깨알같이 킹콩이까지 후기에 등장시켜주셨군요!!!ㅋㅋㅋ 아침부터 폭풍 엄마미소 짓고있는 저랍니다 ㅎㅎ 감동의 물결~~ :) 인턴쉽이 아닌 영어공부가 목적이였던 용현씨가 목적 달성을 위한 어학연수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저 역시도 뿌듯해요 ^^ 상담하던 날부터 학생비자 받고 출국오티 하던 날까지 너무 잘 따라주는 용현씨덕에 저도 너무 순조롭게 용현씨의 어학연수 수속을 도와줄 수 있었지요~~ 이제 모레 출국인데 가기 전까지 빠뜨리는 것 없이 꼼꼼히 잘 챙겨서 출국하시구,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절 잊지말구 가끔씩 꼭 연락 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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