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입니다.
미국은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국가이며 미국 전역에는 다양한 지역에 약 400개 이상의 미국어학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서 어학연수 과정이나 유형이나 자신이 원하는 지역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부터 우선적으로 결정해야 하는데요.
결정을 하기에 앞서 먼저 미국어학연수 지역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오늘 브레이크에듀에서는 직접 다녀온 미국어학연수 지역의 생생한 탐방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떠나 볼 곳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있는 Kaplan어학원 입니다. 직접다녀온 워싱턴 D.C어학연수 지역과 Kaplan어학원은 어떤 모습인지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미국의 수도인 Weshington D.C 에서 약자 D.C는 District of Columbia 의 약자로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를 의미 합니다. 포토맥강 연안의 메릴랜드주 와 버지니아주 사이에 있는 연방직할지이며,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프랑스 인 피에르 샤를 랑팡의 설계로 건설된 계획도시이여서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가지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을 중심으로 넓은 도로들이 방사상으로 뻗어 있으며, 도로들은 바둑판 모양으로 교차되어 있습니다. (지식백과)
워싱턴D.C어학연수 지역에는 백악관,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역사적으로 귀중한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국회도서관, 링컨기념관, 제페슨기념관, 워싱턴 기념탑, 케네디 대통령이 묻힌 알링턴 국립묘지까지 역사적인 기록들이 모여있는 곳인데요. 워싱턴은 행정도시인 만큼 광장히 안전하고 깔끔한 느낌을 하고 있는 도시였어요. 위에도 말씀 드렸다사피 도시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립미술관, 박물관, 이색적인 상점들과 카페 등 역사와 문화생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반할만한 매력적인 도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미국어학연수 지역하면 뉴욕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워싱턴D.C어학연수 지역은 뉴욕과도 기차로 3시간 이내로 갈 수 있어서 편했어요. 물론 3시간이면 조금 멀긴하지만 ㅎㅎ 뉴욕으로 놀러가는데 문제는 없을거 같았어요. 워싱턴 D.C 어학연수 지역에는 공원들고 역사적 기념물들이 즐비해 있었고 무엇보다 늦은 시간에도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그만큼 안전한 곳이 아닐까 해요? 미국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안전에 대한 부분을 빼놓을 수 없을거 같은데요. 워싱턴 D.C 어학연수 지역은 주변에 국제 기구, 연방정부 공무원, 외교관, 교수 등 정부기관 이나 행정기관이 몰려 있고 사람들의 소득도 안정적이라 사람들이 나이스한 편이고 치안 또한 잘 되어 있다보니 어학연수 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워싱턴 D.C어학연수 지역에 있는 Kaplan어학원은 평균적으로 약 130여명의 규모로 운영이 되고 있고 워싱턴 D.C 다운타운에 모던한 최신식 건물이었어요. 백악관과의 거리는 도보로 약 10분이면 Kaplan어학원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에도 유명박물관, 갤러리, 쇼핑몰도 가까이에 있어서 즐길 거리가 많아서 방과 후에 지루할 틈이 없을거 같았어요.^^
Kaplan어학원에 들어가니 모든 스텝 분들이 친절하게 반겨주셨어요. 사진에서는 안계시지만 ^^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현재 Kaplan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한국 학생 비율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약 10% 미만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요. 국적비율이 좋다는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가지 더 장점은 오전반이 보장이 되는것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보통 카플란어학원의 경우는 대부분 센터가 오전 / 오후반으로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는 편인데요. 워싱턴 D.C에 센터에 경우는 오전 수업 위주로 진행 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오후에 개인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보드 카플란어학원의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카플란어학원 관계자 분께서 학원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 주셨어요.
워싱턴 D.C 카플란어학원에서는 스터디센터, 학생라운지, 컴퓨터실 등 학생들을 위한 공간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이었어요.
워싱턴D.C 카플란어학원에서는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일반영어과정은 일반 / 집중영어 과정으로 나누어 지고 토플과 캠브리지 시험대비반, 직장인 위한 비즈니스 과정, 단기연수를 하는 분들을 위한 방학영어과정등이 있어요. 이 모든 과정에는 K+ 학습시스템을 통해 모바일로도 나의 학업 성취도와 교육과정, 나의 수업 현황 등을 실시간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눈에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광장히 스마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워싱턴 D.C센터에서는 주기적으로 필라델피아 센터의 학생들과도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또한, 카플란어학원은 미국의 여러 지역에 센터를 두고 있으며, 캠퍼스간에 이동도 가능하도 하니 미국의 다양한 지역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브레이크에듀를 통해 카플란어학원을 가신 학생분들 중에서도 24주 이상의 장기로 어학연수 갈경우 트렌스퍼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인 만큼 액티비티도 광장히 이색적이었는데요. 백악관투어, 박물관, 갤러리 등 투어 프로그램들이 많은 편이고 그외에는 발리볼, 미국 타 동부도시로의 여행 등 미국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잼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워싱턴 D.C 카플란어학원은 다른 센터와 마찬가지로 숙소도 기숙사와 홈스테이 중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기숙사는 학원으로 부터 약 20분 거리(학원 바로 앞 트레인역)인 테라스가 있는 아파트 형태입니다. 카플란 기숙사의 경우는 시기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그때 공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기숙사를 원하시는 분들이면 미리 연락주시는게 좋아요.
카플란어학원을 방문했을때 손으로 직접쓴 엽서와 선물을 받았어요~ 오랜만에 손으로 직접쓴 엽서를 받아보니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나와서 감동받았어요.^^
마지막으로 카플란어학원 관계자 분과 단체사진을 찍고 스케줄을 마무리 했습니다~
백악관 투어, 링컨기념관,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탑을 다녀왔어요. 국회의사당 건너편에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워싱턴 기념탑과 링컨 메모리얼이 있는데요. 영화에서 볼때도 엄청 넓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 진짜 엄청나게 넒더라구요.^^ 사람들 작게 보이는거 보이시죠?^^ 이렇게 워싱턴 D.C 어학연수 지역의 유명 관광지 투어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끝이 났어요~
여기까지 브레이크에듀에서 직접 다녀온 워싱턴D.C어학연수 지역에 다녀온 탐방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워싱턴 D.C 카플란어학원은 교통시설도 잘되어 있고 백악관을 비롯해 박물관, 기념관 등 명소들이 가까이에 있어 문화예술을 즐기기에 정말 위치적으로 좋은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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