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거의 잠도 한숨 못잤는데
이제 모든게 해결되서 행복합니다 정말!!
엘에이에 있는 이모한테 비자 되었다고 연락도 드렸고
다담주에 출국만 남았군요 ㅋㅋ
인터뷰는 생각보다 짧았어요 제가 학생이기도 해서 그런지
거의 본것도 없고 영어공부 왜 하는지 물어보고
이건 미리 연습한거라서 안심했어요
한 한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끝나고 집에오는데 아직도 긴장이 풀리지 않아서 다리가 후들 후들 ㅋㅋ
미국 가게 되면 또 소식 자주 쓸께요
오늘 푹!! 자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