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1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조기유학을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이 항상 고려하는 도시 중 한 곳입니다.
그 만큼 안전하고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좋은 자연환경과 컴팩트한 도시분위기로 인기가 있습니다.
호주와 마찬가지로 뉴질랜드도 영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호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뉴질랜드는 시민의식이 굉장히 높고, 공정하고 친환경적인 분위기의 국가입니다.
실제로 뉴질랜드는 호주에서 떨어져나온 땅이 아니라 바다에서 솟아오른 섬인 만큼 전세계 그 어떤곳과도 다른 동식물을 갖고 있어 특히나 자연에 대한 뉴질랜드 사람들의 자부심과 지키고자하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이와 같은 사회분위기를 경험해 보는 것은 부모님과 자녀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시티의 어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아무래고 한국의 겨울방학시즌엔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세아니아의 경우 한국의 겨울 시기에 여름이기 때문에 항공권부터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 경우가 빈번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들이 중심이 참여가능하며 유치원과정도 가능하나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적응을 잘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 별도로 문의 부탁드려요
어머님의 경우 영어공부는 옵션입니다.
오클랜드시티는 도시 곳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있고, 공부하는 학원 바로 앞에 다양한 아시안 식당이 있습니다.
이민자의 국가인 만큼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어우러져살아가고 있고 여러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하버쪽으로 나가면 멋진 요트들과 레스토랑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자녀들을 학원 이후 도심 여러곳들을 도보로 혹은 대중교통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경우 사실 동남아에 비해 안전한 치안과 깨끗한 도시, 갈 곳이 많은 점들이 너무나도 매력있습니다.
가족연수는 영어공부 이상의 그 도시에서 직접 살아보면서 체험해 보길 원하는 분들께서 선택하시는 만큼 오클랜드 도시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브레이크에듀에서 직접 찍은 오클랜드 도시 사진 함께 볼께요
오클랜드 뿐 아니라 오클랜드 주변으로 너무나도 많은 관광지가 존재합니다.
주말을 이용해 Rotorua, Taupo, Waitomo 등으로 여행도 가능가능합니다. 학원에도 주말에 이런 유명 관광지로 가는 액티비티도 제공합니다.
조금 여유있게 일정을 잡으신다면 남섬까지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정말이지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그림같은 사진이 나오는데 이래서 반지의 제왕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의 배경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오클랜드 가족연수에 관해 궁금하신 점은 브레이크에듀에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