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와 학생비자 소지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학연수와 아르바이트를 모두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아무래도 잡서포트 패키지에 가장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하신 분들일 것 같아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먼저 해보기로 할께요
워킹홀리데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시대상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처음 호주와 협정을 맺으며 시작된 워홀은 ' 예산이 넉넉치 않은 대학생이 외국 경험을 할 기회' 로 통했습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 외국어를 하지 못해도 단순 노동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 로 바뀌었죠.
그러다 금융위기가 닥치자 '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단기 부양책' 으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직접 워홀을 준비하는 분들과 이야기해 봐도 위에 언급한 이유가 모두 해당됩니다.
넉넉하지 않은 비용으로 외국 경험도 하고 돈도 벌고 취업스펙을 위한 영어공부까지 모두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죠.
그러나 실제 워홀을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가지 목적을 모두 성공시키기란 정말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우선, 일하면서 영어가 는다? 이는 꿈같은 이야기라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장에서 일하는 경우, 영어로 말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말을 한다고 해도 쓰는 말은 정해져 있고, 제대로된 문법을 배우기란 매우 어렵죠.
그렇다면 좀 더 소통이 잦은 업무는 어떨까? 이는 애초에 영어 실력이 없으면 구직 조차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영어실력이 부족하면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그의 따라 시급도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면 결국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한 마디로 영어능력과 구직준비 없이 떠나는 워킹홀리데이는 실패 할 수 있다는 말이죠
이번 잡서포트 패키지는 사실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가장 전형적이고 이상적인 구성입니다.
낯설고 새로운 문화권에서 언어도 안통하는데 아르바이트를 바로 구하긴 어려우니 어학연수를 하고 현지상황과 생활, 현지인들의 문화에 익숙해지며 구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공부 뿐 아니라 이력서 작성, 면접 스킬, 일자리 알선 등 실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특히 뉴질랜드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뿐 아니라 학생비자로 카테고리 1에 해당하는 어학원에 14주 이상 등록 시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상위 잡서포트 패키지는 이와 같은 조건을 충족하고 있어 워킹홀리데이비자가 없더라도 학생비자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뉴질랜드는 어학연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어학연수 비중이 높으면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또한, 타 국가에 비해 위험성도 적고 한국인 비율도 낮아서 영어 공부 환경은 더 좋은 편입니다.
경험, 일자리, 영어실력 모두 잡을 수 있는 브레이크에듀의 참신한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뉴질랜드어학연수 및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프로모션의 자세한 사항은 브레이크에듀로 질문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