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입니다.
요즘 해외 한달살기를 하고자하시는 분들, 여행이 아닌 진짜 해외에서 생활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여행 대신 혹은 짜투리 시간을 내서 한달정도의 어학연수를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와 같은 트랜드는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 오랫동안 있어왔습니다.
보통 Study & Travel 이라는 명목으로 여행보다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학생들의 경우 예전에는 무조건 1년 어학연수를 하고 그 안에 성과를 꼭 내야한다는 목적이 강했다면, 최근엔 한국학생들도 선진국 학생들 같이1년씩 시간을 쓰기 어려울 경우 혹은 여행이 아쉬울 경우 한달이라도 어학연수도하고 외국친구도 사귀고 어학연수하는 국가에서 해외 경험을 하고자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만, 한달이라는 시간은 사실 영어수준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을 수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어학원들은 1레벨이 2~3달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변경도 아무리 짧아도 한달 혹은 두달 이후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런만큼 어학연수를 한달만 한다는 것은 대체로 ESL 중심으로 처음 입학때 받은 레벨에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한달간 어학연수를 한다면 가격차이는 어떨까?
오늘 꼭 드리고 싶은 팁 중 하나가 바로 어학연수 한달은 저가학원 고가학원 학비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몇만원 혹은 1~20만원 정도의 차이면 그 지역에서 가장 좋은 어학원을 가는 것이 선생님 질, 학생관리, 시설 등 모든 면에서 비교불가하게 좋습니다.
즉! 가성비를 생각하면 구지 저가어학원을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브레이크에듀에서는 한달어학연수 시 가능하면 가장 괜찮은 어학원을 추천드립니다.
학비를 제외하고 소비되는 부분이 보통 항공료, 숙식, 용돈을 비롯한 여가비입니다.
사실 한달이라는 짧은 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은 한달간 6개월 1년 있는 친구들만큼 한번에 몰아서 보고 즐기고 싶어하셔서 용돈과 여가비를 여유있게 가져가시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다시 같은 도시에 와서 한달을 지낼일이 없을테니 주말마다 충분히 경험할 부분은 다 경험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어요
어학연수 시 최대 장점은 홈스테이 부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혹은 어학원에서 어레인지해주는 학생기숙사입니다.
호텔은 숙박만도 하루 10만원은 잡아야하고 한달이면 숙식포함 300만원~400만원까지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홈스테이나 학생기숙사는 적게는 숙식 포함 8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저렴해집니다.
호텔과 비교해 거의 3분의 1 비용으로 숙식이 해결되니 그 남은 돈으로 용돈 혹은 여가, 여행비용으로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마지막으로 한달 어학연수로 많이 가는 도시로는 런던, 브라이튼, 뉴욕, LA, 밴쿠버, 토론토, 몰타 등 짧지만 경험하고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들입니다.
너무 시골로 갔을 경우 아무래도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는 한 좀 지루하고 답답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에는 최근 한달어학연수 문의를 많이하셔서 미리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알려드려요
좋은 어학원 ,저렴한 숙소, 액티비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도시!
이 세가지 조건을 모두 고려하셔서 정하시면 알찬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