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의 명문 보딩스쿨 중 하나인 st. Stanislaus college 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남부 미시시피 주의 Bay St.Louis 에 위치한 카톨릭 남자 보딩스쿨인 st. Stanislaus college 는 1854년에 설립되어 오랜전통을 지닌 곳 입니다.
st. Stanislaus colllege 브레이크에듀의 미국유학 담당쌤 출신 고등학교 인데요,
학교 공식 홈페이지 정보로는 알수없는 특급 정보 지금부터 공개하도록 할께요~
미국조기유학의 경우 아무래도 명문대 및 명문사립학교가 많이 모여있는 보스턴이나 뉴욕의 동부지역을 선호하시는 편인데요,
하지만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대도시의 경우 사람들의 친절도는 소도시와 비교해 낮은편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미국 남부 지역 사람들은 순박하고 친절한 편이랍니다.
브레이크에듀 쌤이 매번 하는 말이 비치 근처에 앉아만 있으면 계속 말걸어준다고 하실정도랍니다! ^^
미국 남부 지역의 경우 흑인이 많다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꺼려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요,
사실 흑인이나 저소득층 아이들의 경우 미국공립학교를 가지, 연간 $40,000 ~ $50,000 수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보딩스쿨을
입학하시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st. Stanislaus college 에는 흑인 비율이 굉장히 낮은편이며 이곳에 다니는 흑인학생들은 굉장히 부유한 집안 자제랍니다.
st. Stanislaus college 보딩학생들의 경우 방과후 2시간 정도의 의무자율학습 시간이 있어서 사감선생님이 숙제도 봐주고 GPA 관리도 받을 수 있어서
유학생들에게는 보다 빠른 미국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 받을수 있답니다.
미국 사립학교로 Day School 을 다니는 학생들도 따로 애프터스쿨을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미국 보딩스쿨의 경우 전체 비용이 굉장히 비싼것 같지만 이런 부대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있는 만큼 항목 하나하나를 모두 따져보면 사실 비싼 비용은 아니랍니다.
미국 조기유학 st. Stanislaus college 에서는 교내에서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정학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정도로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으며
기숙사 방배정시에도 같은 국적이 학생이 한방에 배정받게 되는 일이 없고, 국적비도 다양한 편이다 보니 영어가 정말 금방 늘수 있는 환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