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인솔자분께서 전체 캠프 인원을 인솔해서 다 같은 항공을 타고 함께 출국하게 됩니다.
캠프 마치고도 인천공항까지 함께 인솔해서 도착을 도와주십니다.
한국인 인솔자분께서 전체 캠프 인원을 인솔해서 다 같은 항공을 타고 함께 출국하게 됩니다.
캠프 마치고도 인천공항까지 함께 인솔해서 도착을 도와주십니다.
네 어머님도 하루 3식을 제공받게 됩니다.
하지만, 홈스테이 가정에만 머무시는 것 보다는 오후에는 개별적으로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홈스테이를 원치 않으시면 집은 따로 구하셔도 괜찮습니다만 라이딩은 어머님께서 개별로 해주셔야 하고 아이 도시락도 직접 다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비용은 캠프 비용에서 1인당 100만원 제외하면 됩니다.
네, 아버님께서 함께 숙소에 머물고 싶으시다면 4주에 150만원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아버님 식사도 함께 제공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홈스테이가 많지않아 아버님 참여가 가능한 가족 인원수는 제한이 됩니다.
네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 위치한 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실 수 있고 이때에 비용은 한달 약 120~150만원정도입니다.
대부분 어학원이 시내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내외의 통학 시간을 생각하셔야합니다.
네 50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오후 추가수업(스파르타) 참여가 가능하고 이때에 아이들 저녁 도시락도 제공이 됩니다.
출국 일주일전쯤 저희 브레이크에듀에 직접 캠프 인솔자가 오셔서 오리엔테이션을 해드리고 있고 이때에 자세한 준비물과 유의사항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인 인솔자분께서 전체 캠프 인원을 인솔해서 다 같은 항공을 타고 함께 출국하게 됩니다.
캠프 마치고도 인천공항까지 함께 인솔해서 도착을 도와주십니다.
왕복 항공료와 비자 신청비용 그리고 아이들 여행자 보험과 용돈을 추가하심 됩니다.
항공료 150만원 내외
비자 신청비용 CAD 7불
용돈 한달 30~50만원
보험 5~20만원
캠프는 대부분 현지 캐나다 학생들과 진행하게 되고 10%정도 일본이나 대만등 다른 국적의 친구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방과후 수업은 한국인 학생들에게만 제공됩니다.
버디 1명당 한국 학생 3명이 짝을 지어 함께 놀이를 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아침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보통 서양식으로 먹고 점심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도시락을 싸주고 있습니다.
저녁의 경우 아이들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한식 도시락으로 준비가 됩니다.
캠프 첫날 아이들 휴대폰은 전체 다 수거를 하고 주말 허용된 시간에만 사용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한국에 있는 부모님과 영상통화나 전화를 하거나 간단하게 SNS나 이메일 접속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연락은 홈스테이 가정의 전화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단어 암기나 테스트는 아이들에게 자세한 설명이 가능한 한국인 교포 선생님이 매일 50개씩 새로운 단어에 매일 전날 단어를 누적해서 테스트가 됩니다. 그리고 리딩과 리스닝은 수준높은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십니다.
엄마랑 아이랑은 20가정 아이단독은 40명 모집 예정입니다.
두 프로그램은 따로 일정이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한국나이 10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단독캠프 참여 가능하고 엄마랑 아이랑 캠프의 경우 만5세이상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만족도를 위해 만 6세 이상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