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8-07-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하루가 모두 끝나가는 저녁입니다.


오늘 정보는 저번에 이어 높은 물가(주로 레스토랑이나 관광지에서 심각하게 느끼게 됩니다)에 선뜻 나가기 어려운 상황을 위해

준비해 본 두 번째 여행입니다. 전 리뷰는 공원에 대한 것이였으니 이번에는 해변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골드코스트 이름을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대해서 모두들 알텐데요. 다른 로컬 플레이스를 다녀왔어요.

바로 Burleigh Heads beach입니다. 주관적으로 서퍼스 파라다이스보다 더 아름다운 해변이며 사람도 적어서 휴양에 좋습니다.


1.jpg


2.jpg


3.jpg


4.jpg




호주의 해변은 오로지 저 깃발과 깃발 사이에서만 수영하실 수 있어서 만약 다른곳에서 수영하시면 구조요원이 돕지 않아요.

붉은색과 노란색의 깃발입니다. 붉은 깃발만 꽃혀있거나, 아예 없거나 하는 경우는 절대 수영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어쨌든 이곳의 해변은 정말로 아름답고, 활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놀고 햇살은 겨울인데도 믿기지 않을만큼 따사롭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쪽 해변보다 National Park쪽의 풍경을 더 좋아했습니다.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보는 해변이 이정도로 아름답진 않았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물이 투명하게 다 보여져요.

이 곳에서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나면 가까운 곳에 건물이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11.jpg


12.jpg




생선 요리와 피쉬 앤 칩스로 유명하게 이름난 식당이지만 청개구리처럼 비프 버거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버거라고 해서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비할 바가 아니였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0달러입니다.

바삭하고 풍부하고 여러 조화로운 맛을 느끼는 정말 셰프의 솜씨에 감탄하며 식사했습니다. 오실 기회가 있다면 꼭 방문하세요.


13.jpg



밥을 먹고 나서는 세븐일레븐에서 슬러시를 사서 마셨어요. 큰 컵에 가득 담아서 신나게 머리 아플때까지 마셔도 단돈 1달러.

정말 호주가 식료품 하나는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를 정말 알차게 즐기고 금전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기고 다녀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호주에 오실 때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학원 친구들이랑 놀러다닐 때에 한번즈음은 다녀와보세요.


어학원에서 위치가 먼 편이지만, 호주에서도 환승이 가능합니다. 30분 이내에 카드를 다시 찍게 된다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꼭 관광지니 대표명소같은 곳에서 입장료를 많이 내고 하시면서 놀지 않더라도 호주는 이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럼 다음에도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호주뽀개기' 에 "준구"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Edinburgh에서 버스 타기 1

    안녕하세요. Edinburgh 생활을 막 시작한 유스티노입니다. 저는 3개월 어학연수로 이곳에 왔습니다. 지내면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소소한 팁을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처음으로 올리는 글은 "Edinburgh에서 버스 타기"입...
    Category영국 Views1807 날짜2018-09-13
    Read More
  2. #16. 오클랜드 여행기 - Auckland art gallery

    안녕하세욧! 오늘은 오클랜드에 있는 많은 갤러리들 중 공립미술관으로 뉴질랜드 최초의 상설 미술관이라는 Auckland Art Gallery에 갔던 이야기를 해볼게요! 갤러리 역시 NZLC 스쿨 방과후 Activity를 통해 반 친구들과 다함께 가게되었어요. 때는 금요일 오...
    Category오클랜드 Views147 날짜2018-09-03
    Read More
  3. 영국에서 기차 할인을 받고싶다면?? ( RAILCARD 후기 )

    안녕하세요 ^^ 지난번 버스 티켓에 이어 이번엔 레일카드 정보를 함께 공유하려고 해요! 영국에 오기전에 나름대로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레일카드에 대한 정보는 홈스테이 할머니가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면 모를뻔했답니다. ㅎㅎ...
    Category영국 Views3425 날짜2018-08-28
    Read More
  4.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39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셋 - Porthcawl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보이는 Cardiff 워홀러 Edgar 입니다. 카디프에서 너무나도 즐겁고 스펙타클한 삶을 보내고 있기에 글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그치만 제가 투잡을 뛰는 관계로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 많이 밀렸네요.ㅠ ...
    Category카디프 Views309 날짜2018-08-25
    Read More
  5. 준구의 워홀 - 20 ( 일 구하기 - 직접 연락하기 편 )

    안녕하세요. 간만의 글로 돌아왔습니다. 저번 친구가 써둔 글(http://www.breakedu.com/xe/story/109791 직업 구하기)와 오늘 작성한 글(http://www.breakedu.com/xe/story/110275 서퍼스 파라다이스 투어)를 보며 워홀러들에게 직업을 구하는 방법을 한 가지...
    Category호주 Views1729 날짜2018-08-22
    Read More
  6.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34 영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다!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오늘도 Day-off 를 맞이하여 집에 쳐박혀서 뭐 딱히 하는 건 없고 글을 쓰네요.. 흑 이번에는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던... 마치 다이어트나 금주 같은 영국 운전면허증 신청 및 ...
    Category카디프 Views5186 날짜2018-08-23
    Read More
  7.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25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둘 - Barry Island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Cardiff 워홀러 Edgar 입니다. 간만에 쉬는 날을 맞이하여 그간 있었던 일들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바다의 사나이 해병으로서 바다수영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는 카디프에 오기 전부터 계속해서 바다를 꿈꾸며 기대감에 부풀...
    Category카디프 Views362 날짜2018-08-19
    Read More
  8. 주말마다 여행 -시애틀편 -

    저는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시애틀 여행을 1박 2일로 갔다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애틀은 버스로 갈 수가 있어 참 좋은데요 입국심사와 가는 시간까지 대략 6시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저희는 퀵버스를 이용했구요. 퀵버스 예약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어디서 ...
    Category캐나다 Views686 날짜2018-07-27
    Read More
  9. #14. 뉴질랜드 여행 - Redwood Grove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Rotorua에 있는 Redwood Forest에 다녀왔어요! 비온뒤라 땅이 질퍽이긴했지만 하이킹하기에 딱 좋은 날씨!! 사실 이번에 놀러가게된 뒷 이야기가 있어요. 짧게 설명하자면... 함께 사는 프랑스 남자애의 부탁으로 같이 가게 된거였...
    Category뉴질랜드 Views103294 날짜2018-07-24
    Read More
  10. 준구의 워홀 - 14 (호주 가벼운 여행 2)

    안녕하세요. 하루가 모두 끝나가는 저녁입니다. 오늘 정보는 저번에 이어 높은 물가(주로 레스토랑이나 관광지에서 심각하게 느끼게 됩니다)에 선뜻 나가기 어려운 상황을 위해 준비해 본 두 번째 여행입니다. 전 리뷰는 공원에 대한 것이였으니 이번에는 해...
    Category호주 Views309 날짜2018-07-23
    Read More
  11. 준구의 워홀 - 13 ( 호주 가벼운 여행 )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간만에 글 포스팅 작성합니다. 오늘 정보는 호주의 높은 물가에 선뜻 어딘가 나서기는 힘들지만 여행이 하고싶은 경우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호주에서도 골드코스트는 수많은 여행객들이 오는 곳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반드시...
    Category호주 Views315 날짜2018-07-22
    Read More
  12. 구의 워킹홀리데이!!! (Mobike 편)

    여러분 모두 오랜만이예요~~~ 좋은 주말들 보내고 계십니까!! 그동안 포스팅 재밌는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깜빡하기를 수십번... ㅠㅠㅠㅠ 그러다가 최근에 분별없이 모은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정보를 올려봅니다!! 혹시 모바이크에 대해서 아시나요?? 저...
    Category호주 Views1304 날짜2018-07-22
    Read More
  13. #12. 오클랜드 여행기 - Sky tower

    안녕하세요! 오클랜드는 간만에 햇빛 쨍쨍 좋은 날씨네요 ㅎㅎㅎ 오늘은 뉴질랜드에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올라가본다고하는 스카이타워!!! 방문기에대해 적어보려고해요. 지지난주 금요일에 드디어!!! 스카이타워를 다녀왔어요 ㅎㅎㅎㅎ 스카이타워는 세계에...
    Category뉴질랜드 Views309 날짜2018-07-17
    Read More
  14. #11. 뉴질랜드 주말 여행 - Tangihua Forest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오클랜드 생활한지도 벌써 10주하고 3일이네요. 저는 드디어!! 지난 주말에 이사를 했어요 ㅎㅎ 정든 homestay house를 떠나 flat을 구했어요. 처음 구해본 flat이어서 성공적이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편했던 homestay에서 조...
    Category뉴질랜드 Views438 날짜2018-07-16
    Read More
  15. 3번째 주말- 빅토리아 가는 법

    오늘은 밴쿠버와 가까운 섬인 빅토리아를 가게 되었어여! 지금 홈스테이를 살고 있는데 홈스테이 집에서 버스를 타고 브릿지포트역에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 선착장으로 갔어요~ 브릿지포트- 버스- 페리선착장-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페리...
    Category캐나다 Views533 날짜2018-06-27
    Read More
  16. 준구의 워홀 - 12 ( Self Study )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충전해서 월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정보는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나름의 팁 같은 것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해요. 이건 브라운즈 어학원의 기준이지만, 다른 어학원들도 어느정도의 비슷함은 가지고 있을...
    Category호주 Views1100 날짜2018-06-24
    Read More
  17. 혼자 유럽 여행 - 당일치기로 에든버러 여행하기

    런던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에든버러를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심야 버스를 이용해서 당일치기로 에든버러에 다녀왔는데요,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에 속해있기 때문에 런던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이용한 버스는 메가버스로 일찍 예매할 수록 ...
    Category영국 Views1575 날짜2018-06-23
    Read More
  18. 구의 워킹홀리데이!!!(커럼빈 동물원 놀러갔다왔어요!)

    안녕하세요 ㅎㅎㅎ 원구입니다!!! 한 주들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동물원을 다녀왔는데 혹시 브리즈번 시티로 오시는 분이 있나요?? 있다면 꼭 커럼빈을 가봅시다!!! 생활팁 위주로 글을 올리지만 오늘의 동물원 후기는 브라운즈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백팩커...
    Category호주 Views373 날짜2018-06-18
    Read More
  19.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81 가난한 여행자에게 필수, Coach Card, Rail Card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열심히 외화벌이에 힘쓰는 Edgar 입니다. 오늘은 저번 브리스톨 여행기에서 암시했던대로 여행을 갈 때 꼭 있어야 할 필수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국의 무시한 물가를 그대로 떠안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에 한줄기 빛이라...
    Category영국 Views700 날짜2018-06-08
    Read More
  20.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69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하나 - Bristol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그간 쉬지않고 일하는 명.품.노.예로서 제 생을 다 하고 있었기에 쉬는날이면 그저 집에서 누워 바깥을 바라보며 마지막 잎새를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워홀러로서의 삶은 나름 치열했지만, 통신원으로서의 삶은 보잘...
    Category영국 Views405 날짜2018-05-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