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100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9-03-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

이번 글에선 밴쿠버에서 맛있게 먹었던 곳들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저는 사실 입맛이 너무 한국인이라 밴쿠버에서도 한식을 찾아 먹곤 했어요 !

현지식이랄게 사실 없어서 먹게 되면 주로 밥을 먹었는데 여기선 한식이 되게 비싼 편이에요 떡볶이도 식당에 따라 10~20불..(한화로 10000~18000원 정도입니다) 팁까지 포함 되면 더 비싸지죠..!

혹시나 오시게 되시면 컵반 같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한식류를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

저는 올 때 10개 정도 쟁여왔는데 정말 잘 먹고 있어요 연수도 곧 끝나서 이제 한개 남아가지고 아껴 먹고 있네욥

 1.jpg




현지 친구가 추천해준 아이스크림 전문 카페예요
london fog 맛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추천해주길래 먹어봤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맛있어가지고 수업 중에 선생님한테 이것 먹어봤다고 자랑 했더니

그 맛을 밴쿠버 아니면 빅토리아에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런던인데 영국 아니냐며 ,,) 나름유명하다고 하나 한번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

2.jpg





아는 사람이라면 아는 멕시칸 맛집 치폴레입니다

체인점이 전세계적으로 있지만 한국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서브웨이처럼 넣고 싶은 것만 주문해서 먹는 음식이에요

그릇, 부리또, 타코 등으로 어떻게 먹을지를 먼저 선택하고 밥 종류, 고기 종류, 소스 선택 해서 먹어요 !

저는 고수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고수 맛이 아예 안 나게 해서 먹었어요(밥을 플레인으로 하시고, 콘에도 고수가 잘게 잘게 들어있어서 콘도 빼고 드시면 됩니다)

 3.jpg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던 납작 복숭아입니다

저번에 갔을 때 나올 때 싸와야지 하고는..까먹어서 못 사왔어요 ㅠㅠ

그래서 저것만 사러 이번 주말에 다시 그랜빌 갑니다..

유럽? 쪽에서 많이 난다고 해서 여기서 먹을 수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

벌써부터 기대 돼요 엄청 달아서 맛있다던데

 4.jpg




제가 한국에 있을 때도 곱창, 막창을 엄청 좋아해서 즐겨 먹었는데 밴쿠버에선 한식이 많다고 하시만 내장을 파는 곳은 드물더라구요..ㅠㅠ

수소문 끝에 노스 밴쿠버에 돼지 막창 전골을 파는 식당이 있단 소리를 듣고 노스 밴쿠버 구경도 할 겸 다녀왔습니다 [부산 돼지 국밥] 이 상호명이었던 것 같네요

2인분이라던데 양이 너무 너무 많았어요..!
맛도 너무 맛있었어서 강추 강추 드립니다

5.jpg





여기도 유학생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한식집이에요

[담소] 라는 삼겹살 무한리필로 유명한 집입니다
랍슨에도 있는데 덴먼st 에 있는 곳이 더 맛있다고 해서 그쪽에서만 먹어봤어요 !

고기도 너무 도톰하고.. 맛있어서 최대가 한번 리필이었습니다

된장찌개, 밥, 양파절임도 전부 리필 돼요 ! 다만 김치가 없었어서 먹을수록 조금 느끼하긴 하더라구요

곧 4월이네요
4월이면 제 연수도 끝이나서 조금 시원섭섭 해요

공부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현지에 오신만큼 자주 나가셔서 식당에서 주문할 때만큼이라도 본토분들과 자주 얘기하시길 바라요

말을 많이 할수록 회화에 도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또 조만간 글 들고 찾아올게요 !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JJenny"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EF 빅토리아] 업타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빅토리아 업타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업타운은 EF학교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데요~ 쇼핑센터, 월마트, 달라래마(다이소랑 비슷해요) 등이 모여있는 곳이...
    Category캐나다 Views618 날짜2019-04-03
    Read More
  2. <밴쿠버 LSI 어학원 17주차> -마지막-

    안녕하세요~! 끄아앙입니다..!! 작년 11월말에 쓰기 시작한 어학연수 후기가 3월말이 된 지금 벌써 마지막게시글이 되었네욤 흑흑.. 댓글 꾸준히 달아주신분들 일면식도 없지만 정들었어요ㅠㅠ 부족한 글이였지만 봐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
    Category캐나다 Views688 날짜2019-04-01
    Read More
  3. [캐나다 휘슬러 생활 09] 휘슬러 9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에 있는 Luna 입니다! 9째 주 일상을 들고 왔어요 :-) 재밌게 봐 주세요 !! 캐나다 휘슬러 : 아홉째 주 일상 2019/3/16 토 ~ 2019/3/22 금 2019.3.16 토 Kanon and Miyu went back their country, so I didn't have any roommate. I'...
    Category캐나다 Views383 날짜2019-04-01
    Read More
  4. 빅토리아에서 뭘 먹고 다녔는가 (3편)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슴다. 벌써 빅토리아에 온지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감회가 참 새롭고... 그런건 아니고 걍 적응되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익숙해지네요 ㅎㅎㅎㅎ 이번달엔 진짜 외식 지출이 지난달의 거의 3-4배로 들어서 배부르면서도 배고팠...
    Category캐나다 Views475 날짜2019-04-01
    Read More
  5. [EF 빅토리아] 나나이모 당일치기 여행!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2주 전쯤 다녀온 나나이모 당일치기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나나이모는 빅토리아에서 약 100km 떨어진 도시인데요~ 대중교통으로는 갈 방법이 없기에 한국...
    Category빅토리아 Views2986 날짜2019-03-27
    Read More
  6. <밴쿠버 LSI 어학원 16.5주차>

    안녕하세요^^ 16주차 글을 쓰고 빠르게 돌아왔습니다!ㅎㅎ 16.5주차 글을 시작할게요! 16.5주차 글은 사진에 부연설명을 붙이는 식으로 갈게요!ㅎㅎ 우리반 클래스는 cell box가 있어요 폰을 반납하지않으면 선생님께서 반납했니?라고 물어요ㅋㅋㅋ 폰의 갯수...
    Category밴쿠버 Views830 날짜2019-03-27
    Read More
  7. <밴쿠버 LSI 어학원 16주차>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사실 한국이예요ㅋㅋ 게을러 터져서 글이 밀렸어요ㅠㅠ 인천공항 밖을 나오자마자 공기 실화입니까... 하늘이 잿빛이에요ㅠㅠ 이미 비행기에서 미세지옥임을 예감했어요ㅋㅋㅋ 한국영토가 다다르니 구름색이 노오랗게..바뀌드라고요.. ...
    Category밴쿠버 Views464 날짜2019-03-27
    Read More
  8. [밴쿠버, 12번 글] delicious_food

    안녕하세요 ;) 이번 글에선 밴쿠버에서 맛있게 먹었던 곳들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저는 사실 입맛이 너무 한국인이라 밴쿠버에서도 한식을 찾아 먹곤 했어요 ! 현지식이랄게 사실 없어서 먹게 되면 주로 밥을 먹었는데 여기선 한식이 되게 비싼 편이에요 떡볶이...
    Category캐나다 Views1007 날짜2019-03-26
    Read More
  9. 밴쿠버 2

    오늘은 밴쿠버에 와서 첫날 학원 갔다 온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저는 2월 9일에 밴쿠버에 도착해서 토요일, 일요일 휴일을 보내고 월요일에 학원을 갔어요. 첫날 갈 때는 제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룸메 언니가 같이 학원에 일찍 가줬어요. 원래는 8시 50분까...
    Category밴쿠버 Views273 날짜2019-03-26
    Read More
  10. [IH Vancouver]Tesol 여섯번째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영러너 수업 2주차 이야기 입니다. 매일매일 주제별로 이론 수업을 듣고 바로 MP(Micro Teaching)을 하기 때문에 수업 집중도가 높습니다. 주제는 성인 수업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listening, grammar, speaking,writing.. 두 분의 선생님께서...
    Category캐나다 Views246 날짜2019-03-26
    Read More
  11. [밴쿠버, 11번 글] lol !

    안녕하세요 정말로 금방 돌아오게 되었네요 :) 오늘은 짤막히 그간의 일상 일기를 써볼까 해요 주제 없는 글이라, 가볍게 봐주세요 ! 저는 학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개인 튜터링 수업을 받고 있어요 토픽도 그때 그때 다른데, 저는 캐주얼한 영어 표현, 대화 ...
    Category밴쿠버 Views557 날짜2019-03-25
    Read More
  12. [휘슬러 탐우드 09 | 어학연수] 휘슬러에서 영화 보기

    안녕하세요! 캐나다 휘슬러에 있는 Luna입니다! 오늘은 휘슬러에서 영화를 보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휘슬러에도 영화관이 있답니다! (저 처음 이 사실 알았을 때 엄청 놀랐어요. haha) 저는 'How to train your dragon 3: The hidden world'와 'Captain Marv...
    Category휘슬러 Views617 날짜2019-03-25
    Read More
  13. [캐나다 휘슬러 생활 08] 휘슬러 8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의 Luna입니다! 휘슬러 8째 주 일상을 들고 왔어요. (조금 늦게 들고 왔네요..하하.. 반성 중..ㅠ^ㅠ) 일기 형식의 사적인 글인 점 감안하고, 편하게 봐주세요! 캐나다 휘슬러 : 여덟째 주 일상 2019/3/9 토 ~ 2019/3/15 금 2019.3.9...
    Category휘슬러 Views397 날짜2019-03-25
    Read More
  14. [IH Vancouver]Tesol 다섯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러너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adult 테솔이 끝나고 바로 영러너를 시작하는데 정말 분위기 180도 다릅니다. 갑자기 어른에서 아이가 된 듯한 기분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첫날은 OT 였지만, 수업을 full time 이었습...
    Category밴쿠버 Views255 날짜2019-03-25
    Read More
  15. 밴쿠버 1

    안녕하세요:D 저는 밴쿠버 생활 43일차 되는 IH 어학원 학생입니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바로 카페에다 글을 써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오늘 쓰게되었어요^^;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인천공항 와서 가족들이랑 딱 헤...
    Category밴쿠버 Views623 날짜2019-03-24
    Read More
  16. [밴쿠버, 10번 글] seattle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 쓰러 들어왔습니다 ! 이번엔 씨애틀에 다녀온 얘기를 써볼까 해요 밴쿠버(캐나다)와 시애틀(미국)은 매우 가까워서 당일치기 투어로도 다녀올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ㅠㅠ.. 박으로 갔다 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지...
    Category밴쿠버 Views344 날짜2019-03-24
    Read More
  17. [빅토리아 GV] 6주차 후기

    벌써 6주차가 다 되어 가네요... 모의 스피킹 테스트도 치고 시간이 정말 금방 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현재 IELTS 클래스를 듣고 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1. 수업 문제 풀고, 풀이하고 그게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스피킹 대비로는 ...
    Category빅토리아 Views274 날짜2019-03-24
    Read More
  18. [EF 빅토리아] 자주가는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가는 카페를 추천드리려고 해요 :) 캐나다는 한국보다 다 비싸다는데, 커피값도 비싸서 못 사먹으면 어떡하지? 걱정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그런 걱정 필요 없습니...
    Category빅토리아 Views618 날짜2019-03-23
    Read More
  19. 빅토리아에서 나는 뭘 먹고 다녔는가 (2편)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친구랑 잘 놀고 친구 사귀고 공부도 하며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제입으로 제가 friendly 하다고 말하며 다닙니다...^^ self compliment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ㅎㅎㅎ 암튼 이번에 또 제가 가본 빅토리아 ...
    Category빅토리아 Views897 날짜2019-03-21
    Read More
  20. [IH Vancouver]Tesol 네번째 이야기

    요즘 밴쿠버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이제 레인쿠버도 끝난 것인지 가끔 하늘이 꾸물거리기는 하지만 거의 매일 맑은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미세먼지로 외출도 힘들다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밴쿠버는 공기는 정말 좋습니다. 가까운 바닷가로 산책을 ...
    Category밴쿠버 Views285 날짜2019-03-1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 Next
/ 28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