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8-05-3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그간 쉬지않고 일하는 명.품.노.예로서 제 생을 다 하고 있었기에 

쉬는날이면 그저 집에서 누워 바깥을 바라보며 마지막 잎새를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워홀러로서의 삶은 나름 치열했지만, 통신원으로서의 삶은 보잘것 없었기에 

이제는 살아있을 때 많은 걸 느끼자! 라며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day off 를 이용해서 자주 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물카디프안 개구리를 벗어나 마음의 안식처를 좀 찾아보도록 할게요.

그래서 드디어, 제가 day off 를 이용하여,,, 어디로 떠나보았습니다. 


Cardiff 에서 엄청 가깝지만, 웨일즈와는 아주 다른 차원의 잉글랜드, 공기마저 아예 다른 Bristol 입니다. 

아마 Bristol 은 한국인들이 아주 많이 가는 어학연수 지역 중 하나일텐데요. 

제 친구도 Bristol 에서 어학원을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빨대꽂고 빨아먹을 놈 있을 때 무조건 가자, 라고 생각하며 Bristol로 향했씁니다. 


Bristol 은 Cardiff 에서 아주 가까워요. 

National Express Bus 혹은 Train 을 타고 1시간 만에 갈 수 있는 곳인데요. 

저는 아침 7시 55분 버스를 타고 Bristol 로 향했습니다.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못 갈 뻔 했는데, 제가 수업은 빠질지언정 여행은 무조건 갑니다. 읭?)


* Bristol 까지 가는 버스는 Coach Card 할인을 적용받았을 때 왕복 11.80파운드였습니다. 

기차는 Rail Card 할인을 적용 받았을 때 당일 왕복으로 12파운드 정도 가격입니다. 

조만간 Coach Card와 Rail Card 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파운드 소수점마저 민감한 가난한 워홀러, 유학생들에게 아주 필요한 할인카드들이거든요.



1.jpg


Welcome to Bristol !!!! 쒀리질럿-!! 

(그치만 출근길이어서 그런지 도로가 완전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했습니다... 기차가 나은듯..)

당일치기이기 때문에 아주 짧은 일정으로 빡세게 돌아다녀야 하는데 

Bristol 은 Cardiff 보다는 훨씬 크더군요... 당일치기 살짝 후회할 뻔. 


2.jpg


3.jpg


사실 Bristol 에 꼭 와보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진짜 좋아하던 영국드라마 Skins 의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하... 상상으로는 이미 결혼하고 가정까지 꾸렸던 사랑스러운 카야에 빠져서 Skins 를 정주행했었는데, 

딱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이 길, 바로 Skins Season 3 첫 장면에서 Freddy 가 보드를 타는 곳입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그치만 이 길 말고는 Skins 의 어떠한 장면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첫 번째 일정은 Bristol 에서 가장 높다는 Brandon Hill ParkCabot Tower 입니다. 


4.jpg


언덕 따위는 전혀 없는 상냥한 Cardiff 와 달리, 

Bristol 은 우리들의 하체를 아주 단련시켜줄 엄청난 언덕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첫 여정지가 이런 극한의 언덕이었기에 저도 울고 제 겨드랑이도 울고 제 친구도 울었습니다.

그치만 행복지수는 제가 올라간 고도에 비례하여 올라가더라구요. 


5.jpg


6.jpg


7.jpg


정말 어떻게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죠? 

날씨가 정말 너어어어어어무 좋아서 모든 게 좋았던 것 같아요. 

Brandon Hill Park 는 진짜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하루종일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기 보이는 Cabot Tower 를 올라가서 Bristol 을 눈 아래 두고 싶다는 야망이 더 컸습니다. 


8.jpg


9.jpg


증말, 날씨가 다 했습니다... 

Tower 에 올라가 사방을 바라봐도 다 지네들이 이쁜 줄 알고서는 요렇게 사진들이 잘 나옵디다.

그래서 저도 모델놀이 한 번 해봤어요. 

친구가 좋은 카메라를 갖고 있어서 멋있는 척을 해보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10.jpg


다음 일정은 Bristol 에서 가장 좋은 Photo Spot 이라는 Suspension Bridge 입니다.

사실 Suspension Bridge 는 Bristol 에 살고 있는 영국인 친구가 꼭 가서 보라고 추천해줬었거든요 예전에. 

살짝 거리는 있었지만 가다가 몇 번을 쉬면서 결국 도달했습니다. 


11.jpg



왜 Suspension Bridge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핫플레이스라고 느꼈던 건, 사진을 보시면 알거에요.


12.jpg


13.jpg


14.jpg


15.jpg


진자 웅장하고 경이로운 다리였습니다. 

가까이서 볼 때랑 또 언덕 위로 올라가 멀리서 전경을 볼 때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구경도 실컷하고 인스타 라이브도 하면서 일광욕을 좀 즐기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Bristol 엔 Cardiff 한식당과는 차원이 다른 곳이 있다고 해서, 

굳이- Bristol 까지 가서 한식당을 갔습니다만. 

이 한식당 하나로 저는 Cardiff 를 포기하고 Bristol 로 넘어갈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습니다...

그치만 카디프 포에버!! 


점심을 먹고 Harbour 를 구경하러 가기로 했어요. 

한 20분 정도 걸어가는데, 가는 길에 City Centre 를 지나더라구요. 

확실히, 확연히, 아주 명확하게 Cardiff 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공기조차 다른 Wales 와 England 의 차이입니다. 

(어떤 게 더 나은지는 중요한 논지가 아닌 것 같아서 Pass)


16.jpg


17.jpg


Bristol 은 유명한 Graffiti artist 인 Banksy 의 출신지이기도 해요. 

서인지 곳곳에 그래피티가 아주 많이 보였구요. 

자유분방함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길거리였습니다. 


18.jpg


19.jpg


20.jpg


Harbour  도착하니깐 사람들이 둘러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저는 왜 그동안 이런 여유를 느끼지 못했을까요... 

비운의 hard-worker 는 영국 온 지 6개월차에 최초로 여유로움이라는 걸 느껴봅니다...

저들이 너무 부러워요. 몽땅 망해라


21.jpg


22.jpg


엄... 혹시 제가 지금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있는건지..? 

설마 그동안 저는 파주 영어마을에서 지냈던 걸까요..?

이런 컨테이너들이 약간 트렌드인가봐요. 

곳곳에 파란 컨테이너들이 쫙 줄지어 있고 많은 가게들이 햇볕과 함께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원하게 버블티를 사먹으면서 물가를 쭉 둘러봤어요. 


23.jpg


24.jpg


25.jpg


날씨가 정말 다 했다... 

이 곳은은 Bristol Channel 로 향하는 바다(?) 라고 해야 할까요. 

Cardiff  마찬가지로 결국 항구도시로서 자리매김한 Bristol 인데요. 

한쪽엔 부두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는 모양이더라구요. 

친구가 말하기론 이 곳에서 엄청난 사진을 건질 수 있다고 해서 

민망하지만 다시 또 모델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사체로 발견된 한 장의 사진.


26.jpg


프레임의 사용, 음영의 조절로 아주 맛깔한 효과를 본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본 제 친구들은 '찰리와 초콜릿공장'이냐며 비아냥댔습니다.. 후..

"윌리웡커형은 나가있어.. 나가 뒤지기 싫으면.."


짧은 시간에 Bristol 을 최대한 보고 오려고 노력은 했으나, 

나중에 한 번 다시 갈 마음이 또 있어요. 

그만큼 런던 이외 영국의 첫 여행지로서 시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56 제가 한 번 카디프공항을 이용해보았슴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하 요즘 너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가는 즈음에 저번 여름 휴가를 떠올려봤는데요. 아, 카디프공항을 이용했던 걸 공유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갑자기 들더라구...
    Category카디프 Views409 날짜2018-09-18
    Read More
  2. CES-Edinburgh 어학원 소개 1

    안녕하세요. 이번 주 수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TGIF!! (Thank God it's Friday: but 이 말은 미국식 표현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수업을 마치고 공원에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Scottish National Gallery를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스타벅스...
    Category기타 Views220 날짜2018-09-17
    Read More
  3. Edinburgh에서 버스 타기 2

    안녕하세요. 에딘버러 Postbox 포토벨로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 Edinburgh에서 버스 타기 두 번째 시간으로 1 week, 4 weeks, 1 year, Direct Debits(직불카드) 등에 대해 설명을 드릴께요. 먼저 게시물에서 이야기 했지만 편도(싱글)나 데이티켓은 버...
    Category영국 Views876 날짜2018-09-14
    Read More
  4. Edinburgh에서 버스 타기 1

    안녕하세요. Edinburgh 생활을 막 시작한 유스티노입니다. 저는 3개월 어학연수로 이곳에 왔습니다. 지내면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소소한 팁을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처음으로 올리는 글은 "Edinburgh에서 버스 타기"입...
    Category영국 Views1791 날짜2018-09-13
    Read More
  5. 영국에서 기차 할인을 받고싶다면?? ( RAILCARD 후기 )

    안녕하세요 ^^ 지난번 버스 티켓에 이어 이번엔 레일카드 정보를 함께 공유하려고 해요! 영국에 오기전에 나름대로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레일카드에 대한 정보는 홈스테이 할머니가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면 모를뻔했답니다. ㅎㅎ...
    Category영국 Views3401 날짜2018-08-28
    Read More
  6.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39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셋 - Porthcawl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보이는 Cardiff 워홀러 Edgar 입니다. 카디프에서 너무나도 즐겁고 스펙타클한 삶을 보내고 있기에 글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그치만 제가 투잡을 뛰는 관계로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 많이 밀렸네요.ㅠ ...
    Category카디프 Views305 날짜2018-08-25
    Read More
  7.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34 영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다!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오늘도 Day-off 를 맞이하여 집에 쳐박혀서 뭐 딱히 하는 건 없고 글을 쓰네요.. 흑 이번에는 그동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한 번도 시도하지 못했던... 마치 다이어트나 금주 같은 영국 운전면허증 신청 및 ...
    Category카디프 Views5154 날짜2018-08-23
    Read More
  8.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25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둘 - Barry Island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Cardiff 워홀러 Edgar 입니다. 간만에 쉬는 날을 맞이하여 그간 있었던 일들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바다의 사나이 해병으로서 바다수영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는 카디프에 오기 전부터 계속해서 바다를 꿈꾸며 기대감에 부풀...
    Category카디프 Views358 날짜2018-08-19
    Read More
  9. 브라이튼_Brighton&hove버스카드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브라이튼에서 연수중인 John 입니다~ 저는 호브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요, 어학원이 호브와 브라이튼 시티센터 중간에 위치해서 걸어 다니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서 버스카드를 구매해야 했어요. 일단 저의 버스카드 구입기를 쭉 읊어보자면....
    Category브라이튼 Views2302 날짜2018-08-14
    Read More
  10.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08 카디프 오조오억배 즐기기 : 서커스단이 뜨다.

    안녕하세요! 인생 두번째 고향 Cardiff 에서 열심히 외화벌이에 힘쓰는 Edgar 입니다. 카디프가 할 것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일거라 생각하고 지내던 7개월차의 어느 날, 날씨마저 완벽했던 일요일 낮 카디프에 서커스단이 떳습니다용. 시내를 돌아다니다보...
    Category영국 Views898 날짜2018-07-28
    Read More
  11. 브라이튼 2주차 홈스테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영국 브라이튼에 도착한지 2주째 되는 John 입니다! 지금 여기는 토요일 오후6시구요, 저는 방금 홈스테이 할머니가 키우는 멍뭉이랑 산책하고 돌아왔어요. 홈스테이 할머니가 런던에 놀러가시면서 강아지 산책을 부탁하셔서 집 근처에 작은 공...
    Category영국 Views2030
    Read More
  12.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04 드디어 머리를 잘라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워홀 인생 204일차 5월 말 쯤이었어요. 영국에 온 지 약 7개월 째, 출국하기 몇주 전 쯤 머리를 한 번 다듬고 나서 8개월 가량 머리를 길렀더라구요. 그 동안 한 번도 자르지 않고 그 지X랄맞은 머리카...
    Category영국 Views414 날짜2018-07-12
    Read More
  13.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02 여름 준비, easyGym 에서

    안녕하세요! Cardiff 워홀러 Edgar 입니다. 이제 완전한 여름이네요! 영국은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현재 카디프는 더워서 밤에 잠을 못 잘 정도입니다.. 선풍기를 하나 장만할 정도인데요. 그렇지만 여름의 좋은 점은 무엇이냐- 바...
    Category영국 Views324 날짜2018-07-05
    Read More
  14. [뉴캐슬 IH] 1. 홈스테이 후기

    안녕하세요! 뉴캐슬 IH로 어학연수 온 학생입니다. 첫 주는 어리둥절했지만 적응하다 보니 벌써 1달이 지났네요..0_0.... 여기 생활이 너무 즐거운지라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후기를 적습니다. 우선, 저는 지금 홈스테이를 하고 있...
    Category영국 Views1800 날짜2018-06-26
    Read More
  15. 혼자 유럽 여행 - 당일치기로 에든버러 여행하기

    런던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에든버러를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심야 버스를 이용해서 당일치기로 에든버러에 다녀왔는데요,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에 속해있기 때문에 런던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이용한 버스는 메가버스로 일찍 예매할 수록 ...
    Category영국 Views1564 날짜2018-06-23
    Read More
  16. [Adelaide’s 영국 옥스포드EF 어학연수 후기-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옥스포드에서 공부하는 Adelaide입니다 :) 이번에는 EF Activity에 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My EF어플, 학원카페테리아, 복도, 등등 여러곳에서 액티비티에 관한 소개를 찾아 볼 수 있는데요, Acticity오피스나, My EF에서 크레딧...
    Category영국 Views496 날짜2018-06-19
    Read More
  17.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94 Go up Blue birds! 카디프시티가 승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성공적인 워홀(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Edgar 입니다. 저는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준비하면서부터 한 가지 꿈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영국 축구.... 프리미어 리그... 신들의 전쟁...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
    Category영국 Views178 날짜2018-06-11
    Read More
  18.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81 가난한 여행자에게 필수, Coach Card, Rail Card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열심히 외화벌이에 힘쓰는 Edgar 입니다. 오늘은 저번 브리스톨 여행기에서 암시했던대로 여행을 갈 때 꼭 있어야 할 필수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국의 무시한 물가를 그대로 떠안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에 한줄기 빛이라...
    Category영국 Views698 날짜2018-06-08
    Read More
  19.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69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하나 - Bristol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그간 쉬지않고 일하는 명.품.노.예로서 제 생을 다 하고 있었기에 쉬는날이면 그저 집에서 누워 바깥을 바라보며 마지막 잎새를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워홀러로서의 삶은 나름 치열했지만, 통신원으로서의 삶은 보잘...
    Category영국 Views401 날짜2018-05-31
    Read More
  20. 혼자 유럽 여행 - 런던여행 필수! 버킹엄궁전에서 근위병교대식보기

    영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근위병들의 모습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버킹엄 궁전은 영국 런던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소인데요, 요일과 시간을 잘 맞춰서 간다면 근위병 교대식을 보실 수 있답니다~ 저는 영국에 간다면 근위병 교대식...
    Category영국 Views1286 날짜2018-05-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