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7-12-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현재 웨일즈 수도 카디프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신효성 Edgar 입니다. 

예전에 얼떨결에 영어이름을 Edgar로 정했는데 이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하핳 그래서 제 글 또한 Edgar 를 집어넣어서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로 이름 지었어요. 

(실제 인스타그램에서 쓰는 저만의 해쉬태그는 #영국에드가서살아보자 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지금 YMS Tier 5 Visa 를 받고 영국에 온 지 두 달이 조금 안 된 시점입니다. 

워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지금까지 영국 생활에 적응해왔는데,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배지예 실장님에게 말씀드리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제 글이 많은 워홀러들에게, 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부터 시간이 되는대로 저의 일상과 영국 워홀생활의 소소한 팁(?) 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첫 글은 제가 워홀을 준비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좀 적어봤어요. 


저는 2017 YMS 상반기 합격자입니다. 

처음 COS 신청은 별 다른 도움 없이 혼자서 했습니다. 영어 성적이랑 자기소개서 등등 서류들은 제가 알아서 했죠. 

하지만 막상 COS를 합격하고나니 뭘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3월에 브레이크에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그 때는 건대입구에 있었네요 생각해보니깐)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전에 꼭 제발 많이 알아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사실 아무런 생각없이 가면 뭔가 떠오르겠지- 라는 마음으로 갔었는데요. 

Visa 신청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부터 멘붕이 오더라구요. 

혼자서는 절대 못할 것 같다는 생각... 게다가 그 이후에도 각자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는 게 있어야 질문을 하죠... 내가 어느 도시에 갈 것인지도 대충 생각해놓고 있어야 그 도시에 대한 질문을 할텐데..

이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하여튼 그 뒤로 저는 일단 지역을 정하기로 했어요. 

수많은 워홀러들의 성지인 '런던'을 갈까? 아니면 축구나 실컷 보게 '맨체스터'로 갈까? 아니면 아예 새로운 곳을 갈까?

고려해야 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카디프'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카디프'를 선택한 이유는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1. 바다를 너어어어무 좋아하는데 카디프는 바다가 있다. 

2. 카디프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뭔가 특별해보인다.

3. 브레이크에듀에서 연결해준 어학원이 하나밖에 없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진짜입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그리고 나서 또 별 생각 없이 한두달 지내다 보니 벌써 Visa 신청기간이 임박해있는 겁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브레이크에듀에 도움을 요청했죠. 그 때 제 손을 잡아주셨던 게 바로 배지예실장님이었습니다. 

                                                                                                                       line_characters_in_love-5

저는 바로 상담 약속을 잡고 브레이크에듀로 갔죠. (이 때도 건대입구네요.) 

배실장님께서 아주 큰 도움을 주시고 또한 Visa 신청 대행까지 해주셨죠. 

비자센터 방문하기 전에도 배실장님이 한 벙 방문하라고 하셔서 갔는데, (이 때부터는 강남이네요!)

이 때 안갔으면 큰일날 뻔 했죠. 제가 제대로 서류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워홀준비의 99% 정도는 브레이크에듀에서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저 여권만 거들 뿐.. 


또한 출국하기 바로 전에 했던 OT 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OT는 정말 꼭 필요합니다!! 꼭 OT는 필수!

11/1에 출국을 햇는데 진짜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제가 떠나는 줄 몰랐거든요. 

OT 가니깐 실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때 준비물도 제대로 좀 챙기게 되었는데요.

워홀 준비물에 대해서는 OT 자료에서도 잘 나와있어서 따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아 저는 28 inch 캐리어 하나랑 백팩 하나 가져갔구요. 나머지는 그냥 다 택배로 받았습니다.


항공권은 편도로 해서 5개월 전에 미리 구입을 해놨습니다. 43만원이었어요. Kayak에서 찾아봤었습니다.

중국 국제항공을 탔는데 정말 너어어어어무 힘들었어요. 기내식도 맛없고. 

게다가 출발시간이 아침 10시라서 새벽같이 나가서 공항에 도착해야 했습니다. 

항공권을 알아보실 때는 아침 비행기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제 비행기는 중국 베이징에서 2시간 밖에 대기하지 않았습니다. 쏘 럭키-


입국심사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보다 별거 안 물어보고 바로 보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 영국 처음이냐 - '3년 전에 와봤다. 너무 좋았다.' 라고 대답했구요. 

2) 어디서 지낼거냐 - 기숙사 사는 걸 증명할 수 있는 School Letter 를 보여줬구요. 

3) 영국에서 뭐할거냐 - '공부할거고 일하거야. 나 Tier 5 Visa야' 라고 대답했더니

4) 무슨 일 할거냐 - '아직 생각 안 해봤다' 라고 대답을 하니 

5) 웃으면서 Good luck 이라고 하고 보내주더군요. 착한 사람...♥


공항 나가다가 짐 검사하는 분에게 또 걸려서 짐을 탈탈 털렸는데요. 

뭐 제가 IS가 아닌 이상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쿨하게 보내줬습니다. 

그 사람 또한 저에게 Good luck 이라며 제 인생에 쿨한 응원을 해주었어요. 영국사람들 왜이렇게 착하냐!?


많은 준비를 브레이크에듀와 함께 하고 이제는 영국 카디프에서 홀로서기에 돌입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갈건데요. 

이번 글은 사진이 필요없네요. 런던 도착했을 때 찍은 사진들이랑 카디프 도착했을 때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61.jpg


62.jpg


63.jpg


64.jpg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

1. 세미나, 상담, OT 등 브레이크에듀에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다 누려라!!!!

2. 준비하는 만큼 준비된다. 많이 알아보고 많아 고민해라. 

3. 지역 선택은 본능에 맡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 그리구 영어공부 꼭 미리 좀 해놓으세요.. 힘듭니다. 영어 안 되면.


다음은 아마 기숙사에 대한 글. To be continued.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01 3개월 간의 Celtic Life가 끝이 나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살짝 슬픈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3개월 동안 저를 '학생' 이라는 신분으로 만들어준 Celtic 에서의 삶이 끝나버렸다는 거죠. 끝맺음이라는 건 항상 아쉽고 어려운 것 같아요. 그건 짧다면 짧고 길다...
    Category카디프 Views266 날짜2018-03-13
    Read More
  2.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93 첫 월급 받은 기념으로 공개하는 CV

    안녕하세여,,,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어학연수와 일을 병행하고 있느라 많이 지쳐가는 93일차, 드디어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트럼프의 나라로 떠날 때 저는 킹스맨의 나라로 와버렸죠.  그리고 선택한 게 런...
    Category카디프 Views671 날짜2018-03-05
    Read More
  3.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79 카디프 오조오억배 즐기기 : 해리왕자도 방문한 카디프캐슬!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흐릅니다. 벌써 워홀 2개월 차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저는 지금 4개월차지만....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가면서 글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카디프의 자랑, Cardiff Castle 에 갔다왔습니...
    Category카디프 Views330 날짜2018-02-23
    Read More
  4.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63 필수미션 마지막 - 은행 계좌 개설하기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오늘은 영국 정착 초기에 꼭 하셔야 하는 필수 미션 3가지 중 마지막.... 최종보스... 은행 계좌 개설하기 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영국 정착 시 은행 계좌 개설에 문제가 많았을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영국에서 생...
    Category카디프 Views767 날짜2018-02-20
    Read More
  5.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51 필수미션2 - NI Number 발급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영국 정착에 필수 미션 3개 중 두번째인 NI Number 발급입니다!! NI 란 National Insurance 로, 주민등록번호 같은 거겠죠? 일자리를 구하거나 은행계좌를 개설하거나 Tax Code 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
    Category카디프 Views1105 날짜2018-02-10
    Read More
  6.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50 카디프의 겨울, 카디프의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다들 한번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럽에 있는 자신을 상상해보곤 하잖아요? 유럽은 겨울에 아름다워요.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도시란 도시마다 크리스마스 마켓...
    Category카디프 Views163 날짜2018-01-27
    Read More
  7.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36 필수미션1 - GP 등록!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이렇게 간만에 찾아뵙게 됐는데 ~ 아직도 36일차 글을 쓰고 있네요.... 후 요새 일을 구해서 하고 있어서... 시간이 없습니다. 어쨋든 오늘은 36일차에 드디어 GP를 등록하게 된 사연을 한번 읊어볼까 합니당. 영국 ...
    Category카디프 Views298 날짜2018-01-19
    Read More
  8.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32 세계 최초 공개, 카디프에서의 첫 달 지출 내역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이 곳 브레이크에듀에서만!!!!! 제 11월 지출 내역을 공개할까 합니다. 저는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세심하고 꼼꼼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한국에서도 매번 지출 내역을 가계부...
    Category카디프 Views608 날짜2018-01-09
    Read More
  9.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30 카디프 오조오억배 즐기기: 볼링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카디프에 온 지 30일 째 되는 목요일에는 볼링을 치러 갔습니다~~ 저는 어학원에서 아침수업과 런치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런치수업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2시30분부터 2시까지 진행돼요. 제 수업은 목요일마다...
    Category카디프 Views185 날짜2018-01-06
    Read More
  10.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23 카디프 오조오억배 즐기기 : 카디프베이, 그리고 뮤지컬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뭘까요??? 바로... 바.다 입니다. 이십대 청춘을 바쳤던 포항 앞바다에서의 군생활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 곳 카디프에서는 또 다시 뜨거운 눈물을 흘리렵니다. ...
    Category카디프 Views231 날짜2018-01-03
    Read More
  11.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8 카디프 오조오억배 즐기기 : 럭비

    안녕하세욧!!! 카디프에 있는 Edgar 입니다. 이 곳에 도착한 지 18일 째 되는 토요일, 저는 럭비 경기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럭비라... 살짝 생소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살짝 어색할 수 있지만 이 지역 사람들은 럭비 경기가 있는 날은 그야말로 축제!...
    Category카디프 Views270 날짜2017-12-29
    Read More
  12.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2 생활력 상승, 마트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카디프의 Edgar 입니다. 오늘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트 탐방기입니다!!! 여기 정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간 곳이 마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마트 구경만큼 또 재미있는 게 없잖아요. 카디프에서 식재료나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은...
    Category카디프 Views274 날짜2017-12-29
    Read More
  13.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5 Lumis Student Living 점령

    안녕하세요. 웨일즈 수도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신효성 Edgar 입니다. 두번째 글은 바로 기숙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제가 카디프에 도착해서 기숙사에 입실한 게 딱 5일차에요. 영국은 보통 모든 걸 주 단위로 따지는데요. 기숙사도 마찬가지로 주 단위로 계산...
    Category카디프 Views326 날짜2017-12-22
    Read More
  14.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0 영국 워킹홀리데이 떠나기

    안녕하세요! 현재 웨일즈 수도 카디프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신효성 Edgar 입니다. 예전에 얼떨결에 영어이름을 Edgar로 정했는데 이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하핳 그래서 제 글 또한 Edgar 를 집어넣어서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로 ...
    Category카디프 Views470 날짜2017-12-19
    Read More
  15. [카디프지요]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 입니다. 연수기간이 끝나가면서 이제 슬슬 한국으로 짐을 부치는 게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마치면 약 한달정도 여행을 하고 돌아갈 거라서 저는 절대로 짐을 한국에 부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
    Category카디프 Views807
    Read More
  16. [카디프지요] 카디프에서 여행가기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카디프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가는 방법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이 아닌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이유 중에 유럽 여행이 꼭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많은 나라들이 있고, 또 그만큼 서로간의 이동이 쉽게 잘 되어 있는...
    Category카디프 Views110 날짜2017-01-30
    Read More
  17. [카디프지요]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음식! 외국에 나와서 가장 그리운 것이 한국음식인데요. 외국에 나오게 되면 요리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꼭 한번은 요리를 하게 됩니다. 저는 특히 학원 친구들과 금요일 저녁을 함께 먹는데 그 때마다 한국음식을 조금씩 만들어...
    Category카디프 Views92 날짜2017-01-30
    Read More
  18. [카디프지요] VISA ID card 신청하기

    이번에 알려드릴 것은 바로 VISA ID 카드 신청하기 입니다. 저는 7개월간 어학연수를 카디프에서 하기로 결정해서 short time student visa를 신청했었습니다. 이 비자는 영국 내에 11개월 동안 체류할 수 있는 신분증 같은건데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visa ...
    Category카디프 Views122 날짜2017-01-29
    Read More
  19. [카디프지요] Celtic English Academy _ School Trip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켈틱 스쿨의 액티비티 활동 중에 제가 참여해 봤던 스쿨 트립 편입니다. 대부분 영국의 어학원에서는 스쿨트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타국에서 오는 학생들을 위해 버스를 대절하여 주변 시티나 혹은 대도시를 함께 둘러...
    Category카디프 Views63 날짜2017-01-22
    Read More
  20. [카디프지요] English Speaking Practice! _ Cardiff International Church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영어 스피킹을 무료로 연습하고 아카데믹 문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곳 입니다. 켈틱학원에도 금요일 오전 수업이 끝나면 conversation cafe라고 해서 학생들의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
    Category카디프 Views47 날짜2017-01-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