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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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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웨일즈 수도 카디프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신효성 Edgar 입니다. 

예전에 얼떨결에 영어이름을 Edgar로 정했는데 이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하핳 그래서 제 글 또한 Edgar 를 집어넣어서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로 이름 지었어요. 

(실제 인스타그램에서 쓰는 저만의 해쉬태그는 #영국에드가서살아보자 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지금 YMS Tier 5 Visa 를 받고 영국에 온 지 두 달이 조금 안 된 시점입니다. 

워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지금까지 영국 생활에 적응해왔는데,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배지예 실장님에게 말씀드리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제 글이 많은 워홀러들에게, 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부터 시간이 되는대로 저의 일상과 영국 워홀생활의 소소한 팁(?) 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첫 글은 제가 워홀을 준비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좀 적어봤어요. 


저는 2017 YMS 상반기 합격자입니다. 

처음 COS 신청은 별 다른 도움 없이 혼자서 했습니다. 영어 성적이랑 자기소개서 등등 서류들은 제가 알아서 했죠. 

하지만 막상 COS를 합격하고나니 뭘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3월에 브레이크에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그 때는 건대입구에 있었네요 생각해보니깐)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세미나에 참석하시기 전에 꼭 제발 많이 알아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사실 아무런 생각없이 가면 뭔가 떠오르겠지- 라는 마음으로 갔었는데요. 

Visa 신청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부터 멘붕이 오더라구요. 

혼자서는 절대 못할 것 같다는 생각... 게다가 그 이후에도 각자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는 게 있어야 질문을 하죠... 내가 어느 도시에 갈 것인지도 대충 생각해놓고 있어야 그 도시에 대한 질문을 할텐데..

이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하여튼 그 뒤로 저는 일단 지역을 정하기로 했어요. 

수많은 워홀러들의 성지인 '런던'을 갈까? 아니면 축구나 실컷 보게 '맨체스터'로 갈까? 아니면 아예 새로운 곳을 갈까?

고려해야 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카디프'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카디프'를 선택한 이유는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1. 바다를 너어어어무 좋아하는데 카디프는 바다가 있다. 

2. 카디프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뭔가 특별해보인다.

3. 브레이크에듀에서 연결해준 어학원이 하나밖에 없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진짜입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그리고 나서 또 별 생각 없이 한두달 지내다 보니 벌써 Visa 신청기간이 임박해있는 겁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브레이크에듀에 도움을 요청했죠. 그 때 제 손을 잡아주셨던 게 바로 배지예실장님이었습니다. 

                                                                                                                       line_characters_in_love-5

저는 바로 상담 약속을 잡고 브레이크에듀로 갔죠. (이 때도 건대입구네요.) 

배실장님께서 아주 큰 도움을 주시고 또한 Visa 신청 대행까지 해주셨죠. 

비자센터 방문하기 전에도 배실장님이 한 벙 방문하라고 하셔서 갔는데, (이 때부터는 강남이네요!)

이 때 안갔으면 큰일날 뻔 했죠. 제가 제대로 서류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워홀준비의 99% 정도는 브레이크에듀에서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저 여권만 거들 뿐.. 


또한 출국하기 바로 전에 했던 OT 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OT는 정말 꼭 필요합니다!! 꼭 OT는 필수!

11/1에 출국을 햇는데 진짜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제가 떠나는 줄 몰랐거든요. 

OT 가니깐 실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때 준비물도 제대로 좀 챙기게 되었는데요.

워홀 준비물에 대해서는 OT 자료에서도 잘 나와있어서 따로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아 저는 28 inch 캐리어 하나랑 백팩 하나 가져갔구요. 나머지는 그냥 다 택배로 받았습니다.


항공권은 편도로 해서 5개월 전에 미리 구입을 해놨습니다. 43만원이었어요. Kayak에서 찾아봤었습니다.

중국 국제항공을 탔는데 정말 너어어어어무 힘들었어요. 기내식도 맛없고. 

게다가 출발시간이 아침 10시라서 새벽같이 나가서 공항에 도착해야 했습니다. 

항공권을 알아보실 때는 아침 비행기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제 비행기는 중국 베이징에서 2시간 밖에 대기하지 않았습니다. 쏘 럭키-


입국심사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보다 별거 안 물어보고 바로 보내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 영국 처음이냐 - '3년 전에 와봤다. 너무 좋았다.' 라고 대답했구요. 

2) 어디서 지낼거냐 - 기숙사 사는 걸 증명할 수 있는 School Letter 를 보여줬구요. 

3) 영국에서 뭐할거냐 - '공부할거고 일하거야. 나 Tier 5 Visa야' 라고 대답했더니

4) 무슨 일 할거냐 - '아직 생각 안 해봤다' 라고 대답을 하니 

5) 웃으면서 Good luck 이라고 하고 보내주더군요. 착한 사람...♥


공항 나가다가 짐 검사하는 분에게 또 걸려서 짐을 탈탈 털렸는데요. 

뭐 제가 IS가 아닌 이상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쿨하게 보내줬습니다. 

그 사람 또한 저에게 Good luck 이라며 제 인생에 쿨한 응원을 해주었어요. 영국사람들 왜이렇게 착하냐!?


많은 준비를 브레이크에듀와 함께 하고 이제는 영국 카디프에서 홀로서기에 돌입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갈건데요. 

이번 글은 사진이 필요없네요. 런던 도착했을 때 찍은 사진들이랑 카디프 도착했을 때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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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jpg


64.jpg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

1. 세미나, 상담, OT 등 브레이크에듀에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다 누려라!!!!

2. 준비하는 만큼 준비된다. 많이 알아보고 많아 고민해라. 

3. 지역 선택은 본능에 맡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 그리구 영어공부 꼭 미리 좀 해놓으세요.. 힘듭니다. 영어 안 되면.


다음은 아마 기숙사에 대한 글. To be continued.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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