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시험의 변별력 실패와 특목고 자사고 폐지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매번 정권교체 때마다 나오는 교육제도 개편 등.. 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회의로 자녀의 조기유학을 결정하시는 부모님이 많으실텐데요.
오늘 브레이크에듀에서는 전인교육을 교육 목표로 실천하고 있는
캐나다 명문사립학교 Lakefield College School - LCS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의 명문사립의 경우, 대부분 부모님이 알고 계시듯, 100년이상의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Lakefield College School 역시 1879년에 설립, Grade 9 ~ 12학년의 세컨더리 과정을 제공합니다.
토론토에 위치한 UCC나 Branksome Hall Private School의 경우 보딩스쿨 학생보다 데이스쿨 학생 비중이 더 많은 것과는 달리 Lakefield College School 학생수 365명 규모로 이 중 약 260명 - 보딩스쿨로, 105명 - 데이스쿨 학생이며 225명의 캐네디언과 약 37개국에 온 130명의 국제학생이 캐나다조기유학 중에 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추천 보딩스쿨 LSC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토론토에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북동쪽 레이크필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같은 대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전형적인 시골지역에 위치해 있다보니, 315 에이크의 넓은 캠퍼스에는 아이스링크, 4개의 테니스코트, 골프장, 스키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캐나다 보딩스쿨 LSC에서는 야외체험활동 Outdoor Education 에 중점을 두고 심신양면으로 학생들을 학생들의 잠재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9 - 11학년 학생들이 지리 및 체육 교과 과정으로
flat - and white-water canoeing
high and low ropes training
rock climbing
no-trace overnight and winter camping
orienteering
Nordic skiing and snowshoeing
같은 다양한 아웃도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Sports, Arts, Drama & Dance, Music & Choir, Debating 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캐나다조기유학 추천 명문 보딩스쿨 LSC의 경우, AP 과정또한 제공하고 있으며 12학년 학생의 성적 평균이 95점으로 굉장히 높은 편으로 영국 명문대 및 캐나다 대학교로 100% 대학진학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Lakefield College School은 캐나다 명문사립 Riddle College와 함께 유일하게 토요일 수업도 제공하고 있으며, 학업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저녁타임에 과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명문사립학교의 경우, 캐네디언의 부유층에서도 자녀입학을 희망하는 사람이 부모님이 많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입학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11 - 12학년으로 캐나다 명문사립 보딩스쿨로 들어가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일찍 자녀의 캐나다조기유학을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캐나다조기유학, 캐나다명문사립, 보딩스쿨 입학에 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브레이크에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