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클럽클래스에서 무사히 연수를 마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여행하고 계시다는 깨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부럽!!!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엄청 그리워집니다!!!

몰타어학연수를 가시는분들의 대부분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계시는데요~

출국 전부터, 어느나라를 어떤 루트로 돌아야 할지 첨부터 끝까지 모든 계획을 세우고 떠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뮌헨의 "옥토페스트" 같은 그 시기에 꼭 그곳에 있어야 하는것 이 아니라면 몰타 현지 도착후 몰타어학연수 기간에 결정하시길 권해드려요!

몰타 어학연수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유럽학생의 비율이 높은것이잖아요!!

유럽학생의 경우, 한국학생처럼 장기과정보다는 단기로 몰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수 기간 사귀어놓고 그 친구가 집으로 돌아갔을때 그 나라 그 도시를 여행한다면 남들과는 다른 유럽여행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