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오클랜드의 먹거리?까진 아니고.. ㅎㅎ 간단한 식당가등을 봅시다~
사진이 오늘 많이 준비가 안됬네요~
먹느라 바빠서 막상 동네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조만간에 시간내서 한번 업뎃해볼게요~
오늘은 그냥 음식사진구경? 해보세효 ㅎㅎ
브리토 마켓부분입니다~
지도정확히 찍어서 올리기가 히믈어서 적당히 올려보았어요~
조기 브리토마트는 꽤 많은 버스들이 오는 정거장중 하나구요
조기 옆에 항구?라고할까~ ㅎㅎ 요트정박해있는곳 근처에 가시면
까페랑 식당등이 예쁜게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바다를 보며 먹을수 있는 그런 까페들이죠~
학생들도 수업끝나고 많이들 찾는 그런 곳입니다.
요기는 제가 위에서 말한곳은 아니구요~ ㅎㅎ 약간 옆에있는 해변가 입니다~
아주 유명한 홍합집이 있다고해서 가봤는데요~ ㅠㅠ 동네이름 까먺었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보고 동네이름 올려볼게요
식당 앞에있는 해변입니다~
외쿡~ 에 나오면 이런 예쁜 해변에 사람들이 생각만큼 많이 몰려있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자 여긴 제가 먹으러 들어간 식당 풍경입니다.
아는분은 바로 아실찌도..--;; 하지만 제가 현재 이름이 기억이..ㅠㅠ
2층 테라스 자리에서 먹고 싶었지만.. --; 만석이라 먹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희는 그냥 1층 안쪽자리에서~ 식사결정!
짜잔~~
ㅎㅎ 멋지죠?
홍합을비롯한 엄청난 해산물들이 나와있네요`~
완전 배부르게 먹으면서 저기서 맥주한잔 먹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네요~
아무데서나 파는 맥준 아니라고 하던데.. 먹느라 정신팔려서 초토화시킨 그릇들만 보이지요? ㅋㅋ
자 ~ 이곳은 맨 처음 설명햇던 그곳!! 까페들이 몰려있는 그곳이지요~ 젊은 친구들도 많이있고~
외쿡? 나온 느낌이 물씬 납니다.
퀸스트릿의 그 많은 검은머리의 물결? 과는 사뭇 차이가 납니다.
이야~ 멋진 요트?등이 보이네요
이쪽에선 배타고 나가는 관광선등이 티켓을 팝니다.
돌고래 보러 나가는배나 주변 다른 곳으로 배타고 나가는 관광 패키지를 파는곳이니
한번 관심있는분들은 돌고래? 보러 나가 보는것도 좋겟네요
요번엔 좀 먹음직한 사진입니다!!
오오 와인에 해산물!!
엄청납니다.
어때요~? 오클랜드? 한번 가서 먹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석화에~ 홍합에 새우에 뭐 아주 굉장하네요 ㅎㅎㅎ
뉴질랜드에선 그린홍합이 유명하죠~ 관절에 엄청 좋다고.
그래서 건강제품도 많이 팔고 있는데요~
워홀이나 공부하러 한번 가셧다면 건강제품은 물론이고 실제로 쭉~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