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란

글로벌 국가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국가중 하나인 영국은 유럽을 대표하는 국가이며 영어 종주국으로 역사, 문화, 경제, 정치 등 모든 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군림하고 있습니다. 서구 문화의 역사 그 자체라고 일컬어질 만한 영국은 교육적으로도 세계적인 석학들을 배출한 명문 대학인 캠브리지, 옥스퍼드를 비롯한 주요 교육기관과 연구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교육 수준 또한 매우 우사한편입니다.
또한 영국은 국가적으로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며 초등과정부터 중등과정까지 국가지원금을 받고 의무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세계 경제의 새로운 시대를 연 영국의 현대와 전통을 중요시하고 유지하는 영국인들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과거와 현대, 미래의 공존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영어 종주국의 전통적인 영어교육
영어의 종주국인 영국은 영어라는 언어가 탄생하고 사용되어지기 위한 국가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단순히 영어뿐 아니라 다양한 영어권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양한 교육기관
영국은 세계적인 유수의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시험을 운영감독하는 캠브리지 대학은 영국 교육의 상징이라고 표현할만 합니다.
영어뿐 아니라 기타 학문, 예술분야 까지 세계 정상급 교육 기관을 갖춘 영국은 영어공부의 최적의 어학연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시안 국적비율이 적음
영국은 유럽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아시안 학생들보다는 거리상 가까운 유럽의 학생들이 쉽게 방문하는 국가입니다. 따라서 미주권이나 오세아니아권에 비해 유럽학생들의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기타 국가 역시나 영국의 영어교육의 우수성때문에 많이 찾는 만큼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유럽여행이 쉬운 점
한국에서 유럽은 거리상 매우 먼 지역입니다. 따라서 비행시간이 길고 장기 플랜을 세우지 않는한 쉽게 여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되면 연수 기간동안 주말등을 이용해 쉽게 유럽 국가들로의 여행이 가능하며 혹은 어학연수가 끝난 후 유럽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유럽 안에서는 저렴한 항공료와 여행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기 때문에 어학연수와 함께 유럽 여행을 하는 것이 비교적 수훨합니다. 서구 사회의 근간을 마련한 유럽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유럽여행은 어학연수 만큼이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영국은 전반적으로 치안이 우수하며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체류합니다. 따라서 도시가 안전한편이며 대중교통등 사회기반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수백년된 건물과 현대적인 시설을 조화시켜 특유의 도시문화를 유지하는 영국은 문화선진국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매력적인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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