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 오네요 덥다가 계속 비가 오네요  담주면  태풍이 온다는데 조금 걱정을 하면서 ^^

호주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한국인이 많은곳에서 공부를 하는것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것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호주로 어학연수로 갔던 사람들이 많이 듣는 그리고 준비 하는 사람들이 호주에서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 가면 실패한다 영어 공부를 못한다 등 여러가지 애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대구유학원에서 출발한 회원은 사진을 포함한 호주에서도 이런 국적비율이 다양한 곳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서 제일 동쪽 우리나라로 애기하면 호미곷이랑 비슷한곳 바이런베이 입니다.

호주에서 제일 먼저 해돚이를 볼수 있는곳입니다.

외모로 보면 알수 있듯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그런곳입니다.

졸업식때는 항상 이런식으로 금요일날 이렇게 졸업식을 하구요 그리고 파티를 학원에서 꾸준히 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곳입니다.

 

기숙사에서 친구들이랑 수영ㅈㅇ에서 놀기도 하면서 외국인들과 같이 지내면서 문화를 배우고 할수 있는곳이구요

보통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등 대도시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한국인이 많고 해서 공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학원에서 파티가 이루어지고 합니다. 이런 파티 문화가 한국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는 않겠지만 이런문화를 즐길수 있는 그리고 시골도시여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랑어울리고 해야 재미있게 보낼수 있는 곳입니다.

바이런베이에 있는 BBELS 어학원은 유럽과 남미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서핑으로 유명한곳입니다.

그래서 유럽 학생들은 공부도 하지만 서핑을 하러 많이 가는곳이기도 합니다.

유럽인들중에서는 특히 캠브리지 과정을 공부하러 많이 이곳을 찾구요

캠브리지 과정은 우리나라 학생들은 보통 토익을 공부하면서 그것으로 해서 취업을 하는 시스템이지만

유럽 학생들은 캠브리지 시험으로 해서 영어 실력을 평가 받고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시험준비 과정입니다.

공부하는 모습이구요 레벨에 따라서 일반과정 아이엘츠 캠브리지 과정등 공부할수 있구요

바이런베이 bbels 어학원은 기숙사 까지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인기가 많은 어학원입니다. 

 

바이런베잉서 유명한 등대 입니다.

호주에서 유명한 관광명소중에 하나구요 특히 공부하게 되면 새벽에 해돚이를 보러 반전체가 새벽에 가기도 합니다.

 

bbels 어학워 모습 입니다. 1층은 백팩커가 위치해 있고 2층에 학원이 있구요 앞에 자전거는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 수단입니다.

빌려주기도 하고 아님 보통 샀다가 이용하고 나주에 팔기도 합니다.

중학교때 자전거타고 통학하던때가 생각나네요 ^^

시골지역이니까 걸어다니던지 아님 자전거 타고 많이 다니곤 합니다.

가까운곳에 기숙사도 많이 있어서 그렇게 불편한것은 없을듯 합니다.

 

대구유학원을 통해서bbels갔던 회원이 보내준 사진입니다. 학원 내부 모습이구요

 

보통 테라스는 점심시간에 많이 사용하는곳입니다.

 

공부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구요 대구유학원통해서 갔던 회원이 가끔 보내준 사진으 모아서 올려 놓았습니다.

국적비율이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

 

바이런베이 학생이면 디스카운트가 가능하구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많이 이용하는곳이죠^^

 

한국처럼 인터넷이 잘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지에서 메일이랑 싸이정도는 가능하구요

역시 bbels에서는 미인이 많구요 대구유학원 통해서 갔던 회원도 외국 친구들 많이 사귀고 했던데 사실이였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많이는 없지만 유럽에서는 배구의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비치발리볼을 많이 하죠 ^^ 잘하면 유럽 아이들이랑 친해질수 있을꺼에요

호주의 전통 악기 입니다. 불기 힘든데 ^^ 단소 불때랑 비슷하듯 한데 자꾸 불면 머리 아파요 ^^

액티비티가 자연과 함께 하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액티비티를 즐기는 회언이리만 강추 하는곳입니다. 유럽 남미 학생들이랑 어율려서 공부할려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면 강추하는 곳입니다.

 

패러글라이딩도 하구요 한국에서는 하기 힘들긴 하지만 ^^ 돈도 조금은 듭니다. ^^

하늘에서 호주의 자연을 본다면 정말 환상적일것 같은데 전 아직 못해봤네요 

 

승마도 체험할수 있어요 승마도 운동이많이 되는데 ^^ 호주에서는 못해봤고 필리핀에서는 몇번 해뵌 했는데 ^^

승마도 귀족 스포츠죠 ^^

 

호주에 오시면 꼭 해봐야 하는 액티비티 중에 하나입니다.

돈생각하지마시고 꼭 한번 해보세요 정말 후회 없을거에요

 

이런 환경에서 스노크링 하면 정말 좋을듯 한데 이걸 보니 올여름 휴가때 바닷가를 가고싶어지네요

곧 계곡이랑 바닷가 가는데 기대가 됩니다.

이런 바다가 있을런지 하지만 그래도 기대를 해보면서

 

호주는 서핑의 본고장중에 하나죠 저런 파도가 계속 오니까요 단 균형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한번 해보면 알겠지만 서 있는것만 해도 정말 힘들어요

저런 자세가 쉽울것 같지만 파도속에서 할려면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몇일을 해도 않되는 경우도 많고 유럽애들은 좋아하니까 이런것을 기회로 해서 유럽 학생들이랑 친해질수도 있고 해서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바이런베이 여름에 바닷가에서 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으 언제든지 가보세요 참고로 여름에 가면 더욱 좋습니다.

겨울에 가면 유럽 학생들은 조금 적게 가니까요

 

호주 바이런베이에서 열리는 시장 모습입니다.

5일장 비슷한 그런 개념이구요

사진에서 볼수 있듯히 바이런베이에서 한국인들은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을 제외하면 정말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사진에서도 동양인을 찾기가 힘들거에요 그만큼 한국인이 없는곳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면 그리고 적극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정말 추천하는 지역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