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듀에서 후기로 들려드릴 내용은 필리핀어학연수를 하시고 미국 보스턴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신 학생의 이야기 에요.
필리핀어학연수 후 보스턴에서의 어학연수 생활을 어떤지 지금부터 후기 들려드릴게요~
브듀 학생분은 보스턴어학원의 국적비를 알려주셨는데요. 대만 1명, 일본 1명, 나머지는 콜롬비아, 브라질, 아리헨티나 남미쪽 학생이고 한국학생은 브듀 학생 뿐이라고 하네요.ㅎㅎ 국적비 진짜 좋네요.^^ 필리핀어학연수 하시며 키우신 영어실력 미국에서 이제 뽐내시면 되겠어요.ㅎㅎ
브듀학생분은 다 좋은데 물가가 비싸서 걱정이신거 같아요. 맥주에 안주만 시켰는데 10만원이 넘다니...진짜 비싸긴하네요.ㅜㅜ
미국 영화나 미드에서 보면 술집에서 안주는 없이 술만 마시는 사람들 본거 같아요. ㅋㅋ사람들이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거네요. ㅋㅋ 브듀 쌤 말처럼 외국사람들은 진짜 안주를 잘 안먹는거 같긴해요. 이제 맥주한잔 하실려면 집에서 밥이나 뭐든 든든하게 먹고 마시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어요.
브듀 학생분은 홈스테이에서 살고 계시는데요. 홈스테이를 처음 해보셔서 그런지 밥 시간때 맞추기가 힘드셨던거 같아요.
홈스테이는 아무래도 호스트 패밀리들이랑 같이 살아야 하기때문에 서로 지킬건 지키고 생활해야 하기에 적응기간이 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홈스테이 주인분이 좋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홈스테이 생활에도 빨리 적응하시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재미있는 미국어학연수 생활 하시는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필리핀 바기오어학연수 후 미국 보스턴어학연수를 하고 계시는 브듀학생의 후기를 들려드렸습니다.
브라이튼 홈스테이 마치 레스토랑에 온것 같아요.
런던 카플란 국적비 좋고 홈스테이 만족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