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49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안녕하세요! 지난 22일 일요일날 귀국해서 여태까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일기를 써놓고도 어연뽀에 올려야지올려야지 하곤

침대에 등을 대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며칠이었어요 여긴 지금 새벽두시! 조금은 졸렵지만 요사이의 제 소식을 전할게요!!

 


23일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나름 스스로 잘 차려먹은 아침이다 기특하게 여기고 기분좋게 지하철을 타러갔다


1.jpg


뉴포트 아파트 27층에서의 아침

 


2.jpg

지하철을 타고 33번가 종점에 조금은 헤맸지만 열심히 지도를 뒤적거리며 학원을 찾았고 넘쳐나는 외국인 사이들에서 레벨테스트를 기다리는데 모르는 외국인이랑 둘이 같은 테이블에서 얼마나 뻘줌하던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시가 되자 레벨테스트를 치게 ?고 고등학교때 수능공부를 했던 것처럼 나름 열심히 풀었다. 시험이 끝나고 잠깐 Breakfast 타임이라면서 라운지 탁자들에서 빵을 먹었는데 왠 러시아 애가 옆에 와서 말걸길래 짧은 영어로 몇마디를 나눴지만 금방또 서먹서먹 빵먹다가 목구멍에 걸리고 등뒤에 진땀나서 죽는줄알았다. 그러다가 다행히 외국인쌤이 다시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기에 그자리를 피할수있었고ㅠㅠ 오티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네시간뒤에 유명한 음식점에서 새로운 학생들 환영파티를 한다기에 나름 외국인들 사이에 용기내서 나가보자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시험결과지를 바로 받을수있었는데 중간급정도 반은 들어가게 된거같았다 뭐 기초반아닌게 어디야! 하면서 기분좋게 나왔고 브로드웨이를 구경하러 들뜬 마음으로 나섰고 외국인 사이를 뚫고 다니며 정신없이 다녔다. 사실 너무 긴장되고 사람도 많아서 브로드웨이가 눈에 엄청들어오거나 감명깊게 다가왔는진 잘모르겠다 내가 앞을 못보고 다닌거지? 왜이렇게 감동이없어ㅠㅠ....

그리고 갑자기... 배가 너무 고팠다 그런데 왠만한데엔 들어가볼 용기도 안나고(여긴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 음식은 팁까지 줘야한덴다) 마침 보이는게 만만한 맥도날드였어서 간단히 요기를 할겸 들어갔다. 세트라는 말이 없고 meal이라는 단어밖에 없기에 '아 여긴 세트대신 meal이라 부르나보다 하고 치즈쿼터파운드를 시켰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크기의 콜라와 엄청난 크기의 감자튀김..... 아.. 여긴 미국이라 이렇게 크게 주나부다.....하고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주변에 보니까 작은 사이즈도 있는거... 알고보니 meal은 그냥 시켰을때보다 양이 많은거고 단품자체를 안파는거였다.. 그리고 영수증을 보니 거의 8000~9000원은 가까운 돈이 결제되있고.. 휴... 이따가 파티갈텐데.. 그래도 이미 시킨걸 어떡하나 하면서 적당히 꾸역꾸역 먹었다.. 왠지 내가 바보같고 돈 버린거같아서 기분이 조금 상한 상태에서 맥도날드를 나왔고, 길을 걷다보니 어떤 외국인 두명이 자유의 여신상 코스프레를 하고 있길래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자기들이랑 사진을 같이 찍잰다 평소엔 그런거 피했을텐데 다진이한테 보내주고싶은 마음에 오케이했고 셀카로 찍으려 했더니 no no 하면서 어떤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사진좀 찍어달래길래 흔쾌히 맡겼는데 사진을 찍고 고맙다고 가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 갑자기 10달러를 달랜다 그래서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이거 돈받는거란다.........

그래서 돈이 없다고 했더니 빨리 내놓으라고 계속 보채고 못가게 하기에 어쩔수 없이 10달러를 뺏기듯이 줘버렸고 엄청 마음이 상한 상태에서 사진이라도 확인해보려고했는데 이상하다 찍힌 사진이 한장도 없다...... 하... 그 아줌마랑 걔네랑 같이 짜고 사기를 친건지 아님 걔넨 걔네대로 사기치고 그아줌만 동양인이라고 우습게 보고 호의베푸는척하고 장난친건지 진짜 갑자기 기분이 확 상했다 브로드웨이고 뉴욕이고 뭐고 외국인들도 거대한 전광판들도 특이한 건물들도 모두 다 사기같았다 그리고 무서웠다 지나가는 사람이 눈마주치면 웃고 인사하는게 여긴 우리나라랑 다르구나 좋구나 하면서 인사하고 작은 호의도 인사도 나눴는데 이젠 다 속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작은 공원 벤치에 가 앉아 파티시간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룸메언니가 저녁어떻게 할거냐고 톡이왔길래 이따 파티갈건데 친구들 데려와도 상관없다니까 같이가려냐고 물으니까 오겠덴다 그래서 여유롭게 앉아서 도착하면 톡하라고 하곤 그림이나 그릴까 하고 종이를 꺼내고 핸드폰으로 시간을 잠깐 봤는데 이게 왠일.. 핸드폰 배터리가 분명 18프로였는데 핸드폰이 꺼져버렸다....... 몇번을 다시 켜도 안 켜진다

멘붕이다 그럼 내 수중엔 내 생명그림과도 같은 지도도 없고 오고있는 언니에게 연락도 못해준다 망했다 진짜 망했다 갑자기 더더 무서워졌다 그나마 아는 사람이 오고 있어서 마음을 달래고 있었는데 진짜 세상에 도움받을데가 없어보였고 긴장의 끝을 달렸다 그래서 일단 폰을 충전해서 그 언니한테 빨리 연락해주고 파티엘 가던 하자마음먹고 뉴포트(집)으로 가려고 33번가를 찾자 찾자 하면서 돌아다녔다 그런데.. 33번가는 찾았는데 미국지하철을 타는 방향이 아래로 내려가서 갈라지는게 아니라 내려갈때 달라진데서 온방향의 반대방향 입구를 찾는데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지나가던 경찰관을 붙자고 물어보는데 ㅜㅜ 내가 긴장한 탓인건지 그 경찰관이 못알아먹은건지 엄한데를 알려줘서 겨우 헤매고 갔는데 내가 사는곳에 가는 지하철이 아니었다... 그래서 다시 33번가로 돌아와서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지하철을 찾았다 이때까지 나는 계속 마음이 계속 답답하고 미치겠고..ㅠㅠ (안지 하루밖에 안된 사이인데 나때매 혼자기다리게 하기가더욱 미안했다) 그런데 더 대박은... 지하철안에서 폰이 켜져서 아 이제라도 빨리 연락하고 어디서 만나자고 해놓고 다시 돌아가면 되겠다 해서 중간역에 내려서 위로 미친듯이 뛰어올라갔다(뉴욕지하철은 지하철이나 역안에선 폰이 안터진다) 그래서 전화를 걸고 여보세요 하는순간에.....폰이 또 꺼졌다.......^^

와 ..... 그런데 여기서 더더더더더 대박인건 '그래 그럼 뉴포트라도 빨리가자'하고 지하철을 탔는데 이게왠일 지하철이 뉴포트행이 아니었다..... 분명같은 자리에서 탔는데 난...(뉴욕지하철은 한정거장에서 여러행이 다녀간다 마치 버스마냥. 그래서 어딘지도 모를 역엘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마냥 그 길기도 긴 구간을 끌려갔고 다시 내려서 겨우 뉴포트행을 찾아서 도착했고 겨우 집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룸메언니한테 연락해주고 너무 억울하고 너무 내가 바보같고 뉴욕을 제대로 즐기긴 커녕 바보짓을 제대로 한것에 대해 적지라도 않으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쭈욱 써내려갔다.. 그래.... 이제 더 정신 바짝 차리고 만만하게 보이지않게 철벽을 치고 다니겠어 그리고 지하철도 그만큼 고생하면서 찾아다녔으니 또 그런식으로 길을 잃진 않을거야 오늘의 일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ㅠㅠ..

 


그러나 !! 사람이 슬프라는 법만은 없는법 힘들게 집에 돌아와서 룸메언니랑 서로 겪은 갖은 고초를 털어내며

파스타를 해먹었다!! 집에 돌아와 같이 서로 얘길 나누고 힘들었던 일의 무게를 덜어낼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내일도 나는 고층건물과 수많은 사람의 바다속으로 풍덩!!!빠지러 갈테다

3.jpg




  1. 보스턴 하버드를 가다.

    Hi!!! 첫번째 뉴욕도착부터 보스턴 제 방까지 글을 썼죠,,!! 오늘은 두번째 하버드 !!를 다녀온걸 쓸려고 합니다, 하버드라 하하하하 혼자 아침 일찍 8시에 나와서 Wellington subway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타는 지하철!! 어딘지 헷갈리면 일단 옆에있는 사람...
    Category보스턴 Views481 날짜2012-09-18
    Read More
  2. Go New york !! 11.12.19출발~~!!Boston 여행 소식

    안녕하세요 !! Justin jo ! 저는 23살 이제 곧 24살이되구요 한국에서 뮤지컬을 전공하는 남 학생입니다. 뉴욕 조니어학원 등록하구 먼저 3주 보스턴 여행을 하고 뉴욕에서 어학원다니면서 댄스를 배우러 갑니다, 제소개는 여기까지 ^^ Justin jo 라는 이름으...
    Category보스턴 Views450 날짜2012-09-18
    Read More
  3. 랜섬 아울렛 방문기!

    랜섬아울렛 방문기입니다! <가는 방법> - 저희집은 Malden이기 때문에 93번 South 고속도로를 타다가, 95번 South로 갈아타서, 마지막으로 495번으로 갈아탄 뒤, 15번 출구로 빠지면, 랜섬아울렛입니다! 랜섬아울렛은 메사추세츠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세금...
    Category보스턴 Views1200 날짜2012-09-18
    Read More
  4. No Image

    보스턴 이사 후 소식

    아...제가 살던 Arlington에서 Malden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여러 식구들과 함께 이사를 하려니 이제서야 정리가 다 되었네요~ 새로 이사온 멀든은 그 전보다 집 자체도 훨씬 좋고, 근처에 몰이 많아서 장보기도 쉽고 원하는 물건을 사러가기도 넘넘 좋답니...
    Category보스턴 Views368 날짜2012-09-18
    Read More
  5. No Image

    malden으로의 이사

    아....요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덥네요. 저는 이곳 알링턴을 떠나 malden지역으로 이사를 갑니다!! 어예~~!!! 사실, 딱히 어예~~할 일은 아니지요. Arlington은 정말 백인동네에, 질이 너무 좋은 곳인 반면, malden은 그냥 그렇답니다. 그래도, 집앞에 커다...
    Category보스턴 Views308 날짜2012-09-18
    Read More
  6. 보스턴에 여름이 찾아오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스턴에 여름이 찾아오고있습니다. 사실, 뭐, 한국에 비하면 딱히 덥진 않네요. ㅋㅋ 여지껏 에어컨을 한 두번정도밖에 틀지 않았으니 말이에요~ 날씨는 무지 뜨겁지만, 왜 그늘밑에 가면 선선한 날씨 있잖아요~ 그런 날씨네요~ 저는 다운타운에...
    Category보스턴 Views487 날짜2011-08-14
    Read More
  7. 보스턴 운전면허 따기 No.2

    갑자기 여름이 찾아온 보스턴입니다. 지난 2주간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세상에- 뭘 했었는지조차 기억도 나질 않는데, 시간은 벌써 이리 흐르고, 아놔~ 여튼, 저는 운전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아주 사연이 많은 면허이지요. 저는 Wilmington이라는 곳에서 주...
    Category보스턴 Views594 날짜2011-08-14
    Read More
  8. 보스턴 운전면허 따기 No.1

    아...그동안..다들 안녕들하셨는지.... 전, 운전면허 따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ㅎㅎㅎ 결론은, 아직 필기시험도 못봤지만;;;;; 여튼, 미국에서 운전면허 따기는 네이뇬검색만해도 한가득 쏟아질 테지만, 뭐 생생정보란이니 제 경험을...쿨럭! 우선, 가장 ...
    Category보스턴 Views1048 날짜2011-08-14
    Read More
  9. 보스턴 생생정보! (한국장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서 쇼핑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하하하 보스턴은 오늘 바람이 많이 부는 약간, 아주 약간 쌀쌀한날씨네요~ 여튼, 미국, 특히 보스턴에서 한국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우선, 먹거리 장을 보는 것은 크게 두가지로...
    Category보스턴 Views460 날짜2011-08-14
    Read More
  10. 보스턴 생생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안녕하세요! 저는 보스턴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스김입니다. ^^ 이곳 주인장님들과 아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한 사람이지요...(쿨럭.) 오늘은 그냥 간단하게 소개를 하러(?) 왔습니다. 하하하하 뭐, 아시다시피 이곳 보스턴에는 아주아주아주 많은 유학...
    Category보스턴 Views467 날짜2011-08-14
    Read More
  11. No Image

    뉴욕! 레널트 3주차!

    안냥하세요~~ 도희입니다! 3일날 뇩으로 들어와놓궁! 이제서야 ㅋㅋ글을 좀 쓴다는 ㅎㅎㅎㅎ 정말이지 너무 정신없고 살짝 우울하고 ..... 또 춥고....흗흗흗 이제 정신차리고 바지런해져야겠어요~~ 레널트 6개월을 등록하고 6일부터 시작한 공부!! 레벨 5부터...
    Category뉴욕 Views380 날짜2014-04-28
    Read More
  12. No Image

    새로운 학원 적응기!! 뉴욕 EC.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정일 오빠 지송... 맨날 후기 쓴다고 말만했네요 ㅠㅠ) 저는 래널트에서 지금 EC로 트랜스퍼 후 2주간 수업을 듣고 있어요. 트랜스퍼는 유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주셔서 별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ㅎㅎㅎㅎㅎ 학원 분위기는 래...
    Category뉴욕 Views465 날짜2013-10-23
    Read More
  13. 사건사고 많은 Lian's 뉴욕 생활기

    안녕하세요! 지난 22일 일요일날 귀국해서 여태까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일기를 써놓고도 어연뽀에 올려야지올려야지 하곤 침대에 등을 대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며칠이었어요 여긴 지금 새벽두시! 조금은 졸렵지만 요사이의 제 소식을 전할게요!! 23일 월요일 ...
    Category뉴욕 Views491
    Read More
  14. No Image

    Rennert NYC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Rennert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서 몇자 적어봐요. ^^ 전 Rennert NYC 지점에 6주째 수강하고 있습니다. 유학원에서 이야기 들었을때 첫날에 45th street Rennert building 에 가면 level test를 거쳐 orientaion...
    Category뉴욕 Views395 날짜2013-10-22
    Read More
  15. 롯데팬 양키구장 가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글을 올립니다 ㅎㅎㅎㅎ (실장님이 후기 궁금해하셔서 ㅋㅋㅋ) 저는 이제 뉴욕에서 지낸지 한달이 지났네요~ 이제 완전 적응해서 지냅니다. 반에 새로온 친구들도 많아지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물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요 ...
    Category뉴욕 Views480
    Read More
  16. 뉴욕 3주차 적응기!!

    벌써 뉴욕에 온지 3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ㅎㅎㅎ 날씨는 많이 따뜻해지고 있지만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면 여전히 추워요 ㅠㅜ 학원은 점점 적응중(?)이구요 ㅎㅎ 여기 생활도 많이 적응해가고 있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은 Renner...
    Category뉴욕 Views473
    Read More
  17. 뉴욕 도착 첫 날과 미국의 독립기념일(July. 04. 2012)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이제 8개월차 어학연수 중인 Grace라고 합니다. 영어 이름으로 소개하니 참 어색하네요^^; 작년 7월 초에 뉴욕에 도착했을 때에 바짝 긴장한 상태로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개월에 접어들면서 이젠 어디를 가나 잘 돌아다니고 있...
    Category뉴욕 Views564
    Read More
  18. 뉴욕 돌아다니기

    안녕하세요 망고걸입니다 저번에 집이사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집을 잘구해서~ 엄청 자랑만 늘어놨네요 뉴욕은 워낙 낡은집들이 많아서 발품이라도 팔아서 돌아다니면서 꼭 보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은데요~ 가격대비 정말 별루인데도 많구요 아무래도 주인...
    Category뉴욕 Views851
    Read More
  19. No Image

    [망고걸의 뉴욕생활] 핸드폰 구매하기!

    안녕하세요~ 또 망고걸입니당~ 첨에 미국오자마자 폰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일주일정도는 폰없이 다녔는데 폰이 없으니까 집도 못구하고 집보러간다는것도 메일로 하고 하루기다렸다 답장받고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빌리고 진짜 너무 불편했어요. 도착했을...
    Category뉴욕 Views614 날짜2012-12-03
    Read More
  20. [망고걸의 뉴욕생활]첼시 갤러리 둘러보기~

    안녕하세요~ㅋㅋ 또 오랜만.. 지금 뉴욕은 태풍이와서 맨하탄을 집어삼키고 개스대란에 교통도 마비였어요 지금 대중교통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하지만 진짜 매일매일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희집은 피해가 없었지만 맨하탄이나 뉴져지는 침수된곳 많고 롱아일...
    Category뉴욕 Views5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