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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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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맨체스터에 온 지 벌써 6주차가 되었네요. 별거 안한거같은데 시간이..

저는 인천에 거주하는 대학생입니다. 3학년을 마치고 매일매일 꿈꿔왔던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휴학을 해버리고 2잡 3잡 병행하며 돈을 모았죠.. 생에 처음보는 토익도 반강제로 봐버리고ㅎㅎ(커트라인 간신히 넘겼습니다 하하;;)

 글 쓰기에 앞서 브레이크에듀 서울 캠퍼스(?)에서 미모를 담당하시는 "배지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해외 경험이 별로 없어서 겁이 많이 났는데 지예샘 OT 덕분에 입국심사까지 무사히 마치고 영국 잘 도착했어요~ (영국 입국심사는 다른나라에 비해 꽤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OT!! 중요합니다! 꼭 들으시길!!

 영국 생활중에 지예샘이 잘 지내는 것 같아보인다며 리포터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어요~ 안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것 쭉 정리해보려 했는데 좋은 기회다 싶어 덥석! 받아들였습니다.(사실 귀찮았어요.ㅋㅋ) 영국에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로 오실 분들께 좋은 정보 제공해드리고자 후기(라고 해야하나)를 [생활 밀착형]으로, 제 [경험 위주]로 써보려 합니다! 영국에 살고 있어도 모르는 게 많아요..ㅎㅎ


1. 준비 과정

 처음엔 아일랜드 6개월 학생비자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르바이트도 가능하고 어학연수도 하고 홀리데이로 여행까지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하지만 영국의 물가랑 어학원 비용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비싸진 않더라구요(런던 제외)! 그리고 비자 기간도 2년으로 길고, 아일랜드보다 상대적으로 일 구하기도 쉬우며, 제가 EPL 팬이기때문에!ㅋㅋ 영국으로 떠나기로 마음먹었어요. (제 생각에는 아일랜드 학생비자도 굉장히 매력 있어요!)

 영국 워홀 비자를 받기 위해 토익 점수도 받아야 하고, 자기소개서도 써야하고, 서류들(범죄 경력서 등..)도 준비해서 또 보내야하고 굉장히 바빴던 것 같아요. 그렇게 이것저것 하고 일도 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가서 마침내! 비자가 붙여진 여권을 배송받았어요!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ㅎㅎㅎㅎ

 그렇게 비자를 받고! 쇼핑을 하고! 짐을싸고! 비행기를 타는 날이 왔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는데 OT!! 정말 중요합니다!!(제가 혼자 비행기를 안타봐서 더더욱) 인천 공항 내부 지도랑 비행시, 입국심사, 출국심사 등 유의할 점을 굉장히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OT 들으시는걸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제 경우, 문제 없이 스무스하게 공항을 통과하고 싶어서 캐리어를 저울에 재보기도하고..


1.jpg



지예샘한테 짐짝 사진 보여드리면서 괜찮냐고 묻기도하고, 이것 저것 많이 물어봤던 것 같아요~

그렇게 무사히 준비를 마치고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탄 항공사는 KLM이라고 네덜란드 국적기더라구요~ 120만원 정도에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표는 유명한 "Skyscanner"를 이용해서 "GotoGate"라는 비행기표 구매 대행 업체에서 싸게(?) 구했습니다~

(비행기 표를 구매한 후에 인터넷 후기를 찾아봤는데 고투게이트가 변경이나 취소, 환불 시스템이 안좋다고 악명이 높더라구요.. 비행기 표 구하기 전에 후기 꼭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 시간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경유 시간까지 포함해서 총 15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홀리.. 자고일어났는데 목이 분쇄될 것 같더군요.. ㅎㅎ


2.jpg 3.jpg



KLM 비행기와 암스테르담 환승지 사진입니다. 사진 더 올리고싶은데 사진 올리기가 굉장히 불편하게 돼있네요..ㅋㅋㅋ
짐은 23kg이내 캐리어, 기내용 캐리어, 악세서리(백팩) 이렇게 들고갔어요~

2. 주의할 점
영국(맨체스터)에서 생활하며 느낀, 오실 때 또는 오시기 전에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날씨
 한 여름에 출국(7월 16일)해서 반팔을 입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네덜란드 환승지에서 내렸는데 잉?? 이게무슨 여름?? 할정도로 춥더라구요 (한국 10월 날씨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는 조금 추운나라인가? 생각하고(단순) 영국 맨체스터 공항에 도착했는데......역시나 듣던대로.. 비가 내리고 있더군요..하하.. 영국은 한꺼번에 쏟아지는 비가 아니라 가랑비 수준으로 거진 매일매일 내려요. 그리고 비올 때, 비오고 난 직후는 더 추워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맑은 한여름에도 날씨가 시원해서 저는 여기서 반팔을 거의 못입었습니다(아예 안입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그래서!! 영국에 오실 때에 반팔은 최소한으로, 내의용(반팔 위에 자켓 입는 느낌)으로 싸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춥습니다~ 그리고 비가 일주일에 4번은 내리고 하루에도 비왔다가 해떴다가 비왔다가 해떴다가 합니다.. 우산은 작은걸로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을 추천!
2) 억양과 영국 사람들의 말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강하고 스트릭트한! 발음과 억양이죠. 우리 나라도 사투리가 있듯이 영국도 지역마다 억양이 다릅니다. 듣기론 리버풀이 맨체스터보다 억양이 세다고 하더군요.
 물론 모든 영국 사람들이 그렇진 않아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나 일부 젊은 층들만 영국 특유의 발음과 억양이 있고, 대부분의 젊은 층은 미국과 비슷하게 발음이 그렇게 세진 않더라구요.
 저도 나름 영어 듣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막상 와서 버스 티켓을 살 때나, 우체국을 갈 때 등등 생활할 때 생각보다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Pardon이나 Sorry? 를 하루에도 수십 번 한 것 같네요..(특히 전화는 거의 못알아들음 ㅎㅎ)
 그래도 영국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모르는 것 있으면 길 가다가 마주치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굉장히 잘 설명해줍니다!!
3) 물가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물가에 대해 굉장히 궁금할거라 생각합니다. 영국 물가는 비싸다는 인식이 만연해있는데, 제 생각에는 밖에서 사먹는 것(레스토랑이나 작은 음식점)이 비싸지, 커피는 오히려 한국보다 쌉니다! 제가 자주가는 PRET A MANGER 라는 카페도 그렇고 스타벅스도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1.95파운드(3000원수준)예요~
 생활용품도 나중에 자세히 설명드릴 예정인데, 파운드월드,파운드랜드 같이 파운드가 들어가는 마켓에 가면 굉장히 싼 가격에 생활 용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50% 이상의 물건이 1파운드 또는 그 이하)
 하지만!! 버스비, Tram비용 등 대중교통이 상당히 불편하고 비쌉니다. 버스비를 예로 들면 1번 왔다갔다(리턴 티켓이라고 하죠?) 하는데 2.5파운드정도? 원웨이 티켓을 사면 1.6파운드 정도입니다. 1주일 티켓은 보통 15파운드 내외인 것 같고, 한달 티켓은 제가 사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버스 티켓은 버스기사님께 말씀드리면 버스기사님이 계산을 해주십니다. 처음 봤네요 이런거 ㅎㅎㅎㅎ
 따로 요리해 먹을 재료(야채, 고기 등등)는 굉장히 싼 것 같습니다. 버섯 큰 팩이 1파운드도 안하고, 특히 감자는 상당히 쌉니다. 과일도 싸고 원재료는 Tesco나 ALDI 라는 마트에 가면 굉장히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4) 집에 대해
 맨체스터 집값..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8명이 사는 Flat house에 살고 있는데, 1주일에 90파운드(13만원선)를 내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도 굉장히 싸게 구한거구요.. 집 가격은 방 안에 화장실이 있냐, 몇 명이 같이사냐, 방이 더블룸이냐 싱글룸이냐 등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1pcm(calendar month 라고 1달 전체가 아니라 4주)에 300~400파운드로 구했는데, 직접 집을 가보니 한국보다 더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집에서 신발을 신고 다녀서 불편하기도 하구요. 괜찮은 집으로 구하시고 싶으면 4주에 500파운드 정도로 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에 대해 상세한 설명은 다음에!

글을 쓰다보니 상당히 길어졌네요~ 맨체스터가 날씨는 좀 오락가락해도 살기 정말 좋습니다!! 엄청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하반기 지원하신 분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면서 0편을 마칠게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마지막은 맨체스터 사진으로 마무리!


4.jpg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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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에 이재원맨체스터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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