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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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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딘버러에서 영어 공부하고 있는 포토벨로입니다. 

지난 주에는 제가 pre-intermediate에서 intermediate으로 레벨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가 많이 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종종 제가 해가는 과제에 대한 선생님들의 피드백이 좋았었는데

그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위의 다른 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주로 한 가지에 대해서 상황이 바뀌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해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레벨업도 한 김에 제가 경험한 등급에 따른 수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한 가지 더 스코틀랜드 악센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오늘 쉬는 시간에 바라본 창 밖 사진 하나 볼까요?

1.jpg





어떤가요? 아침에 비가 좀 와서 흐린 날이긴 하지만 

창 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마치 수채화 같았습니다. 


멋진 풍경도 보았으니 수업이야기를 해 볼까요? 
우리가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면 어떤 내용을 공부할까요? 

grammar, listening, speaking, reading, 
vocabulary, pronunciation, expression, writing 

이런 내용 들이죠? 뭐 빠뜨린 게 있나요? 

필리핀 어학연수에서는 이 과목들을 나누어서 따로따로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수업시간에 뭉뚱거려서 합니다. 

아래 사진을 먼저 볼까요? 

2.jpg





위 사진이 제가 pre-intermediate 에서 공부한 교재인데,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그 안에 나오는 영어의 구성요소들을 더불어서 공부합니다. 

즉 부분별로 나누어서 하지 않고 하나의 주제 안에 녹여냅니다. 

예를 들면 여행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했다고 하면

여행 다녀온 에세이 같은 것을 가지고 리딩을 하고 

그 안에 있는 문법과 단어 공부하면서 발음도 연습합니다.

그리고 여행경험을 나누면서 스피킹을 하고, 

여행과 관련된 표현들을 공부해 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이메일로 써보면서 

쓰기 연습을 하고 이에 대해 선생님이 피드백을 해 줍니다. 

그럼 이 중에서 저희에게 무엇이 가장 익숙할까요? 

아마도 한국교육 특성상 grammar, reading 아닐까요? 

수업을 듣다보면 선생님들 질문에 학생들마다 잘 하는 부분이 다른데

한국, 일본, 중동 쪽이 문법과 단어에 강한 편이고

유럽 친구들은 스피킹에 강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유럽친구들도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스페인어 등

자기 나라말을 하던 습관이 있어서 발음과 억양에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업은 매일 책만 가지고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날은 전화하는 상황만 가지고 수업을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가족 이야기로만 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게임을 응용한 수업들도 하는데요

영어로 단어 설명해서 맞추기, 사진을 보고 이해한 상황을 이야기하기,

알파벳 순서 대로 대화 이어가기 

예를 들면 a: andy, how is it going? b: brother! I'm fine..  

이런 식이죠. 

또 4일이라면 네 개의 알파벳을 가진 단어를 선택하고 이어가기인데

예를 들면 dear로 시작하면 r로 끝났으니까 

r로 시작하는 5알파벳 단어를 말해야 합니다.  음.. robot 가능하죠? 

그 담은 뭘까요? 네네~~ t로 시작하는 6알파벳 단어... 뭘까요? 

암튼 이런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암튼 그래도 pre-intermediate은 문법에 중심이 좀 있는 편입니다. 


이야기가 지루한가요? 

빠르게 intemediate과 스코틀랜드 악센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intermediate 레벨은 스피킹에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제 노트 사진 한 장을 보여드릴께요.

3.jpg





무슨 암호 같죠? 

일단 pronunciation, linking, stress, intonation, tumes

이런 부분들을 다 다루게 됩니다.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한국어가 굉장히 flat한 언어라서 speaking을 하면서 

리듬과 강세를 넣는다는 게 쉽진 않습니다. 

뭐 그래도 영화에서 보던 영국 억양을 흉내는 계속 내게 됩니다. 

그리고 수업 때 선생님 말하는 속도가 좀 더 빠르고 좀 더 어려운 단어도 

툭툭 나오고.... 솔직히 pre-intermediate은 따로 공부 안 해도 

따라가는데 아무 문제 없었는데

intemediate은  공부를 좀 하고 스피킹도 연습을 좀 해야 합니다. 


자! 그럼 악센트를 이야기 해 볼까요? 

제가 영국들어올 때 히드로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하는데

심사관이 영국에 왜 왔냐고 할 때, 당연히 영어 공부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지내냐고 하는데 에딘버러라고 하니까

잘은 모르지만 스코틀랜드에서 영어 공부한다고 살짝 비웃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겐 좀 낯설지만 영국이 한 국가가 아니라 

united kingdom 이라서 국민들도 전체 영국국민으로의 정체성보다는

스코티쉬, 잉글리쉬 등의 각기 다른 nationality를 가지고 있고

자기들 나름의 자부심과 더불어 다른 지역을 디스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공부하고 

스코틀랜드는 스코틀랜드 나름의 악센트가 있습니다. 

그럼 이 악센트가 영어공부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먼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아메리칸 잉글리쉬 즉 미국 영어의 표준어는 어느 지역의 영어일까요?

미국의 중심도시 뉴욕? 행정 수도 워싱톤? 

아닙니다. 미국 영어의 표준은 시카코를 중심으로 한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주 입니다. 

동부와 서부, 남부와 북부가 모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은 어떨까요? 영국의 중심인 잉글랜드는 다 같은 억양을 가질까요? 

잘은 모르지만 학교 선생님들에게 듣기로는 잉글랜드 역시 지역마다 

다른 억양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럼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I can't do that"  읽어 보실까요? 

영어를 한글로 쓰는 것이 애매하긴 하지만 

그냥 악센트나 억양을 표현하기 위해서 써 보면 

보통 브리티쉬는 아이 칸트 두 닷, 아메리칸 잉글리쉬는 아이 캔트 두 댓 

이 정도가 되겠죠? 그럼 스코티쉬는 어떨까요? 

정확하진 않지만 아이 캔트 두 닷 이 정도에 가깝다고 할까요? 

물론 버스를 타거나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다면 억양이 쎈 사람들도 있고

영어인지 독일어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어학연수 수준에서는 상관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정말 개인적인 의견인데 문제는 어휘와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억양문제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알면 악센트가 좀 달라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

모르면 정말 아무 것도 안 들립니다. 

억양이나 악센트는 조금 고급 수준에서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4.jpg





위의 사진이 학교의 선생님들과 스텝들 사진입니다. 

선생님들 중 50%는 잉글리쉬입니다. 즉 잉글랜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 선생님은 루마니아 출신입니다. 루마니아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쳐서 문제일까요?

그 선생님은 5개 언어를 합니다. 영어 역시 아주 클리어한 영어입니다. 

그리고 두 명의 선생님이 스코티쉬이고, 엑티비티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스텝들은 아메리칸, 오스트렐리안 등 출신이 다양합니다. 

즉 오히려 스코틀랜드에서 영어공부를 하지만 

학교에서 듣고 배우는 영어는 브리티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의 intermediate 수업 이야기 때도 언급되었듯이 

억양도 브리티쉬 억양을 주로 배우게 됩니다. 

즉 영국 나름의 표준 발음과 억양에 중심을 두고 수업이 진행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글라스고가 고유 악센트가 센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글래스고 출신의 선생님이 본인이 글라스고 출신이라고 

이야기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사는 동네가 스코틀랜드니까 억양의 영향을 받는 거 아닐까 하는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음식점을 가거나 상점을 가도 

크게 다르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물론 어르신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그 분들 중에는

강한 스코티쉬 억양을 가진 분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적이 있지만 

우리가 수업을 듣고 친구과 이야기를 하는 

일반적인 학습환경에서는 억양 문제가 큰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tv나 영화, 인터넷 매체 등의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해 미국식 영어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달랑 두 달 지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주제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에딘버러에서 영어 공부를 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지역 억양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스코틀랜드가 영국 북부라고 하지만

그냥 잉글리쉬를 배웁니다. 그러니...

에딘버러로 영어공부하러 오세요~~

지금 저희 반은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독일, 터키, 이태리, 저 

이렇게 수업을 듣습니다. 

어쩜 국적이 이리 환상적인지...

개인적으로 이태리 사람이 하는 영어가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따라해서 걱정입니다.


오늘은 intermediate 수업을 들은지 일주일이 지난 기념으로 

수업이야기를 좀 해 봤습니다. 

지금은 스피킹에 좀 무게가 있고, 그 전에는 문법에 중심을 뒀다는 것

그리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공부를 하지만 

선생님들은 대부분 잉글리쉬(잉글랜드 사람) 

다른 지역 출신 선생님들도 내츄럴하고 클리어한 영어를 한다는 것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볼께요~~ 이만 안녕~~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포토벨로"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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