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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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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떠날 때를 아는 현명한 사람 Edgar 입니다. 
시작부터 슬프네요. 
카디프 생활기를 쓰기 시작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썼던 글을 잠잠히 읽어보고나서 마지막 글을 쓰게 되네요.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 처럼 가면 갈수록 어둡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그대로 반영이 되는 걸까요? 

영국에 오기 전부터 도움을 주신 배지예실장님과 브레이크에듀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솜씨를 좋게 봐주시고 계속 카디프의 일상을 이 곳에 남기게 해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제 글들이 카디프에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이 정도면 카디프의 매력을 거의 다 보여드린 것 같아서 나름 만족을 합니다. 
그치만 제가 예전부터 계획을 했던, 마지막은 꼭 영화관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던 그 다짐을 
오늘에서야 실천하고자 합니다!!!! 

저와 영화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한국에서는 영화를 참 좋아했던 순수한 청년이었는데, 
이 곳에 와서 삶에 찌들고 일에 찌들고 영어공부에 찌들어서 
그런 문화생활을 잘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아요. 
(물론 다른 많은 흥미로운 일들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죠) 

카디프에는 영화관이 총 4곳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카디프베이에 있는 Odeon Cinema 를 제외한 3곳을 직접 이용하고 
솔직 담백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Odeon Cinema 는 너무 거리가 있어서 잘 가지도 않을 뿐더러 
다른 3곳의 영화관이 다 시내에 있어서 3곳만 소개해도 괜찮을 거라는 게 제 소견입니다. 

1) Premiere Cine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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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로 알려드릴 영화관은 Capital Centre 에 있는 Premiere Cinemas 입니다.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Celtic School 과도 가까워서 학원 끝나고 바로 가서 볼 수도 있고 
홈스테이 중에 시내 기준 동북쪽에 사는 분들에게는 탁월한 위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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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들어가시면 바로 0층에 매표소 및 매점이 있어요. 
이 곳에 가셔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4.00 / 학생 할인을 받으면 £3.00 입니다. 
(3D 영화도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건 다른 영화관과 다른 점!)
꼭 Student ID 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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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나 다른 간식들의 가격입니다. 
친절하게도 다른 영화관들과의 가격 비교를 해서 보여주고 있네요. 
아마, Premiere Cinemas 가 카디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걸 자랑하고 싶은 것 같아요. 
그치만 저는 굳이 영화관에서 뭘 사먹거나 하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영화관 근처에 Sainsbury's 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마실거나 스낵들을 사셔서 가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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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e Cinemas 는 총 3층, 상영관은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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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웬걸? 제가 예상했던 CGV급 영화관이 아니네요..? 
스크린이 일단 너무 작습니다. 
이정도면 빔프로젝터 사서 방에서 봐도 될 것 같아요. 
사운드나 기술적인 부분들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의자가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이게 Premiere Cinemas 의 유일한 장점입니다..)
앞 좌석과의 거리도 넓고, 의자에 기대면 의자가 뒤로 젖혀지면서 꿀잠 자기엔 최상입니다. 

2) Cin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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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world 는 St David's 쇼핑센터 가장 끝에 위치해있습니다. 
Lumis 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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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들어가면 0층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Premiere Cinemas 와는 다르게 기계를 이용해서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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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00 / 학생 할인은 £2.90 입니다 ! 
Premiere Cinemas 보다 £0.10 더 저렴하네요~ 
그리고 여기는 Super Screen 도 있고 4DX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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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건 베스킨라빈스가 있다는 것....? 
저는 영국와서 베라를 처음 봤어요... 진짜 너무 반갑더라구요. 
그치만 먹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앞서 말했듯이 영화관에서 뭘 사먹지 않아서요. 
아, Cineworld 바로 옆에는 Tesco 가 있으니 거기서 마실거, 먹을거 사서 오시면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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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world 는 총 5층, 상영관은 15개 입니다. 
그래서 상영하는 영화도 다른 곳에 비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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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은 역시나 사진만 찍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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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은 앞뒤가 짧고 옆이 조금 길어요. 
그치만 스크린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Cineworld 의 장점은 
일단 크기 때문에 상영하는 영화가 많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서 영화를 보는 맛이 납니다. 
가격도 세 영화관 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3) Vue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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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Vue Cinema 입니다. 
Vue Cinema 는 Principality Stadium 의 Plaza 에 있습니다. 
제 집에서 거리가 상당히 있어서 저는 이제서야 갔다왔는데요. 
홈스테이 중에서 시내 서쪽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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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화려한 건물인데요. 들어가면 아래로 볼링장을 향해 가는 길이 있고 
위로 올라가면 Gym 이 나오고 그 위로 Vue Cinema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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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역시나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기계로 티켓을 구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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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 Cinema 의 가격은 모두가 £4.00 로 동일합니다. 
일반, 학생, 청소년, 노인 모두가 다 평등한 세상, 그곳이 바로 Vu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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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는 Ben&Jerry's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네요? 
Ben&Jerry's 아이스크림 참 좋아하는데..... 저는 지조있게 영화관에서는 절대 뭘 사지 않습니다. 
Vue 역시 가는 길에 Tesco 가 있으니 이 곳에서 사시는 게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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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가장 영화를 보는 것 마냥 느낌이 납니다. 
스크린도 꽤 크고, 자리도 편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사운드. 
제가 영화관서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사운드입니다. 
이 곳은 다른 두 곳의 영화관에서 느낄 수 없었던 귀르가즘을 느꼈어요. 
그만큼 사운드가 남다릅니다. 
음악영화는 꼭 여기서 보고 싶네요. (아 나는 이제 떠나지..)

이렇게 카디프에 있는 세 영화관을 한번씩 조지고 나서 후기를 남깁니다. 
세 줄 이상 읽는 것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를 해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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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영화값이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카디프. 최고입니다. 역시 물가로는 어디든 이길 수 있어요. 
그치만, 이렇게 저렴하기 때문에 영화 시작 시간으로부터 20분 간 광고가 나옵니다. 
20분 늦게 가셔도 영화를 놓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로써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는 공식 연재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3주 간 영국 내 자유여행을 하다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에딘버러에 도착합니다. 
에딘버러에서의 일상도 공유를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 곳도 마찬가지로 사람 사는 곳이니깐요. 
1년 간 영국에 살면서 느낀 점은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똑같다는 겁니다. 
처음 시작이 힘들지, 적응하고 몸이 편해지면 왜 그렇게 처음에 쫄았나 싶을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네요. 
물론 스코티쉬 악센트와 추운 날씨는 살짝 걱정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카디프와 비교해서 말씀드릴 수 있겠죠? 
그동안 많이 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럼 이만. 뿅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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