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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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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NZ는 여름을 맞이하고 있어요.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빠르진않네요 ㅎㅎㅎ

오늘은 햄버거에 대해 수다를 떨려고 해요.

외국인이 먹는 햄버거는 왜 그렇게 맛있어보이는지

영화를 보거나 외국 여행 도중 외국인이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보면 군침이 돌면서

햄버거를 찾기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쯤은 햄버거를 먹는거 같아요.

매번 먹고 살빼야한다고 후회는 하지만...

분명 나만 이런 다짐을 하는것 같지않....죵?

어쨋든 이곳에 와서도 나의 사랑은 이어지듯 ㅋㅋㅋ

한국에서보다 더 햄버거를 많이 먹게 되었죵 :))

그래서 먼저 3곳을 가서 비교하게 되었어요.

윈디버거 / 베러버거 / 버거푸엘 (버거킹 맥도날드 KFC 는 제외 ㅋㅋㅋ)

먼저 3위는 윈디 버거

1.jpg




1층에 조그마한 윈디버거 그러다 2층에 아주 큰 공간이 있어요.

들어가서 자리가 없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ㅎㅎㅎ

윈디 버거는 음... 커다란 특색은 못 느꼈어요.

평소 먹는 버거와 동일했죵!!!

가격이 그닥 저렴한 편도 아니고...

2.jpg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인지 손님이 없었어요.

(점심 배부르게 먹고 간식으로 햄버거를 선택한건 비밀  )

3.jpg




오늘은 치킨이 땡기는 날~

윈디 모양으로 포장해 나왔어요!!

take away 해서 집에가서 먹었어요 ㅎ

빨리 먹고 싶어 경보로 집까지 걸어갔죵!!!

4.jpg




짠!! 단초롭죠 ㅎ

심플하고 맛도 심플해요.

그래서 사진도 별로 안찍은거 같아요......

절대 맛없다라는건 아니에요. 그냥 혼자 비교해본거에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까 ...

어쨋든 다음은!!!

베러버거

베러버거는 Queent St, Britomart 2곳이 있어요.

2군데가 있어서 둘다 가봤어요 ㅋㅋㅋㅋ

어떤 분들은 Britomart가 더 맛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 똑같더라구요.

5.jpg




(Queent St)

사람들이 꽤 많아요.

조금은 기다려야하지만 금방 나와요 ㅎ

처음은 Queen St 방문했 어요.

6.jpg




(Queent St)

번쩍번쩍 빛나있는게 메뉴들이에요.

메뉴는 굉장히 간단해요.

버거 / 치즈버거 / 머쉬룸 버거 거기다가 치주 추가 프라이드 사이즈 음료수 이런것들 ㅋ

7.jpg




(Britomart)

두번째 간 곳은 Britomart 점이에요.

Queen St 점보다 밝다고 해야하나?

크기는 매우 작았어요,

역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먹을 수 있죵ㅋ

8.jpg




(Britomart)

9.jpg




(Britomart)

10.jpg




(Britomart)

메뉴 이제 보이죠??

저는 치즈를 안좋아해서 버거랑 머쉬룸 버거를 먹었는데

머쉬룸 버거 처음에 먹고 독특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베러버거는요.... 감튀를 꼭 드셔야해요!!!


 11.jpg



13.jpg

12.jpg





(Queent St)

혹시 감튀가 보이시나요??

햄버거도 맛있지만 여기 감튀는 잊을 수가 없어요.

다시 한국에가면... 감튀는 그리울 꺼에요.

14.jpg




(Britomart)



DOING BETTER

마지막으로 내가 애증하는 버거푸엘

엄맛!! 간판은 찍지않고 내부만 찍었네요 ㅎㅎㅎ

15.jpg


16.jpg


17.jpg




버거푸엘은 매달 새로운 메뉴 한가지를 만들어서 그달 스페셜로 판매를 해요.

10월에는 서울트레인버거라고 해서 나왔는데

먹어볼까 하다가 결국 11월이 되는 바람에 먹어보질 못했어요 ㅠㅜ

18.jpg




안에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요.

19.jpg




우리는 75번이라는 번호를 받고 기다려요.

NZ 와서 좋은건 번호표를 받아 앉아있으면 음식을 자리로 가져다줘요 ㅎ

커피숍도요 :))

스타벅스는 제외^^

엊그저께 KFC도 가져다 주더라구요 ㅋㅋㅋ

20.jpg


21.jpg




참... 버거 캐릭터가 ㅎㅎㅎ

이름에 맞게끔 :))

22.jpg




드됴드됴 버거 등장이욤 ㅋ

23.jpg


24.jpg




말이 필요없죠??

말하면 입이 아파요.

그냥 눈으로 보고 느끼고 오셔서 먹어야해요 ㅋㅋㅋㅋㅋ

25.jpg




이건 쿠마라칩이에요.

고구마 튀김 ㅎㅎㅎ

여긴 스윗포테이토가 아닌 쿠마라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케첩이 필요하다면 달라고 하세요.

아주 친절하게 엄청 많이 줘요....;;; 

26.jpg




전 쉐이크를 좋아해요.

그런데 여긴 소이로 바꿀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물론 소이로 바꿨죵.

27.jpg




혼시 버거를 감싸고 있는거 보이세요??

저거를 조립해서 그 안에 햄버거를 끼고 먹으면 절대 안에 패티들이 흐트러지지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정말 버거푸엘 똑똑한거 같아요.
28.jpg


29.jpg


30.jpg




메뉴 참고하시라고 찍어봤어요.

동행인은 얼굴을 가리고 ㅎㅎㅎ


다들 어디가 맘에 드세요??


======================================



퀸스타운가면 퍼그버거를 먹으면 다른 버거는 생각도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가서 맛보고 싶어요 ㅎ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저 재미로만 생각해주세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mayLee"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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