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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사가기 전에 홈스테이에서 남기는 마지막 후기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유학원에서 연계해주신 홈스테이에서 두달 조금 넘게 살았고 

이번달부터 룸렌트로 옮기게 되었어요 :) 내일이 대망의 이사날입니다... 

지난주에 미리 캐리어는 다 옮겨두었구요.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겠답시고 지하철로 이사했는데 

정말......네... 이렇게까지 한다한들 부귀영화의 ㅂ은 누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홈스테이는 세끼를 다 챙겨주고 세탁기, 건조기 사용도 공짜, 남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의 울타리..? 안에 어렴풋이나마 들어와 있다는 안정감이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결국엔 돈내고 눈치보는 일이라는 것...! 

복불복이 좀 심하다는 것 정도. 

떠나려니 막상 그간 정들었던 곳이라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무엇보다 제 방 침대가 너무 푹신하고 좋았는데...ㅋㅋㅋㅋㅋ

룸렌트로 옮긴 이후에는 룸렌트의 삶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하. 

부디 남은 날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어렵겠지만..^^... 


우선 정말정말 얕게나마 영어실력이 약..약간은 늘었다고 느껴져요. 

두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냈는데 그래도 처음 도착하던 날 보다는 하려는 말이 조금은 쉽게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안 늘기가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요...ㅋㅋㅋㅋㅋ

그냥 무엇보다 많이 말하고, 그날그날 대화속에서 들었던 표현을 매일 기록해두는 것 잊지않고 

한국에서 갖고오신 책이나 공부 자료들, 학원에서 받은 자료들 가지고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그걸 제대로 안해서 이 모양인지도... ! ㅋㅋㅋㅋㅋ


지난 날들을 말씀드리자면 나이아가라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어릴때부터 말로만 들었던 그 나이아가라에 가다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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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루즈 보트를 타고 보트 앞까지 가거나, 짚라인을 타거나, 폭포 뒤로 가보거나 

뭐 그런 액티비티? 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저는 보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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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 캐나다 쪽에서 온 관광객들은 빨간 우비고 미국 쪽에서 온 사람들은 파란 우비를 입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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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타고 폭포 앞까지 가면 거의 폭우가 쏟아진답니다...^^


그 와중에도 사진을 찍겠다는 저의 의지가 느껴지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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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엔 필리핀 문화축제에 자원봉사를 하러 갔어요! 


자원봉사래봤자 그냥 정해진 구역 안에 아무나 못 들어가게 하고 ..인사하고..그런거였습니다. ㅋㅋㅋ


사실 필리핀이란 나라에 대해서 한국에 있을 땐 큰 관심도 없었고 심리적으로도 가깝지 않았는데 


캐나다에 와서 좀 더 자세히 알아가는 것 같아 좋아요. 


필리핀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약간 츤데레...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뭐야 왜저렇게 불친절해ㅡㅡ 싶다가도 ...이런것까지 챙겨줄 필욘 없는데... 생각하게 되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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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얻어먹고 그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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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어떤 모임에 초대되어 갔는데 그 중 한국여자분이 이런 만찬을 준비해 주셨어요..!! 


요리랑은 평생 담을 쌓은 저로서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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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밋업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이렇게 따로 모여서 밥도 먹었구요! 


전 한국에서 매번  아 귀찮아..안나가... 집에서 쉴거야...  이랬는데 


여기 오니 한마디라도 더 말해야 하고 하나라도 더 느껴야겠다는 일념 하에 


뭐라도 더 하게 되네요... 그래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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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님이 세계 동전 모으는 게 취미라 그중 일부를 학원에 가지고 오셨어요. ㅋㅋㅋ


300종류도 넘게 있다는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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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니온~던다스 사이 거리들. 


낮에도 예쁘지만 밤이 정말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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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끝나고 혼자서 푸틴도 먹었구요. ㅋㅋㅋ


가게 직원분이 정말 '흥' 이 사람이 되면 저럴까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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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어떻게 저렇지...? 하고 한참동안 하늘만 바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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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으로 먹은 한국식 치킨!!


토론토 와서 처음으로 먹었어요 한국 치킨 ㅠㅠㅠㅠㅠ


가게에 죄 한국인들이고 들리는것도 한국어뿐이라 마음의 안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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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 1일은 캐나다 데이였습니다. 


이번엔 건국 150주년 맞아서 더 들뜨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집에만 있으면 마치 크리스마스를 홀로 집에서 보내는 느낌일 것 같아서 


약속을 잡고 하버프론트로 향했어요. 빨간색 옷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2002월드컵때가 떠오르기도 했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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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러버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3년전인가 보았던 그 친구를 또 만나게 되네요. 구면이다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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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귀여운거 좋아하는 건 세계 공통인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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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며 지하철역이며 가게며 온통 붐벼서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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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간 에티오피아 식당(!) 입니다. 


에티오피아 음식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어요. 


가게가 진짜진짜 예뻐서 깜놀. 


토론토는 정말 없는 음식이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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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양고기..어쩌고. 


포크나 스푼을 안 주길래 속으로 '손으로 먹는건줄 알고 손으로 먹고 있으면 진짜 웃기겠다 ㅋㅋㅋ'


생각했는데 정말 손으로 먹는거래요.. 


가게 아저씨가 저희를 놀리는줄... 


스푼 달라고 하면 주긴 주는데 굳이 신선한 경험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손으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오른손잡이면 왼손으로 먹고, 왼손잡이면 오른손으로 먹는거라고 하던데 


왼손으로 먹다가도 결국 오른손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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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의 일부입니다.. 짐 싸기 전에 추억으로 남겨놓자고 사진을 찍었어요. ㅋㅋㅋ


거의 전쟁통 수준..평소엔 이 정돈 아니예요...^^


친구들이 사진 보더니 두달동안 방에서 무슨 짓을 한거냐고 ㅋㅋㅋㅋ


저기 어렴풋이 보이는 저희 천사님..레이 탁상달력도 보이시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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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찍은 홈스테이 저녁입니다. 


이제 이 음식들도 안녕이네요..!! 괜시리 아련해지고 그렇습니다. 


제 평생에 이토록 많은 만남과 이별을 이토록 단기간에! 해내는 것도 참 흔할 일은 아니지 싶어요. 



이래저래 새로운 시작일 7월!! 


더 괜찮은 이야기들을 남길 수 있길 바라며...:) 


즐거운 한 달 되세요 모두모두~~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제로진'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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