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아일랜드

코크 정보 투척~

조회 수 20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이곳 코크엔 불행히도 한국 식당이 없습니다 ㅠ

제 경우는 무슨 음식이건 일단 배에 들어가 포만감만 느끼면 그걸로 끝이기 때문에 굳이 한국 음식을 애타게 찾은 적이 없지만, 음식에 예민한 분들은 꽤 고생하시고 살도 빠지고 하는걸 옆에서 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하여튼, 전 음식을 딱히 가리진 않지만 일본 음식은 좀 좋아라 하기 때문에 이 곳의 몇 군데 일본 음식점을 가긴 했는데 죄다 현지화돼서 제가 기대한 음식은 아니더군요.

근데 일본 친구들이 입을 모아 공통적으로 추천한 곳이 여기였습니다.

브라질 친구가 말하길 가게 이름이 일본 영화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를 따서 지었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입구에 상 받은 내역이 디게 많은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내 입이 확인시켜주는거죠~


1. 일단 가시기 전 홈피에서 반드시 시간 확인하셔야 함.

전 여기도 시간 못맞춰가는 바람에 두 번 퇴짜맞고 세 번째에야 성공함 ㅠ

2. 실내가 무척 좁으니(어느 정도냐면 테이블이 없구요,, 거 뭐냐... 벽 바라보고 각자 앉아 먹는.. 뭐 그런 좌석만 대여섯 개 정도?) 친구들 우르르 끌고 가면 낭패니 단촐하게 가시길~ 글구 실내에서 드실거면 기다릴 각오도...


1.jpg




이 곳 코크에도 아시아 가게가 있단걸 여기 오고 석 달 지나서 알게 됐습니다.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음식을 별로 가리고 하는 편이 아니라~

친한 일본인 친구 한 명은 음식때매 대단히 고생하더군요.

그러면서 이 곳의 신라면이 자기의 주말을 책임져준다고 흐흐~

일본애들도 신라면 꽤나 좋아합니다.


두군데인가 세군데인데 주인은 모두 중국인/홍콩인입니다.

저기 jia jia가 좀 싼거 같습니다.

김치도 팔고 라면 짜장라면 쌀 등등 간단한 식료품 파는거 같습니다.

전 라면이랑 짜파게티 사서 가끔 끓여 먹는 편이구요.


49.jpg


50.jpg



2017년 부로 울나라 포털 카페에서는 구글 맵스 첨부를 금지시켜논거 같네요 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커피에 조예가 깊어서 저만 아는 코크의 조용한 커피숍 이런거 소개하면 참 좋을텐데...

저한텐 커피 역시 '쓴 물' 정도인지라 커피는 거의 안 먹고 그냥 당 떨어질만 하면 달달한 코코아나 좀 마시는 정도~ ㅋ

시내에 스타벅스 네다섯 군데 정도 되는거 같은데 여긴 지나다닐 때마다 건물이 참 맘에 든단 생각만 하고....

그러다 어제 한국 친구들과 첨 들어가봤는데 맘에 들더라구요.


51.jpg




여기 오셔서 6개월 이상 공부하시면 2개월의 holiday가 주어질텐데 통상 학원 등록하고 홀리데이를 미리 정해야 나중에 비자 신청하는 서류에 첨부해서 이민국에 제출하게 됩니다.

저는 홀리데이를 언제 정할까 나름 고민했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스트레이트로 6개월 다니고 나머지 2달로 해버렸는데 지금은 무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

지금 4개월차 접어 들었는데 슬럼프 와서 햌햌대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저와 증상이 똑같길래 좀 놀랬습니다.

그래서 두어 주 이게 왜 이럴까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일단 저의 경우, 허겁지겁 한국에서 온 케이스라 오기 전 실시하는 온라인 테스트도 대충 찍어서 점수가 안좋았던지 A2에서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옛날에 공부를 못한 편은 아닌지라 거의 매 주 레벨업 되는 식이어서 두 달 채 못되어 B2+까지 가게 됐습니다.

레벨업 되는 재미도 있고 그게 실력이 느는 증표 같기도 하고, 수업 들가면 영어로만 말하고 선생도 영어로 설명하는데 그거 알아들으니 리스닝 좀 되는가 싶고 친구들과도 영어로 말하고 블라블라~

물건 사고 극장가고 편지 부치고 음식점 가서 뭐 시켜먹고 하는데 별로 겁도 안나고... 아하 정말 영어가 늘었구나.

뭐 그러면서 비자도 받고 어쩌구 하며 이 곳 생활 어색하지 않아지는데 2달 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요샛 말로 현타가 슬슬 오기 시작하는 것도 2달 즈음부터구요....


뭐냐면.. 한 2달 지나면 수업시간에 선생들 말이 들렸던게 내가 영어실력이 늘어서가 아니라 선생들이 내가 알아들을 만큼 맞춰줘서 내가 알아먹는단걸 슬슬 깨닫게 되고, 내가 친구들과 영어로 지껄이는 말들을 가만 생각해보면 그게 그거 막 돌려막기 하는 수준이란 것도 객관적으로 알게 된다는거죠.

그리고, 첨 와서 사귀었던 유럽 친구들은 거의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되고 여기 계속 있을 애들은 일 구한다고 학원 떠나는 시기입니다.

유럽 애들은 우리들처럼 학원 6개월씩 등록하고 이러지 않고 제 친구들 보면 맥시멈 3달 정도인거 같구요,, 브라질 애들이 꽤 오래 배우는 편인데 걔네들은 자기네 커뮤니티가 워낙 빵빵하니깐 결국 자기들끼리 어울리게 됩니다.

실컷 친구 사귀고 바이바이 하고 이게 몇 싸이클 돌아가서 이제 새로운 인간관계 맺기 좀 귀찮은 시기도 이때인듯 합니다.


그러면서 길거리 지나가다 초중딩들 막 얘기하는거 단 한 마디도 못알아먹는거 보고 심히 좌절합니다.

세상이 날 속인 기분 같은거??

짐 캐리 나오는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된 기분까지 들더군요.

(참고로 여기오면 대개, 아닌 척 하지만 레벨에 꽤나 신경쓰는데 레벨 그거 정말 암것도 아닙니다. 물론 완전 가라는 아니지만 거기 목 맬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일례로 저랑 같이 살고 있는 브라질리언 커플은, 정말 과장 안하고 What's your name? How old are you?도 잘 못알아 듣는데 B1 B1+입니다;; 물론 본인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리셉션에 얘기해서 담주부터 A1에서 시작한다 하더군요.

근데 이런 경우가 꽤 많습니다. 어떤 친구는 저보다 훨씬 잘하는데 B1에서 두 달째 머물러 있고;;; 선생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네이티브라 하더라도 전체적인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에게 항상 challenging되는 상황을 조성해 스스로 공부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이게 약 석 달 정도 지난 시점의 상태이고, 증말 신기하게도 국적 불문하고 대부분 학생들도(제가 대략 15명 정도 설문조사한거 같습니다) 거의 비슷한 증상과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전 오늘도 선생 붙잡고 난 영어실력 죽어도 안느는거 같다, 무쟈게 슬럼프다 하니깐 아니다 너 실력 많이 늘었다 어쩌구 하는데 그냥 용기 주려고 하는 말인지 정말인지는 잘 모르겠고 별 관심도 없습니다;;

근데, 언어란게 몇 달 바짝 한다고 금방 늘 리는 없지요..

글치만 지구 반대편 이 곳까지 비싼 돈 들여서 왔는데 주어진 시간 허비하지 않고 최고의 효율 발휘하려면 이런 부분까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결론은,, 수업 스트레이트로 하지 마시고 중간 정도에, 아님 조언 받으셔서 홀리데이를 적절히 섞으시란 말씀~

자기 싸이클 곰곰히 생각해보셔서 fed up 될 때쯤 한 번씩 섞어주면 지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 나사 풀린 상태에서 반복된 일상에 변화가 없으면 그대로 남은 시즌 다 날려버리는거구요 ㅠ


정보 투척하러 왔다 푸념만 하다 가는 꼴이 됐네요.

저를 반면교사 삼으시길 바라며~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에 라이언긱스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1. 더블린 생활2

    안녕하세요! 후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이제 두번째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 더블린에서 산지 한달째 되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까 어느정도 적응한듯해요:) 먼저, 한국에서 예약해온 gnib!! 예약날짜에 맞춰 준비물 잘 챙겨서 이민국에 갔어요. 정말 3...
    Category아일랜드 Views286
    Read More
  2. 채널 NZDZ # 남섬떠나 북섬으로

    남섬생활 하는 동안 여행 한 곳. 더니든/ 크라이스트처치 / 테카포 / 오아마루 / 모에라키 / 와나카 / 크롬웰 / 밀포드사운드 / 마운트 쿡 틈틈이 여행 하고.. 북섬가기 전 여행 하고 남섬여행은 거의 다 가본 듯 해서 기쁜마음으로 북섬으로 향합니다.. 3월...
    Category오클랜드 Views92 날짜2017-07-09
    Read More
  3.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6)

    안녕하세요!  이사가기 전에 홈스테이에서 남기는 마지막 후기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유학원에서 연계해주신 홈스테이에서 두달 조금 넘게 살았고  이번달부터 룸렌트로 옮기게 되었어요 :) 내일이 대망의 이사날입니다...  지난주에 미리 캐리어는 다 옮겨...
    Category토론토 Views135
    Read More
  4. 코크 정보 투척~

    이곳 코크엔 불행히도 한국 식당이 없습니다 ㅠ 제 경우는 무슨 음식이건 일단 배에 들어가 포만감만 느끼면 그걸로 끝이기 때문에 굳이 한국 음식을 애타게 찾은 적이 없지만, 음식에 예민한 분들은 꽤 고생하시고 살도 빠지고 하는걸 옆에서 보면 참 안타깝...
    Category아일랜드 Views205
    Read More
  5.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BUS System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통신원 게시판에 처음 글 올리네요. 두근두근. 먼저 어제 날짜 사진 한 장 올리고 시작합니다. <UVIC McPHERSON LIBRARY앞입니다.> VICTORIA의 교통수단은 지하철이 없고 BUS & TAXI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난한 ...
    Category빅토리아 Views104
    Read More
  6. [빅토리아] 벤쿠버에서 PCL이용해서 빅토리아까지! +전자입국신고

    안녕하세요. [후기] 게시판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어디다가 올려야할지... 그냥 여전히 등업방에 올려봅니다. 저는 빅토리아 도착한 지 3일째이고, 여긴 오후 1:40입니다. 지금 홈스테이 집에 눈누난나 컴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좀 컨디션이 안좋아서 늦게...
    Category빅토리아 Views262
    Read More
  7. [빅토리아] UVIC 지금!!

    안녕하세요!! 7/5 오늘은 두 번째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1st day-listening&reading 2nd day-writing&speaking 오면 바로 test 쭉쭉 받고 수업 쭉쭉 시작 할 줄 알았는데 시간은 참 많은데 모든게 슬슬~~~천천히만 흘러갑니다. (여기서도 밤은 시간이 ...
    Category빅토리아 Views108
    Read More
  8. 뉴질랜드 워홀후기

    저는 이번에 비자를 받고 바로 6월30일에 퀸즈타운으로 떠났었어요 가기전에 인터넷등으로 퀸즈타운사진을 보니 다들 정말 예쁘고 했는데 저는 불쌍하게도 가는 곳마다 흐리고 비가 왔어요...... 저는 나리타공항을 경유해서 갔었어요 저는 나리타에서 경유하...
    Category퀸즈타운 Views289
    Read More
  9. 아일랜드 코크 몇 가지 정보

    누구나 실수는 하고 살지만 제 경우 좀 시행착오를 남들보다 많이 겪은듯 해서 적어도 코크 오시는 분들은 같은 실수 안하셨음 하는 마음에 몇 가지 정보 투척하려고 합니다. 건물을 보고 재수없다 느낀건 코크 경찰서가 첨일겁니다. 왜냐하면 사연이 좀 있기 ...
    Category아일랜드 Views786
    Read More
  10. 채널 NZDZ # 퀸스타운 맛집 1

    안녕하세요! 이번 게시물은 퀸스타운 맛집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솔직히 정말 유명한 관광지라서 맛집 또한 엄청 많은데요.. 저는 괜찮은 곳은 다 가본 것 같네요 그 중에 사진이 있고, 기억에 남는 곳만 몇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솔직 담백 맛집 알아보...
    Category퀸즈타운 Views167
    Read More
  11. 아일랜드 코크 (12) 생일선물로 받은 여행 패키지 선물 Cliffs of Moher - 아일랜드 여행

    안녕하세요 ~ 제가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여행 패키지를 선물받았어요 !! 근데 친구가 비밀이라해서 어딘지 모르는 상태로 서프라이즈 여행을 갔다왔어요! 도착해서까지도 어딘지 모르는 상태로 눈감고 이동해서ㅋㅋㅋㅋ나름 서프라이즈라고ㅋㅋㅋ 그래서 눈을 ...
    Category아일랜드 Views296
    Read More
  12. 아일랜드 코크 (13) Festival + Weekend - Festival

    안녕하세요 !! 분명히 어제까지만해도 날씨가 여름날씨였는데 오늘부터 흐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어요.. 나름 10일정도 되는 여름을 잘 즐긴거같아요..! 그리고 때마침 Cork city 에서 이런 저런 Festival 이 있었어요 !! 요즘 다들...
    Category아일랜드 Views149
    Read More
  13. 퀸즈타운 사진들^^

    퀸즈타운 온지 대략 3개월 됐네요^^ 처음 왔을땐 자연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막 찍고 그랬는데 도저히 카메라에 담기질 않아서 이제는 포기하고 그냥 눈으로 즐기고 기억에 담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다 4,5월 사진 밖에 없네요, 가을 사진들! 이...
    Category퀸즈타운 Views125
    Read More
  14. 채널 NZDZ # CV만들기 & 일자리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몇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너무나 바빴고.. 집에서도 개인적인 작업을 따로해서 업로드 할 시간이 없었는데요! 저는 지금 10개월차 워홀러가 되었구요 한달 반 전 퀸스타운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남섬 여행을 쫙-- 돌고 북섬 여행을 하다...
    Category퀸즈타운 Views135
    Read More
  15.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5)

    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을 기념해 글을 씁니다! :)  이번주는 정말 토론토에 여름이 왔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날씨였어요...  덩달아 환율도 뜨겁네요... 계속 오르려고 저러는지ㅠㅠ 지지난주엔 830원에 뽑아도 묘하게 배아팠는데 이젠 그 시절이 ...
    Category토론토 Views93
    Read More
  16. 아일랜드 코크 (11) 유독 힘들었던 GNIB CARD만들기까지 과정 - GNIB CARD, BANK

    안녕하세요! 벌써 6월 반을 향하고있어요.. 저는 4월부터 시작했던 visa..gnib card 신청.. 저는 유독 너무나도 오래걸렸어요.. 거의 한달반,,?? 일단 학원에서 처음에 나눠줬던 설명서(?) 입니당 일단 은행에가서 통장을 개설하고 온라인 뱅크를 열고 bank st...
    Category아일랜드 Views269
    Read More
  17. UVIC> Victoria Day

    UVIC> Victoria Day 안녕! 오늘은 Victoria Day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줄게! 내가 있는곳이 Victoria라서 여기 지역만 Victoria Day를 기념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야.. 국경일이더라고 Victoria 여왕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매월 05/15일 이후의 첫번째 월요일이래...
    Category빅토리아 Views66
    Read More
  18. UVIC> Coffee Social and International Conversation Club

    안녕! 오늘은 해가 쨍쨍한 주말이야! 놀러나가기 딱 좋은 날씨로군... 일단 학교 숙제부터 하고..ㅋㅋ 나가겠어ㅋㅋ   이번엔 학교에서 매주 있는 행사 자세히 소개해줄게! Coffee Social 과 International Conversation Club 이야!     1) Coffee Social<매주...
    Category빅토리아 Views46
    Read More
  19. UVIC> Pronunciation / Study Centre

    안녕!! 오늘은 수업시간 이외에 원하면 언제든 이용 할수 있는 Pronunciation/ Study Centre에 대해 알려줄게!   먼저 Pronunciation Centre는 3달 코스를 듣는다면 5주/5주 씩 따로 등록을 하게되 선착순이니까 등록 하는 날에 잊지말고! 후다닥!! 지원하자!!...
    Category빅토리아 Views94
    Read More
  20. UVIC> 학교 스케쥴

    안녕! 이번에는  내가 듣고 있는 3개월 코스 스케줄에 대해서 알려줄게! 날씨가 좋으면 건물 안에서도 햇빛을 느낄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건물 구조를 볼수 있엌ㅋㅋ   1층은 수업하는 교실 앞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study center, pronounciation c...
    Category빅토리아 Views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