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nny 입니다!
저는 9월부터 옥스포드-런던 센터로 이동했는데요~!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ㅎㅎㅎㅎ
그동안 이래저래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냅답니다.
메가버스로 런던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오이스터카드 구매였습니다.
모든 지하철 역에서 구매가능하답니다!
한국과 비슷하니 어렵지 않아요!
자동발매기쪽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모니터가 있는데요!
new oyster card 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원하는 금액을 충전합니다.
보증금이 5파운드이고 버스가 1.5파운드 지하철이 2.2파운드 전후에요! 피크타임과 아닐때 금액이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버스,지하철을 같이 타면 하루 최대 6.6파운드가 나가니까 원하시는 방금 충전하시면 됩니다!
크고 넓은 기계는 현금지폐가 들어 가는데
작은 기계는 오직 코인과 신용카드만 되요!
결제를 하고 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완료가 되면 카드가 나와요!!
이렇게 충전된 오이스터카드는 저 노란곳에 대보면 잔금도 확인이 가능해요~
동네 슈퍼에서 탑업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주로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있는 슈퍼에서는 해줘요~
런던에서도 즐거운생활하세여!!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에
우유우유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