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 바비큐

지프니를 타고 올리바레즈 가기 전에 하와이안 바비큐 간다고 이야기 하면 기사분께서 친절하게 내려 주십니다. 소요 시간은 필에스 1에서 20분정도, 올리바레즈에선 5분정도 걸립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특히 폭립이 맛있습니다.(700p)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맛..ㅎㅎ

그리고 아래의 모듬 튀김요리(520P) 또한 바삭바삭 맛납니다.

치킨 카슈는 치킨까스 같은 것인데,(310p) 양이 그리 많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밥은 스팸밥으로((220p) 다른것들과 같이 먹지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와 맛입니다. 남자들은 양이 많지 않아서 싫어할수도 있어요..하지만 맛은 정말 좋습니다. 이곳의 칵테일 또한 맛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독해서 천천히 마셔야 될듯합니다. 분위기 낼때 한번쯤 가볼만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