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트라이 시클을 타고 '크로싱맨데스'로 갑니다. 그러면 세븐일레븐 앞에서 내려요 그 자리에서 바로
- 지프니를 타고 코리아 레스토랑 (늘봄) 물어보고 간다고 그러면 타시면 됩니다!
한국인 사장님과 한국인들을 많이 볼수 있고 우리 학원 학생들도 많이 만날수 있는 ㅋㅋ 식당입니당.
가격은 가장 자주 먹는 쌈밥류는 1인분에 350페소, 소주는 병당 200페소 에요.
그렇게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타지에 있으면 또 삼겹살이 매우 땡기잖아요 ㅎㅎ
근데 솔직히 한국인 사장님인데 인심은 후하지 않은거 같아요....ㅋㅋ (그저 개인적인 생각으론요,,,)
메뉴판이구요, 다른 가격 궁금하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메뉴 다 찍어뒀어요 ㅋㅋㅋ
이렇게 두덩이가 1인분이에요~ 바로 이렇게 구워서 먹고 있으면
주방에서 초벌로 굽고 있다가 또 갖다주고 한답니다~
쌉밥류에 나오는 쌈이에요! 쌈은 푸짐한 편인거 같아요 ㅎㅎ
개인 앞으로 나오는 소금장이랑 간장? 이구요.
함께한 우리 배치들과,
학원 들어온지 첫째주 일요일에 대만 친구들이랑 같이 갔을때네용.ㅎㅎ
술만 너무 많이 안드신다면......(돈이 너무 많이 나와요 ㅋㅋ)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