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스 그릴
로빈슨과 라자 사이에 있는 호프집겸 음식점입니다. 로빈슨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립니다.
여기에서는 꼬치와 닭봉튀김 게살볶음밥이 추천할만합니다. 아래의 면종류 음식은 필리핀에서 전통음식이라서 먹어봤는데, 한국인의 입맛에는 그다지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볶음밥과 다른 음식들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200p - 500p 정도 합니다. 또한 여기서는 맥주가 아래와 같이 나와서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단체 모임이 있을 때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 무료 와이파이가 되어서 좋습니다. 속도 또한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