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느낌을 주는 말라파스쿠아 섬은 반타얀 섬 북쪽에 위피해 있습니다.
섬을 둘러싼 바다는 해양 생물체의 보고이자 ‘다이빙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몇 명의 난파선 다이버들과 함께 환도상어, 화이트팁상어, 쥐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1. 버스이용
-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밴을 빌리던지 버스를 사용합니다.( 버스비는 1인당 100~ 130페소)
- 배차시간은 에어컨버스는 1시간마다, 일반버스는 15분 마다 있습니다.
( 밴은 그날 가서 예약해도 되나 하루전날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
- 버스나 밴을 타고 "horbor(maya)"항구 까지 가는 데 대략 3~4 시간이 소요 됩니다.
- 항구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30~ 40 정도 들어가면 말라바스쿠아에 도착합니다.
2. 리조트
- 섬에 도착하여 리조트를 예약한다.
보통 방은 4인실 기준 700~1500 P정도 하며 에어컨의 유무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 말라바스쿠아는 리틀 보라카이라 불릴 정도로 화이트 비치에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합니다.
세부에 오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러 볼 만한 코스입니다
- 제트스키(2인까지 가능)는 1시간에 2500페소 30분에 1250페소
- 바나나보트 (8인승가능)는 1시간 4500페소 30분에 2250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