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함께 보고 있는 학생은 영국에서 6개월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2월말에 출국했다가 코로나로 인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학생의 이야기인데요!
이 학생은 영국 지역 중에서도 카디프라는 지역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 학생으로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돌아오는 항공편을 구하기 어렵다보니
브레이크에듀 쌤에게 항공권에 대한 조언과 카디프와 런던간의 픽업신청까지 부탁해서 그 부분까지 깔끔하게 도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항공권의 경우 학생의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공개를 할 수는 없지만 학생의 항공권을 찾아 볼 당시에는 편도 가격 + 경유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굉장히 높아서 내심 놀라기도 했네요! 아무래도 학생이 입국을 원하던 당시에는 영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상황을 굉장히 급하게 알아보았고 항공권 구매 후 카디프에서 런던까지 픽업 신청을 해드렸는데 아무래도 영국 현지 시간에 맞춰서 신청을 하다보니 늦은 시간까지 소통해야했답니다!
또 해당 학생의 입국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브레이크에듀 쌤도 더 신중하게 최대한 정확하게,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학생 어머니께서도 브레이크에듀 쌤의 이런 노고를 알아주셔서 더 힘을 내서 학생을 서포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학생 어머니께서 잊지 않고 잘 도착했다는 메세지까지!
학생의 출국은 물론 입국까지 챙기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에서도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레이크에듀!
이게 진짜 12년 베테랑의 진짜 모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