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주말들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글은 브라운즈 모든 과정을 끝내고 나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즐거웠던 일도 많았고 가끔은 의사소통이 힘들기도 했으나 재밌고 특별한 추억들 한껏 담아서 끝났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서, 브라운즈에서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 만족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골드코스트에서 최고라고 생각해요.
저의 제너럴 잉글리시 선생님입니다. 언제나 모든 학생들을 어머니처럼 보듬는 좋으신 분입니다.
이 분은 바리스타 코스의 이론을 알려주시는 샐리 선생님입니다. 언제나 해맑고 다른 학생들을 잘 챙깁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은 바리스타 코스에서 실기수업을 알려주시는 자나 선생님입니다. 라떼 아트와 커피에 대한 지식이 엄청나신 분
브라운즈에서 전 여러분들이 바리스타 꿈나무가 되셔도 좋고, 만약 카페에서 일 해본 적이 있더라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시간과 추억을 남기도록 도와준 브레이크에듀와 브라운즈 어학원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렇게 저와 친구의 브라운즈에서의 연수는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와 친구는 앞으로도 브레이크에듀에
계속 정보글을 게재하며 혹시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이 있다면 같이 최대한 공유하며 남아있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주에서 3개월간 인생에 손에 꼽을만한 깊은 순간을 남겨갑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호주뽀개기' 에 "준구"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