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9-05-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저는 정들었던 휘슬러의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밴쿠버로 떠납니다. 원래 계획이 휘슬러 Tamwood에서 어학연수 3개월, 밴쿠버 Gastown Business College에서 코업 6개월을 진행하는 것이었어요.
밴쿠버 코업 과정은 개강 날이 정해져 있기에, 저의 경우 4월 15일, 전 주 토요일인 13일 날 밴쿠버로 왔습니다. 휘슬러에 있는 친구들이 배웅 겸 같이 밴쿠버에 와서 벚꽃 구경도 하고, 그리웠던 한국 음식도 먹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휘슬러에 있을 때, 밴쿠버에 살 집을 미리 구하려고 했는데 직접 보러 다니기가 힘들었어요. 집은 꼭 보고 정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임시 숙소 한인 민박에서 18일간 지냈어요. 자세한 사항은 밑에서 안내해드릴게요~

휘슬러에서 밴쿠버 가기 : 버스(Skylinx)
교통비(휘슬러-밴쿠버 편도) $30
1-1.jpg





너네가 없었으면, 캐리어 끌다가 울었을 거야... 고마워 친구들아! (ありがとう)

저의 경우 Skylinx라는 버스 업체를 이용했어요. 편도로 구매하면 EpicRides가 더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같이 가는 친구들이 Skylinx를 구매해야 했어요. (Skylink 버스 스케줄이 더 다양하고, 늦게까지 운행하거든요.) 친구들이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고, 제시간에 맞춰서 밴쿠버에 가주는 게 너무 고마워서 돈 조금 더 내고 친구들이랑 같이 버스 탔습니다!
2.jpg





편도로 구매해서, 총 30불 결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실 수 있고, 예약하실 땐 신용카드(Credit card)로만 결제가 가능하세요! 

밴쿠버 도착 ! 
컴패스카드 구매 $101(카드 보증금 $6)

3.jpg




밴쿠버는 도시였다. 휘슬러는 정말 시골이였다.

밴쿠버 들어서자마자 도시스러운 분위기에 놀라서 사진을 마구 찍었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촌년', '시골 여자'라고 놀리더라고요. 일본인 친구 유이나는 'いなかもの'라고 놀렸어요. 일본어로 시골 사람이라는 뜻이래요. 하하;
하지만 이렇게 높은 건물은 정말 오랜만이란 말이에요. 휘슬러에 3개월 지내다 보니 산이 더 친숙해진 루나입니다.
4.jpg





컴패스 카드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13일 날 밴쿠버에 왔어요. 숙소가 마린 드라이브 스테이션이고, 약 20일 정도 머무를 예정이었기에 한 달 권을 구매했습니다. 1존 한 달 권은 95불이었고, 카드 보증금이 6불이었어요. 카드 보증금은 카드를 반납하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컴패스 카드 정보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포스팅할게요.

밴쿠버 한식당 마당골 MDG
뼈우거지 해장국 $12.95 (팁 포함 $16.05)
5.jpg




그리고... 대망의 한식집을 갔습니다! 휘슬러에는 한식당이 없어요. 스시투고에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정도? 하지만 뼈해장국은 절대 못 먹었었어요. 제 친구들이라면 다 알지만, 저는 뼈해장국을 진짜 좋아해요. 제 최애 음식. 평생 한 가지만 먹고살아야 한다면 뭘 선택할 거냐고 물으면, 무조건 뼈해장국이라고 답하거든요. 마당골에 뼈해장국이 있는 거 있죠!!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뼈해장국을 주문했습니다.

​밴쿠버 한식당 마당골(MDG) 위치 및 메뉴
마당골은 롭슨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어요. 그리고 메뉴가 정말 많아요. 아래에 메뉴판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아, 그리고 점심 특선도 있더라고요. 사진을 못 찍었는데, 찌개와 비빔밥을 같이 주는 메뉴도 있었어요. 더 저렴했습니다!
구글 맵 : 847 Denman St, Vancouver, BC V6G 2L7

6.jpg


7.jpg


8.jpg


9.jpg


10.jpg




같이 간 친구들이랑 사진을 찍고 놀다 보면 음식이 나온답니다. 저 날 어쩌다 보니 유이나 1명만 일본인이었어요. 근데 유이나 한국 사람보다 한국 사람같이 생겨서 7명의 한국인이 놀러 온 것 같았어요. 가끔 오해도 받는대요. 
저희끼리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는.. 친구한테 사용 방법을 영어로 듣고, 유이나한테 나중에 설명을 해줬었어야 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설명해주다가 둘 다 엄청 웃은 적이 있어요.

​아 유이나 얘기 쓰다 보니까, 유이나가 양념치킨 먹고 싶어 하던 게 생각나네요. 다음에 밴쿠버 오면 양념치킨 맛집을 꼭 데려가야겠어요!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물통은 너무 오랜만에 봐서 정겨워서 찍었고, 숟가락은 저 문양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친구들이 왜 찍냐며, 다시 한 번 '촌년'이라고 놀리더라고요. 하하. 여러분 저 물통 아시죠!? 그 한국에서 식당이나 술집 가면 주는 저 물통.... 제가 캐나다에서 저 물통을 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거든요. 뭔가 감격..
반찬은 감자조림, 콩나물, 샐러드, 김치 총 4가지가 나오고, 한 번 리필이 가능해요. 저 감자조림 진짜 맛있었어요! 콩나물도 엄마가 해주던 그 맛.
그리고 대망의 뼈해장국이 나왔습니다! 밥이 먼저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한 숟가락 먹었어요. 그래서 사진에서 보면 좀 비어 보이는 거예요. 하하;; 그리고 당연히 '완뚝' 했습니다! 잠깐 TMI를 하자면, 저 한국에서 별명 '뚝배기'예요. 뚝배기에 담긴 음식(국밥류)을 좋아하기도 하고, 먹을 때면 싹싹 비워서. 히히..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벚꽃 구경

16.jpg


17.jpg


18.jpg


19.jpg




이 날은 밴쿠버에 비가 왔습니다. 날씨 보니까 전 날까지는 화창하던데.. 우리 가는 날에만 왜 비가 오냐고요.ㅠ^ㅠ 비 몰고 다니는 사람 누구야?!  비가 그치면 스탠리 파크로 가려고 했는데, 버스 시간이 다가와서 그냥 서둘러 스탠리 파크로 갔습니다. 스탠리 파크 벚꽃 구경을 계획하면서 상상한 그림이 있었는데, 확실히 저건 아니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의지로 비를 맞으면서 먹구름 아래서 찍었습니다.
부츠에 붙은 꽃잎들 너무 예쁘지 않나요? 휘슬러에서 눈만 밟던 신발이었는데, 밴쿠버에 와서 꽃잎이라니. 
20.jpg




정말 대박인 게 뭔지 아세요?! 저희 정말 lucky guys였어요! 하하; 먹구름이 있어도, 비가 내려도 열심히 벚꽃이랑 사진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다 걷히더니 해가 쨍쨍하게 뜨는 거 있죠!


22.jpg


23.jpg





이것 좀 보세요! 같은 날인 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예요. 하늘이랑 잔디랑, 흩뿌려진 벚꽃잎들이랑...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아, 저 티는 휘슬러에서 샀어요! (가슴에 휘슬러라고 적혀 있음 ㅎㅎ) 핑크색 색감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옷 질이 너무 안 좋아요. 역시 한국 옷이 짱이다.

24.jpg




이거죠 이거죠. 제가 상상하던 밴쿠버 벚꽃 놀이...! 신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은 이 사진들은 비 내릴 때 사진이에요. 하하; 실은 줄리아가 사진 앱(유료)이 있거든요! (그 이름을 까먹었다... 무슨 도쿄,, 파리,, 이런 건데) 저희끼리 사진 찍고 보면서 역시 돈이 최고라며.. ㅋㅋㅋㅋㅋㅋㅋ 

밴쿠버 퍼시픽 센터 (CF Pacific Centre)

몇 친구들이 쇼핑을 하고 싶어 해서, 퍼시픽 센터에 갔습니다. 퍼시픽 센터 들어가자마자 또 한 번 느꼈어요. 밴쿠버는 도시다. 완전히 도시다....!
그리고 줄리아는 지름신이 들렸고, 에밀리는 배가 부른데도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더라죠. 저는 이 날은 쇼핑에 관심이 없었어서 (요즘 물욕이 없다.... 식욕은 넘쳐납니다만) 지수랑 같이 아이 쇼핑 다녔어요.
26.jpg





돌아다니다가 귀여운데 웃긴 선글라스를 발견해서 저러고 놀았습니다. 지수 파인애플 선글라스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며칠 전에 생일이었는데 다음에 휘슬러 갈 때 생일 선물로 사가지고 갈까 봐요.ㅋㅋㅋㅋㅋ

밴쿠버 한인 마트 (Hannam Supermarket)

밴쿠버에는 한인 마트가 여러 개 있어요. 그중에 저렴하다는 Hannam Supermarket에 갔습니다. 휘슬러에서는 한국 음식 재료들을 구매하기가 힘들어요. 떡볶이 떡을 찾기가 힘들달까요. 그래서 종종 밴쿠버 나올 때, 한가득 한국 음식들을 쇼핑해가곤 한답니다.
저는 마리아랑 다이치한테 줄 선물만 구매했어요. 마리아한테는 라임(데낄라 요정이거든요), 다이치한테는 아빠가 좋아하던 과자와 제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를 선물했습니다. 이제는 직접 못 주니, 루크한테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의 배달원, 귀염둥이 루크야 고마워. (이럴 때만 귀염둥이 붙이기 ㅎ2ㅎ)


27.jpg


28.jpg




밴쿠버 한인 민박 : 밴쿠버 민박

29.jpg





위에서도 말씀드렸다 싶이, 집 구하기 전 임시 숙소로 밴쿠버 민박을 이용했어요. 한인 민박 집이고요, 그래서인지 쌀을 공짜로 제공해줘요! 매니저님도 착하시고, 숙소에 같이 묵으셨던 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저는 18일 동안 정말 편안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요금이나 시설 등 자세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할게요!

이렇게 밴쿠버 1일차가 끝났습니다! 밴쿠버로 이사오는 첫날, 휘슬러에서 친했던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해서 그런지 혼자가 된다는 실감이 잘 안 나더라고요. 친구들 버스 태워서 보내려고 버라드 역까지 데려다주면서 유이나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유이나가 저한테 "Whenever you feel sad, come to Whistler."라고 말하는데, 진짜 갑자기 눈물샘 폭발....

휘슬러에 있는 12주간 정말 좋은 추억도 많이 쌌고, 평생 갈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인지 느낌상 휘슬러가 제 2의 고향 같아요. 그 뭐랄까 고향에서 일이나 공부하려고 서울 상경하는 느낌? 휘슬러에서 밴쿠버 오면서 느꼈던 그리고 지금도 느끼고 있는 감정이랍니다. 저는 제 고향 휘슬러를 잊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밴쿠버 라이프도 루나답게 잘 즐겨보겠습니다! 휘슬러에 관한 내용도 계속 포스팅할게요~!

휘슬러에서 밴쿠버로 : 한식당 마당골, 스탠리 파크 벚꽃 구경, 마린드라이브 한인 민박 임시숙소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Luna 지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Toronto Life]토론토 어학연수 준비~D+3

    이제 시차적응도 하고 레벨테스트도 보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한국에 있던 2주 동안 친구들도 만나고 시험도 보고 하느라 엄청 바빴다. 그래도 유학원에서 꼼꼼히 체크해줘서 내가 크게 준비할 건 없었다. 브레이크에듀 류미현대리님 감사합니다~~카톡...
    Category캐나다 Views454 날짜2019-06-07
    Read More
  2. *공원조하

    벌써 날씨가 넘나리 좋아서 여름이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해가 길어서 행복해요 8시에 해가지기 시작해서 9시가되어야 어두워져요 세상에❤️ 이번엔 공원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구요 런던의 자랑중 하나는 공원이라고 생각...
    Category런던 Views316
    Read More
  3. *공연천국

    푸릇푸릇 넘나 예쁨 뿜뿜하고 있는 런던에서 기분좋게 생활하고있어 기쁜 일인입니다 저는 영국의 여러 도시중 런던으로 오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가 공연을 보고싶어서 였어요 여러가지 다양한형태의 공연들이 끊이지 않고 쏟아져나오는 런던! 공연을 보러...
    Category영국 Views480 날짜2019-05-30
    Read More
  4. 국제학생 혜택으로 나이아가라 싸게 갔다오기 [피터버로우 시골 학생의 일기ep.4]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이아가라에 싸게 갔다 온 것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일단 저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국제학생 서비스로 오고가는 버스 가격이 다 포함된 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캐나다에 왔으면 나이아가라는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런 좋은 ...
    Category캐나다 Views323 날짜2019-05-29
    Read More
  5. 피터버로우 맛집 공개! [피터버로우 시골 학생의 일기ep.3]

    Hi everyone! 오늘은 피터버로우의 식당과 카페등 몇 집을 알려드리겠습니당! 한식당은 없지만 한식을 대신할 맛있는 음식점들이 있답니다~ 캐나다 식당 TMI를 하나 말하자면 캐나다의 팁 문화 입니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다 팁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13%는 ...
    Category기타 Views893 날짜2019-05-17
    Read More
  6. 몰타 생존기 #1

    몰타에서 보낸 첫주 좌중우돌(비행기 표에 문제가 생겨서ㅠㅠ) 끝에 도착한 몰타에서 첫 번째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몰타에서의 첫주는 수업에 참여하고 바다를 걷다가 앉아서 책 읽고 또 걷고, 장을 보고 밥을 먹고 자는 여유로운 생활의 반복입니다. 아! ...
    Category몰타 Views377 날짜2019-05-26
    Read More
  7. 맨체스터 1부터 10까지 - 3. 슈퍼마켓 아무데나 가시면 안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의 슈퍼마켓에 대해 알아보고자 해요. (사실 함께 한인마트도 올리려했는데.. 그건 다음 포스트에...) 영국에 공부중이신 분들에겐 기본이겠지만 따로 플랫을 구하신다면 밥도 해드시겠죠? 장보시는데 참고가 되길 바라며 시작해볼게요!...
    Category영국 Views1315 날짜2019-05-20
    Read More
  8. •사이프러스? 키프로스? 단기어학연수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분들이 많이 없을 듯 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허허 5월 초에 와서 8주 코스로 사이프러스에 와 있습니다 가게 된 경위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회사 안식년 휴가를 얻어서 단기어학연수를 계획했고 첨엔 몰타를 생각했지만 대충 알아봐...
    Category몰타 Views3509 날짜2019-05-20
    Read More
  9. 피터버로우 Lift Lock 타보기 [피터버로우 시골 학생의 일기ep.2]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터버로우 안에 볼거리 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Lift Lock 입니다! Lift Lock 이란 말 그대로 물위에 다니는 모든 교통 수단을 들어올리거나 내리는 장치 입니다! 피터버로우에는 크고 작은 호수와 강들이 있어서 물위에 교...
    Category기타 Views338 날짜2019-05-15
    Read More
  10. 저의 학교를 소개합니다! [피터버로우 시골 학생의 일기ep.1]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온지 9달 되어가는 플레밍 컬리지 학생입니다~! 벌써 1학년을 마치고 여름방학이 되었네요~ 여름 방학이 4달이다 보니 한국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캐나다에서 여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남아 있기로 결정했네요:) 지금...
    Category캐나다 Views13341 날짜2019-05-14
    Read More
  11. [캐나다 밴쿠버 코업] 알바(Part-time job) 구하기, 캐나다 구인 웹사이트, 레쥬메(Resume) 드롭하기

    안녕하세요! Luna지은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일을 구하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현재 코업 비자로 주 20시간만 일을 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한국에서는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하지만, 영어로는 Part-time job을 구한다고 한답니다. 캐나다 ...
    Category밴쿠버 Views5358 날짜2019-05-10
    Read More
  12. 몰타 어학연수 다녀왔습니다!!

    몰타 어학연수 다녀온지 벌써 세 달이 지났네요.. 늦었지만 후기를 전해봅니다 ㅎㅎ 브레이크에듀를 통해 8월 31일 출국해서 이듬해 1월 중순까지 몰타에서 지냈습니다. 챔버컬리지(나중에 ELA로 바뀜)에서 20주 과정을 마친 후, 한달 동안 영국을 여행하고 ...
    Category몰타 Views763
    Read More
  13. [캐나다 밴쿠버 코업] 이력서 (Resume 레쥬메) 작성법

    안녕하세요 Luna지은입니다! 밴쿠버 와서 코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학생비자로 주 20시간씩 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 레쥬메를 열심히 쓰고, 일을 구하러 다니고 있답니다. 오늘은 캐나다 이력서 작성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이력서는 영어...
    Category밴쿠버 Views4839 날짜2019-05-08
    Read More
  14. 밴쿠버 한인 민박 (임시 숙소) : 밴쿠버 민박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게시판 제목은 '휘슬러 Luna지은'이지만, 현재는 밴쿠버에 있으므로 밴쿠버 정보 공유를 드릴게요~! 오늘은 밴쿠버에 있는 한인 민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휘슬러에서 4월 13일 날 밴쿠버로 이사 와서, 집 구할 2주 동안...
    Category캐나다 Views4387 날짜2019-05-08
    Read More
  15. 휘슬러에서 밴쿠버로 : 한식당 마당골, 스탠리 파크 벚꽃 구경, 마린드라이브 한인 민박 임시숙소

    안녕하세요~! Luna 지은입니다! 저는 정들었던 휘슬러의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밴쿠버로 떠납니다. 원래 계획이 휘슬러 Tamwood에서 어학연수 3개월, 밴쿠버 Gastown Business College에서 코업 6개월을 진행하는 것이었어요. 밴쿠버 코업 과정은 개강 날이 ...
    Category캐나다 Views1571 날짜2019-05-07
    Read More
  16. 맨체스터 1부터 10까지 - 2. 쇼핑센터에 가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맨체스터에 있는 쇼핑센터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해요! 처음 12월에 영국 도착해서 친구도 없고 할 것도 없을때... 제가 하던 일이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는 것이었어요. 영어 공부 해보겠다고 점원한테 말도 붙여보고 안들려서 멘탈도 많이 나...
    Category영국 Views1609 날짜2019-05-05
    Read More
  17. UCSD / bookstore

    안녕하세요! 미국 통신원 입니다~ 숙소사진과 학교 후기 남기기 위해서 사진 정리를 하는데, 제 사진 앨범에 제일 많은 사진이 학교 내 북스토어더라구요,,,, 미국 대학교는 어딜가든 교내 기념품 샵이 잘 되어있는것 같아요, 꼭 재학생이 아니어도, 구매하는 ...
    Category미국 Views1407 날짜2019-04-29
    Read More
  18. 샌디에고 숙소 _ COSTA VERDE

    안녕하세요~ 제가 San Diego 에서 6개월정도 머물 예정인 숙소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UCSD extension 대부분의 학생들이 홈스테이를 제외하면 이 곳에서 머무는것 같아요, 명칭은 COSTA VERDE 코스타 베르데, 엄청 큰 아파트 단지에요, 사진에 보이는 건물 ...
    Category미국 Views1548 날짜2019-04-29
    Read More
  19. *윈터원더랜드 내년을 기다리십니까*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연수 8개월째가 되었어용 후아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하하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도 모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어요 흑 암튼 지금부터 밀린 이야기들을 해보려해요 그 중에서도 윈터원더랜드를 포스...
    Category영국 Views612 날짜2019-05-02
    Read More
  20. 맨체스터 1부터 10까지 - 1. 처음 부딛치게 될 문제들

    안녕하세요! 맨체스터 BSC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5개월이 넘어선 JAY라고 합니다. (필리핀 때부터 쓰던 이름이라 계속쓰고 있어요!) 준비하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나 도착해서 어리버리했던 얼마전 모습이 떠올라(여러분은 겪지마시길 빌며) 앞으로 1부터 ...
    Category영국 Views1091 날짜2019-04-3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