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그제 도착했지만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우하하하
여기는 정말 공기가 너무 맑고 거리가 이쁜거 같아요
사람들도 너무 좋고.. 심지어는 홈스테이 가족 아들의 여자친구까지 와서
환영해주던데요 ㅎㅎ
너무 좋은 집.. 좋은 사람들 소개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쁜 승연누나
앞으로 고생길이 훤히 보이고.. 너무나 길게 남았지만..
더욱 크고 발전한 모습으로 다시 한국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뭐 그전에도 글많이 올릴께요 -_-;
연수 가시는 모든분들도 행운을 빌께요^^
Good 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