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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뒤늦게 글을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실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ㅋㅋㅋ

(아마 누군지 알아차리실거라 생각하며 일단 실명 거론은 쉿...ㅋㅋ 따로 연락드릴게요 실장님 ㅋㅋ)

사실 제가 여기 오기전에 실장님께 진짜진짜!! 도움 엄청 많이 받았거든요 ㅠㅠ

꼼꼼+신중+결정장애의 복합체였던 저라... ㅋㅋㅋ

딴데서 이랬으면 다른 유학원 알아보라며 쫓겨났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근데 실장님은 정말 제 입장에서 같이 고민해주고 상담해주고 계획도 짜주고 하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ㅠㅠ

그때 저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죠...?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적응 되고나면 여기 생활을 깨알같이 적어서 올려야겠다 했는데.... 하아...

저도 ... 어쩔수없는 인간이였나봐요.... 또르르.. ㅋㅋㅋㅋ 면목 없네요 ... ☞☜


쨌든, 어느새 저도 여기 온지 벌써 3개월이 다되가네요~

다들 사람들이 잘 살고 있냐고 그 곳 생활은 어떠냐고 하는데...

그냥 저에게 토론토는 '집' 이에요 ㅋㅋㅋㅋㅋ 너무 편해서 탈인듯...

적응? 이런거 필요없이 그냥 도착하자마자 한국이랑 너무 똑같이 지내서 ... 하하... ㅋㅋㅋㅋ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토론토는 큰 도시라그런지 교통도 그렇고 시설도 그렇고 편한 편이랍니다~ :-)


지금 생각난김에 잠깐 시간이 나서 나중에 하면 또 까먹을 까봐 부랴부랴 글을 쓰고 있는터라

좀 횡설수설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ㅋㅋ

다음번에는 좀 더 꼼꼼히 체계적으로 쓰겠습니다 ㅋㅋ 일단 오늘은 생각나는 부분만 우선 적어볼게요~


* 주의!

어쩌죠... 적고 나니 너어어어어무 길어요... 심각해요....

다시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올릴게요... 죄송해요...ㅠㅠㅋㅋ 읽다 지치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ㅋㅋㅋㅋ





1. 날씨

제가 여기 도착했을때가 11월 중순이었는데 그때 공항 도착했을때 엄청 추웠거든요? ㅋㅋㅋ

분명 진짜 엄!청! 추웠는데 픽업 나오신 분이 이건 추운것도 아니라고 겨울 시작도 안했다고 하셔서 옴마야 이랬는데...

이제는 그말이 무슨 말이었는지 느끼고도 남는다는 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건 그냥 시원한거였다는것을... ㅋㅋㅋ

지난주 일요일이 여기 최고 절정이었어요 ㅋㅋㅋ 여기서 오랫동안 캐네디언이랑 같이 살고 있는 제 친구가 해준얘긴데

그날 자기 집주인이 개 산책시키러 나갔다가 5분만에 들어와서는 살다살다 이런 거지같은 추위는 진짜 오랜만이라면서

코털이 얼어서 코가 따갑다고 욕을 했대요 ㅋㅋㅋㅋ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면서 ㅋㅋㅋ

그래서 그날 이 친구랑 만나기로 했었는데 친구가 집주인 말 듣고선 겁먹고 약속 취소했다는... ㅠㅠㅠ...

그때 전 TV보고있었는데 뉴스에서 'Please don't go out' 이래서 저도 살짝 쭈구리모드로 ㅋㅋㅋ



토론토.jpg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저날 최고기온이 -22도이고 체감이 -36도 ㅋㅋㅋ 그나마 저게 오후라 그렇지

아침에는 체감이 -40도였어요 ㅋㅋㅋㅋㅋ 상상이 되시나요 ㅋㅋㅋ

근데 너무 걱정하실필욘 없을거 같아요~~ 이건 흔치 않은 일이래요~~ 캐네디언들에게도 흔치않은 추위~

저 한국에서 사온 패딩입고 다니는데 그렇게 엄청춥지않아요 ㅋㅋ 겉옷안에 옷을 티셔츠한장 이런식으로만 입지않는이상

살만하답니다 ㅋㅋㅋ 전 한국이랑 큰 차이 없는거같아요~ 한국의 추운날이 계속되는 느낌정도? ㅋㅋ

이건 여담인데 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네디언들 생각보다 옷을 엄청 얇게 입고 다니거든요 ㅋㅋ

첨엔 와 대단하다 했는데 캐네디언이 말해주기를 토론토 겨울이 춥기때문에 좀만 온도가 올라가도 다들 봄이 온거같다며 헐벗고 다닌데요 ㅋㅋㅋ

근데 저도 이 느낌을 며칠전에 경험했다는... 집밖에 나왔는데 너무 따뜻해서 '우와 봄같다!' 했는데 -18도.... ㅋㅋㅋㅋㅋ

사람은 참... 적응을 잘하는 동물인가봐요... ㅋㅋㅋ 하하 ㅋㅋㅋ



2. 한국인

토론토 오시는 분들은 한국인 많은거 예상하시고 오시는 분들이니 굳이 한국인 많다 얘기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각자 나름의 생각과 방식이 있겠지만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걸 말씀드릴게요~

사실 전 여기서 사는 친구도 있고, 엄마 친구분도 계시고..

오기 전부터 이미 아는 한국인이 토론토에 많이 있는 상태였어요.. ㅋㅋ

그래서 전 캐나다 오기전엔 더욱 더 '한국인은 최대한 멀리해야겠다, 이미 와있는 지인들하고도 인사정도만 하고 멀리해야겠다' 하고 왔는데,

도착해서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전 여기 와서 초반에 정착하는데 주변 도움 많이 받았어요 :-)

물론 도움 받지 않고도 할수 있었겠지만 도움을 받은 만큼 시간을 단축했다고 해야될까나?

그리고 도착한 첫주, 일주일정도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 한국인은 기존에 제가 한국에서부터 알던 사람들이 아니라 다 여기와서 만난 사람들이에요 :-)

제 경험상 마음터놓을 수 있는 한국인 친구 한두명쯤은 있는게 좋은 거 같더라구요~


암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피하지만 마시고 적당히 정보 공유도 하고 서로 도움도 주고 받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첫 홈스테이에 있는 다른 학생들이 전부 한국인이어서 원치않게 한국인들부터 사귀게됐는데 도움 많이됐어요 ㅋㅋ

제가 주말에 도착했는데, 옆 방 한국인이 본인 주말약속에 절 데려가줘서 본격적으로 학원 나가기도 전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 친구 만나서 사귀게 되고 ㅋㅋㅋ

그렇게 한번 만나게 되니깐 약속 있을때 자연스레 쫓아가게 되고 거기서 만난 친구들이 또 친구를 소개시켜주고~

사실 이 친구들은 다른 학원 친구들인데 이렇게 알게 되니깐 서로 각자 학원에서 공부하는것도 공유 하게 되고 좋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처음부터 다른 학원 애들이랑 친해져버려서 정작 학원에서는 친한애가 없었어요 초반엔 ㅋㅋㅋ

맨날 끝나고 다른 학원애들이랑 어울려 놀다보니 ㅋㅋ 지금은 학원에 아는 애들이 많은데 몇 주전에 친한 친구 6명 정도넘게 한번에

훅하고 자기 나라로 다들 돌아가버려서, 친구를 다시 새로 사귀어야해서 한동안 쓸쓸했다는 ... ㅋㅋ

쨌든, 초반엔 가리지말고 마구마구 만나고 다니세요~! ㅋㅋㅋ 사실 저도 귀찮은데 억지로 나갈때도 많지만

나가게 되면 한마디라도 영어 더 하게 되니깐... 엉덩이를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ㅋㅋ 아무데나 다 나가세요~! ㅋㅋㅋㅋ



3. 영어...?

사실 뭐 저도 3개월 밖에 안되서 영어는 딱히 이렇다 저렇다 말 할 입장은 아니지만... ㅋㅋ

그냥 저의 얘기를 하자면... 사실 요즘 슬슬 조급함이 밀려오고있답니다 ㅋㅋㅋ

여기와서 적응을 너~~무 잘한 나머지 시간이 한국보다 빨리 가서... 하아... 한국돌아갈 시간이 다가온다는 생각에...ㅋㅋ

그리고 물론 오기전에 이 어학연수를 통해서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고 온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오긴했거든요 ㅋㅋㅋ 근데 영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이건 뭐... 6개월? 1년? 이정도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모국어가 아니니 당연한거긴 하지만... 막상오니 욕심도 마구마구 생기고

남아있는 동안 최대한 할수 있는데까지는 해서 가져갈수 있는 모든 것들을 끌어안고 한국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ㅋㅋㅋ

제 경우엔 오히려 토론토 오자마자 진짜 마구마구 영어 내뱉고 다녔거든요...? (무슨 배짱이었는지 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시간이 흐를수록 말문이 점점 막히는게...ㅠㅠ 아는게 많아진 만큼 머릿속이 복잡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그래서 요즘 슬럼프까진 아니지만 좀 초조+걱정+시무룩 상태에요 ㅋㅋㅋ


공부하다보면 도서관엔 절대 안가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전 도서관 가는걸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에요~ ㅋㅋ

저도 도서관에 다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서처럼 하루종일 쳐박혀서 책만 들여다보고 그런거는 하지않아요~

그리고 정말 특별한일 아니고서는 혼자서는 잘 안가려고 하구요 ㅋㅋ

가더라도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숙제를..... 한다는 명목하에 수다를....? ㅋㅋㅋㅋㅋ

전 웬만하면 외국인 한명정도는 대부분 같이 껴있던거같아요 지금 가만 생각해보면 ㅋㅋ 물론 그렇다고해서 항상 그런건 아니고...

서로 물어보고 대답해주면서 다시한번 개념정리하고 그런게 도움되더라구요~ 

근데 뭐 가끔은 한국인 친구 만나서 한국말로 막 수다떨고 스트레스 푸는 경우도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어느 학원이나 다 그렇겠지만 학원 안에서는 영어만 쓰게 되어있는데, 전 이거 참 좋더라구요 ㅋㅋㅋ

한국인끼리 영어쓰면 오글거린다하는데 사실 전 그런거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냥 똑같은 외국인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ㅋㅋ

나이와 상관없이 그냥 이름부르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인이랑 영어쓰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요 ㅋㅋㅋ

혹시나 오글오글 거리고 부끄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그냥 외국인이다 생각하고 대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모임이나 이런데 나갔을때도 새롭게 만나게 된 사람이 한국인인거 알고 난 후에도 전 무조건 영어로 얘기했어요~

한국인 분들중에서 외국인 친구랑만 놀고싶어하고 한국인이랑 친해지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ㅋㅋ

여러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한국인만나면 영어 안쓰게 되니깐 방어적으로 대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일부러 영어로 대화하고 그랬어요~ 동시에 저를 위한것이기도 하구요 ㅋㅋ

뭐, 그러다가 친해지면 한국말 좀 쓸수도 있고 ㅋㅋ 그건 각자 능력과 관계에 따라서 달라지므로...ㅋㅋ

아무튼 상상하는 것보다 그렇게 오글거리지 않으니 영어로 얘기하셔도 돼요 ㅋㅋㅋㅋㅋ 

 


4. 토론토 생활

흠 그닥 딱히 특별한 건 없어요, 그냥 사람 사는 곳이에요 ㅋㅋ 근데 공부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

저같은 경우는 한번도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아직... ㅋㅋㅋ 원래 역마살도 좀 있지만... 하하 ... ㅋㅋ

주변을 둘러보면 한국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ㅠㅠ 한국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대는데...

보는 사람이 안쓰럽다는... ㅠㅠ 이유를 들어보면 토론토 생활에 적응을 못한게 크더라구요

그래서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ㅋㅋ 다른 나라 애들중에서는 특히 브라질 이런 곳에서 온 애들은 진짜 토론토는

사람이 살 곳이 아니라면서 ㅋㅋㅋㅋ 축제도 없고 재미도없고 지루해 죽겠다면서 ㅋㅋㅋㅋ

그럴만도 한게 매일이 축제인 그런 나라에서 온데다가 지금은 겨울이라 토론토에 딱히 큰 행사가 없어서... ㅋㅋㅋ

아무튼, 제가 만난 한국인들 중 반절은 빨리 가고 싶어서 울상이더라구요 ㅠㅠ 재미없대요 ㅠㅠ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생활자체가 지루해지고 다운되다보니 공부에도 슬럼프가 오나보더라구요...ㅜㅜ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귀찮아도 자주 나가서 사람들 어울리고 만나고 영어도 하고 하세요~ :-)
마음맞는 사람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재밌는 일도 생기고 그럴거에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에피소드가 생기면

사람 만났을때 할 얘기도 생기고, 그러다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의외의 즐거움을 가져다 줄거에요!!

한국에서 하고싶었는데 못했던 것들을 시도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ㅋㅋ 예를 들면 한국에선 한국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춤을 못췄다면, 여기서는 미친척하고 춤을 신명나게 쳐본다던지 이런거요 ㅋㅋㅋㅋ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ㅋㅋㅋ

이방법은 사실 몸치+박치인(ㅠㅠㅠㅠ) 제가 해봤는데... 스트레스가 저멀리 안녀어어엉~~ 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 여기와서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세상은 참 넓고 이상한 사람도 많다는 겁니다..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다 떠나서 사람사는 곳이면 어딜가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건 같은거 같아요 ㅋㅋ

때로는 인간관계가 참... 뜻대로 안될때가 분명 있을거에요... ㅋㅋ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적이 나타난다던지 이상한 소문에 휩싸인다던지... 인간관계때문에 힘들어해서 결국 여기 생활 정리하고

계획이랑 다르게 일찍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냥 좀 지나보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더군다나 한국인 사회에서는요 ㅋㅋ

토론토는 무서울 정도로 좁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끔 정말 소름끼쳐요 너무 좁아서 ㅋㅋㅋㅋ

이건 정말 '너와 나의 연결고리♬' 마냥 줄줄이 소세지처럼 다 이어져있다는 ㅋㅋㅋ 벗어날수가 없어요 ㅋㅋㅋ

저도 이미 사람한테 뒤통수 맞고 데인적이 있어서 여러모로 타격이 좀 있었던 터라, 앞으로 조심하려 노력은 하고 있는데...

과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다들 현명하게 잘 하시겠지만 쓴맛을 본 적이 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요... ㅋㅋㅋ



5. 홈스테이 / 룸렌트

전 지금 홈스테이에 아주 심히 잘 살고 있어요 ㅋㅋ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두번째 집이에요~ 토론토 오자마자 2주만에 이사를 했는데,

그 이사한 집이 지금 집이랍니다 ㅋㅋㅋ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부터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홈스테이였어요 ㅋㅋ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 그냥 집 배정이 잘못되서 옮겼던건데, 그 당시에는 몸도 지치고 가방은 무거운데 심지어 비행기에서 나올때

가방이 터져가지고...(다시생각해도 눈물이...ㅠㅠ) 안에 짐들이 삐져 나오기 직전이었고... 심신이 지쳐가지고 살짝 예민.. ㅋㅋㅋㅋ

그래도 대신 처음집에서 옆방에 살던 한국인을 통해 친구도 사귀고 했으니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거였어요 ㅋㅋㅋ

이래서 사람이 안좋은일만 계속 있으란법은 없나봐요 ㅋㅋㅋ 암튼 초반 2주는 정신없고 걱정가득이었어요 ㅋㅋㅋ


쨌든, 이 얘기가 아니라 ㅋㅋㅋ 지금 집은 정말정말 럭키하게도 완전 좋아요~ㅋㅋㅋ 아줌마 아저씨 아들 딸 이렇게 네식구이고

홈스테이를 처음하는 집이라 그런지 잘해줘요~ 그렇다고 처음하는 집이 장점만 있는건 아니고 물론 단점도 있어요 ㅋㅋ 

오히려 처음이라 어떻게 해줘야될지 몰라서 못챙겨주는 부분도 있고, 노하우가 없기 때문에 서툰 부분도 있구요 ㅋㅋ

반면에 첫번째 배정받은 집은 지금집이랑 반대로 홈스테이를 오래했던 집이라 학생들이 뭘 원하는지 잘 알고 따로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가족적이기 보다는 그냥 비지니스로 생각한다는 느낌도 없지않게 있었어요~

어떤걸 선택해도 다 장단점이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걸 선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룸렌트는 아마 여기 도착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달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토론토 적응기를 마치고 현재 생활하고 있는

모습일거에요~ 친구들도 사귀고 학원 활동도 참여하고 하다보면 저녁을 집에서 못먹는 경우보다 먹는 일을 손에 꼽는게

빠를정도로 저녁엔 집에 일찍 못들어오게 되거든요~ㅋㅋ 그러다보니 세끼가 다 포함되는 홈스테이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들 룸렌트로 바꾸고 각자 집에서 해먹더라구요 ㅋㅋ

오죽하면 아줌마가 저한테 'Don't waste your money~~' 이랬을까요... ㅋㅋㅋㅋ

근데 전... 부지런하게 장보고 밥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홈스테이 쭉 할 생각이에요 ㅋㅋ 지금 집도 맘에 들구요 ㅋㅋ

룸렌트하는 친구들보면 맨날 주부처럼 '아,,오늘은 뭐해먹지... 내일 아침은 언제 만들지.. 점심 도시락 미리 싸놓고 자야되는데..'

이러는데... 그모습을 보면 전 할 자신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홈스테이 집에서 맛있는걸 많이 해주고 잘해줘서ㅋㅋ

덕분에 살이 급속도로 후루루룩.. ㅋㅋㅋ


아, (흔히 생각하는 순수 백인) 캐네디언 홈스테이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도 한국에서 준비할때 이왕이면 그게 낫지 않나 했는데...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이실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막상 와보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결론은 쓸데없는 생각과 걱정이었습니다, 적어도 제경우에서는요 ㅋㅋㅋ

사실 홈스테이를 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필리핀사람들이라는건 알고 있어서 홈스테이부분에서는 이 문제로

시간을 오래 끌진 않았어요 ㅋㅋ 애초에 마음을 접고 시작했기 때문에 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이분들이 영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오래전에 와서 정착했기 때문에 영어는 문제되지않아요~

발음 같은 경우는 사람마다 다른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ㅋㅋ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아줌마는 영어도 잘하고 발음도 괜찮은데 아저씨는 아줌마보다는 좀 못하세요,

그리고 아들 딸은 당연히 여기서 태어났으니 말할것도 없구요 ㅋㅋ 백그라운드가 필리피노일 뿐이지 국적은 전부 캐나다고

캐네디언이랍니다 ㅋㅋㅋ 여긴 워낙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살기때문에 순수 캐네디언-캐네디언은 찾기 힘들어요 ㅋㅋ


그치만 혹시나 아직 미련을 버리지못하는 분들은... 감히 이부분은 그냥 가볍게 넘겨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

제 주변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보면 백인 가정집에 들어간 케이스가 은근 많이 있는데.. 지금요? 그 친구들 다 집 옮겼어요 ㅋㅋㅋ

그 친구들이 했던 얘기 생각나는대로 해드릴게요 ㅋㅋ 뭐 물론 이것도 개인마다 다 다르고 할터이니 참고만 하세요~

일단, 우리와 생각하고 생활하는 패턴이나 방식이 전혀 달라요 ㅋㅋ

이분들은 우리 동양인들 만큼 섬세하지않아요 ㅋㅋ 그리고 좋게 말하면 자유, 안좋게 말하면 방치..?

홈스테이를 하는 이유중 하나가 가족적인 분위기를 원해서 하는것도 있는데, 너무 개인플레이라... ㅋㅋㅋ

하지만 이사람들은 사생활을 존중하는거라 생각하겠죠~

음식도 보면, 필리핀 사람들은 우리처럼 쌀을 먹기때문에 저희집도 삼시세끼는 아니지만 하루에 한두끼는 꼭 밥을 먹어요

근데 캐네디언들은 그렇지 않다보니 매일 베이글, 시리얼, 요거트, 피자, 토스트 같은 음식들을 주로 주더라구요~

코스트코 이런데가서 빵이나 시리얼 이런거 잔뜩 사와서 쌓아두고 먹고싶은데로 알아서 꺼내먹으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ㅋㅋ

도시락도 본인이 직접 싸구요... ㅋㅋㅋ


그리고 홈스테이 뿐만 아니라 룸렌트를 구할때 캐네디언 집을 구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경우는 좀 조심하셔야 될거에요..ㅋㅋ

제 친구도 캐네디언이랑 같이 산다는 기쁨으로 홈스테이를 벗어나 룸렌트를 얻었다가... 낭패... ㅋㅋㅋ

첨에 집보러 갔을때는 엄청 깨끗하고 조용하고 맘에 들어서 계약했는데 막상 사니깐 아무도 청소도 안하고, 새벽에 악기연주하고

맨날 술파티, 담배냄새에 마리화나 파티에 냄새에.... ㅋㅋㅋ 이것도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몹쓸 곳도 있답니다 ㅋㅋ

그러니 잘보고 계약하세요~~ 룸렌트는 홈스테이와 다르게 본인이 직접 문제 생겼을때 컨트롤을 해야된답니다..ㅋㅋㅋ


뭔가 더 깨알같은 것들도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ㅋㅋ 나쁜점만 적으려 하는건 아닌데, 저또한 예전엔 알게모르게 환상을 갖고

있었던 터라, 혹시나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해... ㅋㅋ

물론!! 좋은 집도 있어요~~ 안타깝게도 제 주변엔 한명도 없었지만요... ㅠㅠ

저도 여기 오기 전에 폭풍 검색을 통해 좋은 백인 캐네디언 집에서 살고 있는 몇몇 분들을 알아내서 직접 컨택도 하고 했었으니~

분명 좋은 백인 캐네디언 집도 있답니다 :-) 그렇지만 어느 것이든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아예 마음을 비우고 오세요~

그게 아마 이 곳에 적응하는데에도 도움이 될거랍니다~





아무튼 ㅋㅋㅋㅋ

너무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막 적은데다가 내용만 드럽게 많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그냥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ㅋㅋㅋ

다 읽지않고 읽다가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전 다 이해할수 있어요 ㅋㅋㅋ 저도 그랬었거든요... ㅋㅋㅋ

저도 떠나기전에 먼저 가있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참고하는 정도로, 괜찮아 보이는 방법이나 그런게 있으면

그런것들만 따로 메모를 해놓는다던지 했거든요~ 다른 부분들은 아...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겨버렸구요 ㅋㅋㅋ  제 글은 유용한 정보라던지 알기쉽게 뭔가를 정리해놓고 분석한 글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물어볼때마다 대답해준것과 같이 솔직하게 제가 여기서 생각하고 느낀 부분을 적어봤어요 ㅋㅋ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죠...뭐.... ㅋㅋㅋㅋㅋ

그럼 전 이만 횡설수설한 이 글을 마쳐야될거같아요 ㅋㅋㅋ 더 썼다가는 헛소리만 잔뜩할거같아요 ㅋㅋ


정말 마지막으로! 어연뽀(브레이크애듀)를 통해서 가시는 분들은 정말~! 잘하신 선택이랍니다 *.*

까페를 보면서 망설이시는 분들... 이럴때가 아니에요 당장 유학원으로 고고고고!! ㅋㅋㅋ

자신있게 추천! 합니다요 ㅋㅋㅋ 저야 뭐 너무 이곳 생활에 푹 빠져있어서 실장님께 연락도 못드리고 있긴한데...

글도 이제서야 쓰고... ㅋㅋㅋ 그래도 실장님께서 이해해실거라 생각하며... ㅋㅋㅋ 흠흠...;; ㅋㅋㅋ

아무튼, 실장님께서 엄청 챙겨주시고 언제 연락해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도 봐주시고

뭐 더 도와줄건 없나 항상 생각해주시고 그러시거든요 :-) 전 브레이크애듀... 참 좋습니다... ♡ ㅋㅋㅋ

뜬금없는 고백을 끝으로 그럼 전 이만.... ㅋㅋㅋㅋㅋ

담에 쓸땐 읽는 분들을 고려해서 더 깜끔하게 정리해서 쓰도록할게요~~ *.*





  1. [ 리버풀 LILA* ] 2일차 후기입니다-수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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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버풀 Views70 날짜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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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리버풀 LILA* ] 2일차 후기입니다-발음편

    저도 그랬지만 사실 리버풀을 어학연수나 유학코스로 꺼리는데는 발음이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초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래 못 알아들었던 단어나 문장들은 여전히 못 듣고 원래 그나마 알아듣던 단어...
    Category리버풀 Views80 날짜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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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리버풀 LILA* ] 1일차 후기입니다-교통편

    어학원에서 랜덤(?)으로 연결해주는 홈스테이에서 리버풀 시내로 첫 등교를 했습니다 보통 2~30분 거리로 소개해준다기에 집에서 1시간전에 나갔습니다 초행길이니까 넉넉하게 나온다고.. 결과적으로 지각(?)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12년간 공부는 못해도 지각...
    Category리버풀 Views84 날짜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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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ORT LAUDERDLAE 플로리다 한 달째, 후기요

    안녕하세요~ 스캇쌤!! 후기 남기러 왔어요~~ 저는 이제 포트로더데일 tla로 어학연수 온지 1달하고 하루가 딱!! 되었네요 저는 안그래도 한국에서 친구들에게 인생 참 스펙타클하게 산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하죠.. 여기...
    Category포트로더데일 Views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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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호주 워홀 적응완료!!!!!!!!!!!!!!!!!!!!!!!!!!!!!!!!!!

    안녕하세요! 저는 토니형이 픽해주시는 지역으로 미국 어학연수 호주 워홀까지 믿고그냥가는 호갱님 정성연이라고 합니다. 우선 미국 Florida, Fort Lauderdale 이라는 곳으로 어학연수를 6개월 갔다가 왔어요. 어학원에서 첫 레벨측정시험에서 글쎄 beginner...
    Category퍼스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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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기오 헬프 어학원 12주 연수 후기

    바기오 헬프 어학원 롱롱 캠퍼스에서 공부한지 12주 된 학생입니다..ㅎㅎ 저는 이미 한국에서 6개월로 등록하고 와서 이제 반?정도 지났네요 헬프어학원은 바기오에서도 스파르타로 유명한 학원인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제 익숙해져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것 ...
    Category바기오 Views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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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anchester ELC 학교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연뽀 토니실장님 상담받고 맨체스터 ELC 로 오게된 학생입니다. 여기서 생활한지 딱 두달째네요 벌써 두달이라니....시간 너무 빠르네요 ㅠ 처음 한달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ELC에는 한국인이 그렇게 없는건 아닌데 제가 알기엔...한 10...
    Category맨체스터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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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 San Diego ih school의 모든것!!!!!!!!!!!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녀온지 1년넘게 지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디에고 ih  school 후기를ㅋㅋㅋㅋㅋㅋ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ㅜㅜ 그 시간이 그리워져서........  사진구경하다가 이렇게 올리게됐어요^.^ 저는 2013년에 캐나다 밴...
    Category샌디에고 Views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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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브리스톨 ELC♥

    안녕하세용 브리스톨 ELC에서 6개월째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이제 곧 도시랑 학원을 옮기게되서 그 전에 브리스톨 ELC후기를 남겨야겠다 싶어서 글을쓰게됬어용..영국오기전에 여기 게시판에서도 도움도 많이 받았고 요즘 제가맨날 새로운 학원 선택에 있어...
    Category브리스톨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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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Emerald Cultural Institute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고 있는 Emerald Milltown에 대한 후기 입니다.(저의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Emerald는 시티와는 거리가 먼곳에 위치합니다. Milltown과 Palmerston 이렇게 두군데가 있습니다. Palmerston은 제가 가보지는 않아서 위치가 어디쯤인지...
    Category아일랜드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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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바이런베이 생활

    벌써 이곳에 온지 두달째..!! 시간 정말 빠르게 가네요 ~~ 저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없이 바로 호주로 왔습니다 ~ 영어실력이 완전 꽝이긴하지만,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도 아니기도하고, 호주에서 배우면 돼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왔어요 ~ 여기 와...
    Category바이런베이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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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영국에서 귀국후 생활들

    안녕하세요 ㅋㅋㅋ 학교이름은 밝히지말아달라고하셔서 ㅋㅋㅋㅋ 영국과몰타에서 공부후에 귀국한지 벌써 8개월?9개월차되어가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구지 이렇게까지 글을 쓰게 된 건 저의 무한 애정 영국에서 배운 영어들이 제게 얼마나 큰 역할이 되엇는지 ...
    Category런던 Views117 날짜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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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몰타 카니발 갔다왔어용~

    이번주에 몰타카니발기간이라서 갔다왔어요 고조랑 발레타에 크게 열린다고 하는데 저는 발레타에 다녀왔어요 음악도 크게 틀구 각종 코스프레도 보고 춤과 자유로움이 넘쳤어요 바다사진은 쓰리시티 사진이예요 여기도 이뿌기도 이뿌고 발레타 맞은편?! 에있...
    Category몰타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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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토론토 3개월차 일상이요!

    안녕하세요~!!!! 우선... 뒤늦게 글을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실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ㅋㅋㅋ (아마 누군지 알아차리실거라 생각하며 일단 실명 거론은 쉿...ㅋㅋ 따로 연락드릴게요 실장님 ㅋㅋ) 사실 제가 여기 오기전에 실장님께 진짜진짜!! ...
    Category토론토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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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벤쿠버] 밴쿠버 GV 후기!

    안녕하세요! 밴쿠버 온 지 벌써 세달째가 됐네요. 이제야 생생정보를 쓰게 됩니다. 제가 밴쿠버 도착한 때는 11월 말이었어요.... 지금까지 역시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오네요. 그래도 가끔 해가 나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은 꼭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Category밴쿠버 View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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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스트본 5개월차!

    안녕하세요 현재 이스트본에서 5개월..째 연수 중인 학생 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여기 온지 5개월이라니.... 사실 글솜씨가 없는데요... (정말 없어요..) 어학연수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스트본 생활, 어학연수에 대해서 써볼께요! 우선, 연수초기 ...
    Category이스트본 Views98 날짜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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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몰타후기 입니당!

    와........................썻는데 다날라가서 다시써요 중요한 말을 안했네요 제가 있는고 와이파이가 정말 거지에요 이렇게 쓰고 있다가 나가버리네요................................................................... 화가난당..........................
    Category몰타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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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토론토 ILAC 3개월 후기!

    10월 25일에 토론토에 도착해서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요. 처음 브레이크에듀에서 상담받았을때 아일락 홍보영상을 보고 활발하지만 조금 산만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 여기다! 싶어서 바로 등록했던게 엊그제같네요!! 일단 3개월이 짧으면 짧을수도 있는데 제가...
    Category토론토 Views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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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LOS ANGELES] ELC 4달차 후기~

    안녕하세요. LA에 온지 벌써 4달이 되어가네요. 다음주에 보스턴으로 트랜스퍼 하기전에 LA에서 지낸 생활들을 적어보려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많은 곳을 여행하고 다녀서 다 기억하지도 못하지만 생각나는데로 적어볼게요.ㅎㅎ   먼저 다들 아시겠지만 LA 날...
    CategoryLA/산타모니카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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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런베이 LEXIS 어학원 생활기!!|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런베이에서 5개월째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확히 2014년 9월 1일에 도착했고 배지예 과장님의 도움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 살짝 이곳 생활을 소개해 드릴게요~ * 하숙 & 기숙사 & 쉐어하우스 처음 도착해서 총 3...
    Category바이런베이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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