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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제가 타고온 루프트한자 비행기입니다

인천 공항에서 루프트한자 발권 창구는 j19~j36열입니다


루프트한자 항공사는 이번에 첨 들어보기도 했고 첫 이용이기도 합니다

기내 서비스도 좋았고 비행기도 생각보단 넓고 편안했어요

식사는 뭐 그럭저럭~~

모든 기내식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전 사진 속 비행기를 타고 경유지인 프랑크푸르트로 출발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 시간으로 2015년 5월 8일 오후 2시 25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 경우지인 프랑크푸르트에  새벽 2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인천공항서 발권을 할 때 승무원이 몰타 공항서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며 영어로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고 겁을 줘나서 걱정을 좀 했지만 여기는 경유지이니 안심을 하고 나왔습니다



 


예전에 미국으로 놀러갔을 때도 경유를 해본 경험은 있지만 이번은 좀 달랐습니다

몰타행 비행기가 다음 날 아침에 출발하는 관계로다 항공사측에서 제공해 주는 호텔서 1박을 해야 했거든요

유학원측에서 말해주기를 저 같은 경우는 공항을 벗어나게 되는지라 환승이 아닌 도착의 개념으로 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행기서 내린 후 'arrival'을 찾기로 했습니다

일단 비행기에서 내리면 환승이나 도착이나 같은 길로 한참을 걸어가게 되어있어요

그냥 사람들 가는 쪽으로 한참을 걷다보면 갈림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면 transfer!!!

좌측으로 가면 exit!!


프랑크푸르트에서는 'arrival'이라는 글자는 찾아 볼 수가 없고 대신 'exit'라는 글자가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은 모두 환승을 하는건지 'transfer'쪽으로 걸어가던데 전 용감하게 'exit'쪽으로 갔습니다

유학원 측에서 미리 말해주시지 않았다면 저도 아마 환승게이트로 갔을거예요

ㅎㅎㅎ


공항을 벗어나 환승하시는 경우라면 사람들 따라 움직이지 마시고 꼭 나가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이미그레이션 심사도 아주 심플하게 끝났습니다

어디가냐? 몰타로 간다라고는 잘 대답했는데 'And then?'이란 말에는 어벙벙~~

그 다음은 뭘 묻는걸까 혼자 고민하고 있었더니 'Go back to home?'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 의미 였다니... 당당히 'Yes!!'라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집에 안가면 어디 가겠어???

ㅎㅎㅎ


무사히 입국 심사를 마치고 독일이라는 나라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또 다시 멘붕이...

셔틀버스 타는 곳은 도대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셔틀이라는 글자 조차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먼저 경유했던 분의 포스팅을 열심히 보고왔지만 제 기억에는 그건 그저 사진일 뿐 이 공항 배경과 전혀 매치가 안되는...


우짜지?? 우짜지??

잠깐 머리 굴리고 있다가 잡아본 와이파이... 공항에서는 무료일 줄 알았는데 비번이 걸려있더군요

24시간 free 와이파이가 있긴 했지만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해서 그건 좀 꺼려지고...


친절히 안내해 줄 사람이 없을까 싶어 열심히 주변을 스캔하던 중 공항 직원 발견!!

익스큐즈미~~를 외치며 다가갔습니다

그 분은 절 보더니 무표정한 얼굴로 질문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왜 입이 떨어지지가 않는건지... 단어만 맴돌고 입 밖으로는 절대 튀어나오지 않더라는...

익스큐즈미를 외친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질문을 재촉하는 그 분에게 숨 한번 몰아쉰 후 호텔 바우처를 들이밀었습니다

손짓 발짓 해가며 나 이 호텔 가야한다... 셔틀 버스 타는 곳이 어디냐? 하고 겨우겨우 물었습니다

이런 간단한 말도 식은땀 뻘뻘 흘리며 해야 하다니...;;


그분들이 안내해준 출구가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4번 게이트입니다

이 게이트를 벗어나고서 보니 사실 아무 게이트로 나와도 셔틀버스 타는 곳은 찾을 수 있더라구요

다만 이 게이트로 나와 길 하나만  건너주면 셔틀 버스 타는 곳이 정면에 딱 보인다는 사실!!!

 

 

전 출구를 제대로 찾고 맞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셔틀 버스 타는 곳을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길 한번만 건너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그 자리로 가기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외국인들이 잔뜩 서있는 그 자리가 살짝 두려워서 혼자 왔다리 갔다리 셔틀 버스 단어만 찾았지요

찾다보니 공항 밖에서는 'arrival'이라는 단어도 보이더군요

정작 찾는 셔틀버스라는 단어는 아무리 봐도 없고 말이죠

ㅋㅋㅋ


두 세번 왔다갔다 하다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글자...

제가 셔틀버스 타는 곳을 못 본 이유가 있었습니다

뭔 안내판이 2m도 넘는 높이에 있는건지...

단신인 제 눈높이에 저 글자들이 안보이는건 당연지사였습니다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4번 출구로 나오셔서 길건너 사람 바글바글 한 곳만 찾아가심 무사히 셔틀 타실 수 있어요!!!

남들은 다 쉽게 하는 일을 혼자서 어렵게 해놓고서 셔틀을 기다렸습니다

 



경유지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 몰타행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항공사 측에서 무료 호텔을 제공해 주었어요

예전에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직접 호텔 바우처를 받아 가야 했었다는데 받는걸 잊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 지금은 미리 바우처를 발급해 준다고 하네요

공항서 바우처를 발급받아가지 않으면 무료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지불해야만 해서 컴플레인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바우처 발급을 해주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유학원에서 준비해준 바우처를 미리 받아서 들고 갔습니다


바우처에 적혀있는 'Steigenberger Airport Hotel'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호텔로 고고씽~~~

호텔은 공항에서 버스로 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아주 깨끗하고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바우처를 들고 프론트로 가서 체크인을 하는데 이제 다 끝났구나 싶어 맘이 편해지더군요


근데 그 순간도 잠시...

호텔 직원이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잠깐 기다리라며 자리를 비우더니 바우처가 잘 못 되었다고 하네요

바우처에 써있는 호텔은 여기가 맞지만 전 이곳에 예약이 되어 있지 않고 제가 갈 곳은 포스트잇에 적어준 호텔이라는...

아.... 또 멘붕이...


다시 짐 챙겨들고 공항으로 돌아갔습니다

셔틀 타는 곳에서 또 다시 셔틀을 기다리는 상황...

처음 간 호텔의 버스는 계속 왔다갔다 하던데 다시 가야 할 "Steigenberger Langen Hotel'버스는 절대 오지 않더라는...

잘 못 적힌 바우처때문에 시간 소비하느라 버스 놓친건 아닌지 엄청 불안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살펴보니 한국 사람 같은 남자가 한명 보이고 이제 막 공항에서 나오는 두 명의 여자도 보였습니다

한 명의 남자는 연아의 프로스펙스를 신고 있어서 오~~ 한국 사람!!!

공항에서 막 나온 두 명의 여자는 롯데 면세점 쇼핑백을 들고 있어서 오~~ 역시 한국 사람!!


여기서 만난 이 세 명은 알고보니 저와 같은 어학원에서 공부하게 될 분들이었고 저와 같은 호텔로 가는 중이었더라구요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인연으로 여기서도 계속 같이 지내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ㅎㅎㅎ

 


하루 묵었던 호텔방의 모습이예요

전 싱글 침대를 사용하게 될 줄 알았는데 더블 침대라 완전 편하게 자고 왔습니다

창 밖의 뷰는 볼 게 없었지만 진한 풀냄새와 아름다운 새소리가 넘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독일에서의 1박은 상쾌함이라는 단어가 딱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공항에서 한 20분 가량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합니다

사실 말이 호텔이지 울 나라 모텔 정도 되는 곳이었어요

셔틀도 한 시간에 한 대씩만 운행을 하더라구요


여긴 아침 조식도 포함이었는데 조식은 먹지 못하고 왔습니다

몰타행 비행기가 9시 35분 출발이라 늦을까봐 겁이나 6시 셔틀을 타고 나왔거든요

근데 공항 도착하고서 바로 후회했다는...

출국 절차도 완전 간단~~ 시간 걸릴게 전혀 없었습니다

결국 3시간을 공항서 뻐대느라 지루해 죽는 줄 알았어요

 


호텔 바우처 덕분에 왔다리 갔다리 한 약간의 해프닝은 있었지만 그래도 몰타에는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몰타로 들어올 때는 출입국카드도 적지 않았고 입국 심사대도 그냥 통과!!!

걱정할게 전혀 없이 일사천리로 끝나버렸습니다


픽업을 나와준 학원측 직원은 함께 들어온 학생들을 모아놓고 개인 서류를 하나씩 나눠준뒤 개인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은 바로 어학원 학생증 사진!!!

학생증용 사진이라고 다들 어쩌냐고 걱정걱정 했었는데 막상 학생증을 받고 보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더군요

어차피 흑백으로 인쇄되어 나오기때문에 잘 찍히던 못 찍히던 엉망입니다

프린팅 자체도 엉망으로 되기때문에 사진 이상하게 찍었다고 걱정하고 그러지 마세요

잘 찍었어도 프린팅이 이상하게 되면 말짱 꽝~~

암튼 학생증 받는 순간 멘붕옵니다

ㅎㅎㅎ


아래 사진은 제가 지내고 있는 기숙사 제 방입니다

전 ESE어학원을 다니고 있구요

숙소는 벨몽에 있어요

그나마 여기가 젤 좋은 숙소라고 하는데 전 운이 나쁘게도 창문도 없는 젤 나쁜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한국의 아파트 같은 곳을 플랫이라고 하구요

보통 한 플랫에는 3개의 방이 있습니다

각 방마다 2~3명씩 룸메이트끼리 같이 살고 있는데요

개인 욕실이 함께 딸려있는 방이 있고, 별도의 욕실이 없이 거실에 있는 욕실을 사용하는 방이 있습니다

한 플랫에는 7~8명이 거실과 부엌을 쉐어하며 살고 있는 구조구요


제가 쓰는 플랫은 다른 플랫에 비해 엄청 작고 거실과 부엌이 그냥 한 공간입니다

또 방도 2개뿐이라 플랫 메이트도 저 포함 총 4명이예요

다들 학구파들인지 조용하고 공부만 합니다


제 룸메는 22살 독일 여자애인데 인턴쉽으로 이곳에 왔더라구요

그래서 월, 화 이틀은 일을 하구요, 수, 목, 금은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첨에 도착했을 때 이것저것 참 잘 알려주었어요

착하고 이쁜 친구예요


어찌됐든 다 좋은데 이 방은 정말...

곰팡이 냄새 장난 아니예요ㅜㅜ

먼저 와 계신 한국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제 방이 말 그대로 헬이라고 하더군요...;;

 7.jpg


비록 환기는 잘 안되지만 그래도 조용하고 공부하기엔 딱인 것 같아요

다른 플랫은 제가 있는 곳보다 파티도 많고 사람들 왕래가 잦아 좀 시끄럽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리셉션 옆 구석에 짱 박혀 있는 곳이라 사람들이 오지도 않아요

ㅋㅋㅋ


최악의 방이라고들 말하긴 하지만 일단 전 더 살아보고 옮길지 말지 결정할 생각입니다


어제는 수업 첫 날이었는데 가자마자 레벨 테스트 받았거든요

이게 가장 걱정스러웠던 부분이었는데 다행히 최하위는 면하고 두번째 레벨을 받았습니다

60문제를 30분 동안 푸는 거였는데 사실 반 밖에 못 풀고 나머지는 다 찍었거든요

근데 저 넘 잘 찍었나봐요

ㅋㅋㅋ


테스트 후 상담을 통해 최종 레벨을 결정하는데 어버버버 하면서 말을 한 것도 걍 통과됐습니다

테스트를 잘 봤어도 이 상담을 통과하지 못하면 또 레벨이 강등되기도 하더라구요


A2레벨도 하위 레벨이긴 하지만 단순한 전 그냥 좋았습니다

근데 막상 수업을 받아보니 @#$#@5~@@##%$

어떻게 버텨나갈 수 있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니 머리가 얼마나 지끈거리던지...

옆에서 들리는 한국말도 영어로 들리는 괴 현상도 경헙했습니다ㅜㅜ


매 주 월요일은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는 날이기 때문에 학원측에서 웰컴파티를 해줍니다

말이 웰컴파티지 클럽 무료 음료권 한장 주고 클럽에 데려다 주는게 끝이예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 저와 함께하는 친구들이 경험이니 가보자 해서 참석했었는데 우왕~~ 겁나 시끄러워요

한국 클럽이랑 같다고 하는데 전 체질상 안맞더라구요

ㅋㅋㅋ

걍 무료 맥주 한병 쭉~~~ 들이키고 돌아왔습니다


그럭저럭 적응하며 지내고는 있는데 빨리 영어가 쑥쑥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없다는게 참 슬퍼요


다른 다라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있어도 절대 모국어를 쓰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은 한국말 하면서 서로서로 위안을 얻고 있어요

ㅋㅋㅋ

우리도 바꾸자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ㅎㅎㅎ


열심히 공부해야지!!!

또 다짐하면서 오늘도 시작해 볼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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