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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째 !!


우리는 아침 8:30분 까지 중앙역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 호스텔을 나서려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 다른 호스텔로 옮겨야한다..읔..(이런불상사는 미리 예약


하지 않은 내죄..)


그래서 짐만 호스텔에 맡기고 (귀중품은 내 미니 힙쌕에..) 만나러 갔다 !! 이제부터 지칭을 형(30살)친구(동갑)로 하겠다..


친구는 오늘이 마지막 암스테르담에 있는날이라 6시에 쾰른으로 떠난단다 !!


어찌됬건 우리 세명은 알크마르로 이동!  잔세스칸스보다 알크마르가 더멀었으므로 더 먼곳부터 이동!!


기차역에서 우리는 왕복기차표가 아닌 편도로 끊었다 ! 우리는 알크마르 --> 잔세스칸스 --> 중앙역을 가야했으므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중앙역에서 알크마르 왕복으로 끊어도 무관하단다..(직원에게 물어본게 아니라 다른 한국인..확인불가..)


리턴으로 끊으면 약 3유로 정도 저렴하다! 리턴 가격은 14.5유로 정도 편도로 8유로 정도 였던 걸로 기억!!


** 기차역 Tip!!

신기하게도 기차역 검표를 하지 않는다.. 자동으로 찍는 시스템 하지만 10유로정도 아끼려다가 국제 망신시키지말자!!


또한 기차역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50유로센트 정도를 써야하므로.. 참았다가 기차안에서 이용하도록..한다..!!


알크마르의 최고 볼거리인 치즈시장은 4월 중순 ~ 9월 중순 금요일 10시에 바흐광장 Waagplein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치즈 거래과정을 볼수 있고 전문가들이 막대로 치즈를 찔러 넣고 뺀 치즈를 만져보고 맛보고 등급을 매긴다.


거래가 끝나면 초록 빨간 등의 밀짚모자를 쓴 귀여운 아저씨들이 치즈를 옮기는데 ㅋㅋ 정말 웃기다 !! 장은 2시간정도


알크마르는 뭐랄까 정말 치즈향기가 .. 후와.. 또한 알크마르 마을 입구에 있는 사과 도넛의 맛은 상상을 초월한다


6개에 1.5유로정도? 맛있는지 물어보고 ㅋㅋ 상인들과 대화하는것도 정말 재밌었다.


홀란드인 대부분사람들은 영어를 잘 구사한다!! 이렇게 남자 셋이서 즐겁게 룰루랄라 걸어가고 있는데 한 한국인 여성분이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같이 동행하자고! 그분도 우리의 루트와 같아서 동행! (독일에서 교환학생하시는분이라고 한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독일방문학생(등록비)비가 엄청 저렴하다.. 시간만되면 나도 한번 교육받아보고싶은..


치즈광장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고무같이 생긴 원형 치즈의 모양이 너무나 귀여웠으며,


치즈운반하시는 아저씨들이 일부로 저렇게 걷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아장아장 귀엽게 걸으셨다 ㅋㅋ


키작은 분들은 끌릴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운반 !! 까마귀? 갈매기? 들은 치즈를 몰래 뜯어 먹으면서 날아 다녔고, 치즈광장 앞에는


치즈를 판매하는 치즈판매상들이 즐비했다.  우리는 대부분의 치즈를 맛봤는데 음.. 단연 최고는 페스토치즈와 양치즈였다.


너무 맛있었던 나는 한덩어리 10유로! 주고 구매 !! 우리홈스테이 마미를 갔다 드렸다 !!


또한 길거리 음식 치즈퐁듀토스트를 먹었는데 그냥 식빵 2개를 바삭 구워서 치즈퐁듀를 얹은 음식 - 5유로 ..


솔직히 비주얼보고 실망했다.. 하지만 맛을 보는 순간 우리는 감탄사를 연발.. 와와와와와와~~ ㅠㅠ..ㅠㅠ 또먹어 보고싶다..


또한 운하에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나룻배에 치즈를 담아 운반하고 계셨다. 이 순간을 놓칠새라 나는 불이나케 뛰어


포착! 정말 센스있으신 할아버지께서는 여유로운 손동작을 보여주시며!! 멋진 포즈를 취해주셨다 하하~


한참 구경을 하고 있는데 30명 정도의 한국인 어르신들이 투어를 하고 계셨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으며, 젊으니 부럽네~


를 연발하시면서 몸조심히 여행하라는 덕담과함께 사라지셨다 ~~


그렇게 두시간정도 구경했을까? 날이 좋을때 잔세스칸스를 가야하는걸 인지하고 있던 나는 일행들을 보채서 잔세스칸스로


향했다~


** 잔세스칸스 기차 Tip!!


안타깝게도..  기차역에는 잔세스칸스 역은 없다. 잔세스칸스를 가려면 Koog Zaandiijk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별표쫙~

내 기억엔 4.5유로 정도 했던.. 또한 작은역일 수록 직원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혹시 맞는지 확인하려면 꼭 초입부분 information desk에 문의하도록 ! 또한 승하차시 구매한 표를 찍어주는 센스!!


이렇게 우리는 잔세스칸스로 이동~ 역에서 하차한후 10분정도 걸었나 첫번째 풍차를 발견 !! 사실 좀 실망한..


풍차마을이라고 해서 한 수백개의 풍차가 초원에 ..있는걸 상상했으나.. 6기 정도의 풍차뿐.. ㅠ.ㅠ 하지만 풍차를 본다는게 어디!


라는 생각에 유심히 관찰하며 사진을 촬칵 ! 마을로 넘어가기 직전에 개폐교는 정말 장관이었다!!! 마치 베트맨 마지막편에서


고담시의 거리가 생각나는!!


이렇게 우리는 풍차마을을 구경 ~ 하면서 카페에서 여유롭게 디저트와 점심을 즐겼다.


기본 치즈 샌드위치(4유로) 오리들은 겁도 없이 우리발밑에 와서


밥달라고 조르고 음 정말 여유를 경험했던 것 같다. 또한 기념품샾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 질좋은 물건들이 가득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폭풍 구입을 하고싶었으나.. 나는 아직 돌아가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이 남았으므로..


멋진 배 한척~(내방에 있는데정말 근사하다..)을 구매했다 희희~_~ 7.5유로


처음에 풍차의 용도는 단지 풍력발전소 역할만 하는줄 알았으나 내부를 보니 식용유(기름) 제분 등등에 쓰이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질좋은 햇빛을 쬐며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슬슬 배가고파진우리 또한 내친구는 쾰른갈준비를 해야했으므로.. 다시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이동!


친구는 쾰른으로 떠나고 우리셋은 저녁을 먹기위해 다시 만나기로 했다 ! 하지만 금요일은 고흐박물관이 저녁 10시까지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흐박물관을 보기로결정!! 그전에.. 나는 짐을 찾고 호스텔을 옮겨야만 했다..


걸어서는 30분정도의 거린데 다행히 로밍이되는 형께서 같이 가주신단다... 흑흑 고마우신분..


슬슬 걸어가는데.. 와 너무 멀다 멀어도너무멀다.. 젠장 ㅠㅠ.. 너무 고마웠다.. 아마 그형아니었으면 계속 해맸을것 같다..


우여곡절끝에 체크인을 하고.. 혹시나해서 토요일에 남는방있냐고 물어봤다(사실 토요일에 묵을 숙소를 구하지못했다..


그이유는 가격.. 유럽대부분의 국가가 휴일이었던 지라.. 가격이 100유로까지뛰는 것아닌가.. 나는 솔직히 구할수 있을줄 알았다..


암스테르담 오면.. 여담이지만 다행히 독일에서온 친구도 숙소를 못구해서 같은 처지의 동지가 ..있었다는..)


다행히 방은 있단다.. 그런데... 150유로..윙?읭?????얼마??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다. 150유로란ㄷㅏ..


나는 절대로 그가격을 낼수 없었으므로.. 몸으로 때우기로 결정..하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정신으로..


그렇게 우리는 고흐박물관으로 이동 !! 독일에서온 친구도 만났다. 배가 고팠으나 !! 미술관을 다본후에 먹자고 결정!!


우리는 똑똑하게도 미리 표를 끊었으므로 .. (Vincent Van Gogh Museum 에서 끊으면 줄을 기다리지 않고 Pass, 따로 할인을 제공하진 않는다.)우리는 줄을 기다리지 않고 앞으로 쭉 ~ 이동!!


음 역시 금요일에는 내부가 파티처럼 바뀐다고 들었다. Dj부스는 물론 술을 구매할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많지 않아


바로 구경을 시작 !!했다.. 음 사실 나는 여행에서 박물관을 둘러보는걸 좋아하지 않는편이다. 하지만 반고흐 미술관은


딱 반고흐의 일생에만 포커싱되어있어 정말 흥미로웠으며, 어렸을때 부터 TV나 교과서에서나 보던 그림을 실제로


볼수있다는거에 정말 큰 감동이었다. 처음 한시간 반정도는 정말 정독하면서 작품설명을 천천히 읽으면서 감상했다.


(학교가 미술에 정말 연관되어있는지라.. 나는공대생.. 사실 어느정도 미대친구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몇몇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설명은 미리 사전에 한국어로 뽑아 갔었다. 별이빛나는밤이라는 작품을 볼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다른 박물관에있다는..


(한참 구경중인데.. 한 직원이.. 나의 모자를 보더니(LONDON) 갑자기 눈이 커지면서 한숨을 푹쉬는게 아닌가.. 엌??


이런??? 생각지도 못했다.. 혹시나몰라 인터넷에 찾아보니 네덜란드와 영국이 사이가.. 좋지는 않다고..극단적인


예로 외국인이 한국에서Tokyo라고 적혀있는 모자를 쓰는... 이렇게 나는 반강제적으로 모자 콜렉터가 되었다..


 Amsterdam 모자를 샀으며 Brussels모자도 샀다는..영국에서도 암스테르담 모자를 쓰고 있으니 직원이 정중하게


술마실때 모자좀 벗어달라고 ..하셨다 조심히시길)


한 2시간이 지났나.. 너무 힘들어서 정말 볼힘이 남아있질 않아.. 그 독일친구에게 우리먼저 간단히 먹고 너 다보면 저녁을 먹자고


제안을 했다.. 형과나는 지쳤으므로.. 그래서 우리는 중앙역으로 슬슬 걸어갔다.. 가는도중 운하 옆에 핫도그집을 발견!


대형핫도그를 사먹으려던 찰나.. Haring을 발견!!


Haring이란 ? 초절임한 청어를 다진 양파와 곁들여먹는 요리 !! 네덜란드의 명물요리란다 !! 참고로 지금이 철이란다!


형에게 제안을 했다.. 형 우리 여기 까지 왔는데 Haring한번 먹어봐야하지 않냐고.. 맛있냐고 묻고.. 정말이냐고


반신반의하면서 구매.. 잌... 근데 청어 두덩어리와 양파를 넣고 끝? 그래서 내가 소스는? 이랬더니 그냥 먹는거라고..


한입베어문 순간 하하하하하하........... 난 절대 비위가 약하지 않다.. 그렇다고 강하지도..


음.... 솔직히?? 맛은 있다.. 하지만 두번 먹고싶진 않다.. 비위약한분들에겐 절대 비추!!!!!!!!!!!!!!!!! 그냥 좋은경험이었다는..


아직 허기가 가시지 않은 우리는 .. Maoz라는 vegetarian을 위한 프렌차이즈 식당으로 이동!! 여기는 빵에 동그란 튀김


(맛과 모양은 고기이나 아님..)과 채소 / 소스를 얹어 먹는 채식주의 음식인 Falafel이 인기!! Falafel은 중동음식이란다!  


가격은 4.5유로 였는데, 저녁을 먹어야 했으므로 하나로 나눠먹었다. 여기에 정말 좋은점은 빵에 담을 수 있는


소스/야채를 무제한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 엄청나게 우겨넣어서 야채를 담고 천천히 먹고있는데 다른 손님들을 보니까


야채가 부족하면 더 받으시더라.. 우리도 그렇게 야채를 두번 리필해서 냠냠 !!! 굿굿 가격대비!!


이렇게 살짝 허기짐이 꺼졌으나.. 나는 하나가 더 먹고 싶었다 바로 .. 고기 미트볼 !! 이름은 바로! Frikadelle


음 뭐랄까 이건.. 미트볼의 최종진화라고 해야하나? 한입 베어물면 고기의 맛이 한껏 느껴진다.. 식감은 아기 이유식


같은?? 이런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맛 없을것.. 하지만 나는 그 부드러움에 매료되었다..


가게 이름은 정확히 생각나지 않으나 길가다 보면 자동 판매기가 보일것이다. 정말 신기한 시스템인데 돈을 넣고 클릭


하면 그 부분이 문이 열리면서 한조각을 꺼낼수 있다! 가격은 1.2유로!! 크기는 치즈스틱정도의 크기 이렇게 다먹은후 ~


이렇게 우리는 운하를 따라 거닐었다. 때마침 관람을 끝낸 독일친구가 우리와 합류 Work to Walk에서 밥을 먹었다.


Work to Walk는 철판요리전문점 같은 곳이며 테이크아웃에 특화되어있는곳 우리 한국인 입맛에 똭!! 맞다.


밥이나 면종류를 선택 ! 토핑을선택하고 소스를 선택하면 끝!! Asian hot 소스도 맛있지만 갈릭소스도 맛있으니, 꼭 한번 드셔보길


가격은 그리 싼편은 아니며 8유로 안팎.. 토핑에 따라 다름..


저녁 야경을 보며 ~ 걸어 가는데 뭔가 아쉬움이 가득.. 맥주를 사고 싶었으나 대부분의 가게가 일찍 닫으므로 ㅠㅠ


맥주는 저녁 6시전에 사서 가방에 넣어두시길 ㅠㅠ 야심한 밤에는 웬만한 가게는 다 Closed...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려 했으나 !! 다행히 !! 로컬 맥주집을 발견 !! 시원하게 맥주를 원샷 후~하루를 정리했다


음.. 그 맥주이름 도대체 뭐였을까 기억이 안나 ㅠㅠ 너무 맛있었는데..말이지..


내가 걱정됬던 형은 헤어지기전에 구글맵스로 어떻게 가는지 정보를 줬고 나는 안심하고 알람을 맞춰놓고 잠에 들었다..


도착예정시간은 저녁 12:30? 잉?근데 20분쯤 지났나 이상하게도.. 너무나 암스테르담 같지 않은 곳..


느낌이 이상한 나는 기사아저씨에게 물었다.. 지났단다 젠장.. ㅠㅠ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그냥 걸어가란다 얼마정도걸리냐


5분..? 잉 5분?확실해? 반대편에서 타면 안되냐고 물으니 이미 끝났단다..모든 트램이


하는수없이 혼자 걷기감행.. 하 정말 뭐랄까 ㅋㅋ 허허벌판에 혼자만 있다. 아니 차는 있고 단한명의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무섭지 않았다 ㅋㅋ 내 달리기를 믿었으므로.. 그렇게 트램 라인을 따라 30분 걸었나? 아니.. 왜이렇게 안나와!!!!!!!!!!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나는 그나마 멀쩡해보이는?(아니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홀란드 남자들은 하.. 잘생겼다..


반할것 같다.. 여자들은 어떻냐고? 누가 물어봤었다 여행후에 사실 기억이 안난다.. 남자만 봤거든.. 난남잔데?)


나여기 호스텔가고싶은데 너 구글맵스좀 써도되냐고.. 가능하단다! 다행히 지척이다.. 내가 계속 자전거도로로 걸으니까


헤이맨~ 너 조심해 여기서 너가방 자전거타는사람들이 훔칠수 있으니 인도로 걸으라는거 아닌가..


참 잘생겼는데다.. 매너도좋다.. 또한.. 자기 자전거로 데려다준단다ㅋㅋ 와우.. 하지만 남자둘이 타고가는건 그림이 좋지 않아..


Pass ㅋㅋ 그래도 정말 고마웠다. 이렇게 나의 긴 하루는 끝이 났으며.. 조용히 방에 들어가 조용히 잠을 청했다 다들 자고있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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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용용욤"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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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프어학연수 이제 4주째가 다 지나가네요~! 이제 곧 영국생활 4주차가 지나가는 어학연수 초보학생입니다~ 사실 후기 넘 올리고 싶었지만 하루하루가 쏜살같고 노느라 넘 바빠서 쓸수가 없었어요~~ㅎㅎㅎㅎ 시간이 넘 아까울만큼 너무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Category카디프 Views99 날짜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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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Amsterdam / Zaanse Scans / Alkmaar 여행* D+2 5/22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2일째 !! 우리는 아침 8:30분 까지 중앙역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 호스텔을 나서려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 다른 호스텔로 옮겨야한다..읔..(이런불상사는 미리 예약 하지 않은 내죄..) 그래서 짐만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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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ELGIUM / Bruxelles / Brugge 여행* D+5,6 5/25,26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서 씻기 전에 밥을 먹기로 결정 ! 형이랑 4유로씩 내고 아침을 먹었다. 아침은 호스텔 1층에서 제공 !! 빵과 씨리얼 커피 우유 등등.. 뭐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했다. 밥을 먹고 형이랑 헤어지고 나의 마지막날이 시작 ! 짐은 호스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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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ELGIUM / Bruxelles / Brugge 여행* D+4 5/24

    버스 안 !!... 엌 생각보다 한국인이 왜이렇게 많지....!! !! ㅋㅋ 글로벌한 한국 ~~!! 약 3시간 정도 걸린다!! 국경을 버스타고 넘는다는건 정말 신기한...ㅋㅋ 안타깝게도 ㅠㅠ 와이파이는 제공되지 않는다.. 으악.. 물어보니까.. 와이파이는 영국내 메가버...
    Category맨체스터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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