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에듀 강남센터에서 류미현담당쌤한테 교육 잘 받고, 모의 면접도 해주시고 준비 도움 성심성의껏 주셔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학생비자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만 27세 여 미혼/직장인 휴직/6개월 어학연수
오전에 미국 대사관에 갔는데, 오전시간이 스케줄 취소됬다해서 잠시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전 공지를 못받았다. 침착하게 말했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한국관리자분이 좀 센척해서 위축됬긴했어요).
그리고 나서 몇분이 더 오셔서 같은 상황인분들이 모여있으니 (다들당황하심) 한명씩 들여보내주셨습니다.
백인 남성분이었고, 환하게 웃어주는 부드러운 영사를 만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비자인터뷰 질문>
1. 몇개월가니?
-> 6개월가요.
2. 직장다니니? 연봉얼마니?
-> 네 다니고있어요. ㅇㅇ에요.
3. 돌아와서도 그 자리니?
-> 네 똑같이 복직할꺼에요.
4. 미국에 지인있니?
-> 아뇨 없어요.
5. 공부잘하고와요~
이렇게 그냥 합격했습니다.
브레이크에듀에서 예상질문과 말투를 준비한턱에 잘볼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구여~~
끝입니다. ㅋㅋㅋ 긴장했는데 한국어로 물어보셔서 다행히 답변을 잘 할수 있었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미국뽀개기' 에 "리다다다"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