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조기유학을 수속하다보면 아직 어린 학생들의 입장에서 조기유학 시 자기관리를 잘 하기란 어려운데요

맥마스터에 합격한 김진환 학생의 경우 정말 착실하게 잘 공부한 케이스입니다. 

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부모님들이나 학생분들에게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Q. 언제 캐나다에 가게됐나요? 학업을 시작한 캐나다의 지역은?

Q. 캐나다 유학을 하러 가게 된 계기가 있나요?

Q. Welland에서 생활은 어땠나요?

Q. 캐나다 Welland에서 겪은 인종차별 에피소드가 있다면?

Q. 수학을 제일 잘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Q. 캐나다 공립학교 학생들의 진로 방향은 어떤가요?

Q. 그렇다면 대학 진학에 대한 지원이나 진로관리는 어떤가요?

Q. 대학 진학에서 BUPP가 도움이 된 부분은?

Q. 토론토대학교, 욕대학교, 맥길대학교, 맥마스터대학에 합격했다. 더 좋은 대학이 있는데 맥마스터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Q. 맥마스터 대학교 학비는?

Q.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12학년 때 들은 과목은?

Q. BUPP 없이 대학교 진학을 준비한 친구들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 있다면?

Q. 나만의 공부방법이 있다면?

Q. 캐나다 대학 진학과 관련된 안타까운 일화가 있다고?

Q. 캐나다는 절대평가다 보니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진짜 중요한 것 같다.

Q. 수학 만점까지 받은 지환학생도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 있었다면?

Q. 마지막으로 해외 대학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