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180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8-06-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이번 후기는 3~6주차 동안의 수업 형식과 느낀 점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1. Class Level

- UVIC Level은 200 - 330 - 410 - 490 - 570 - UAP / GAP 로 이뤄져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갈 수록 높은 레벨의 반이고, 제가 속해있는 490 반의 또다른 이름은 Upper Intermediate 라고 하네요.

- 숫자 뒤에 붙은 것은 General 반이냐, Academy 반이냐를 구분 짓는 영문이니셜입니다. General은 Speaking과 Grammar를, Academy 반은 Reading과 Writing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해준다.. 라고 하는데 선생님 스타일에 따라 case by case 입니다.

- 보통 아래 표와 같이 성적 구분을 한다고 하는데요, (선생님 표현에 따르자면) 아시아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토익 점수가 아니라 본래 본인의 실력이라면 저정도다.. 라고 말을 하네요. 

- 570 반에 들어가려면,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4개 항목에서 문제없이 Adv Lv이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Writing 부분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 3.5-4 라고 되있는 부분이 IELTS, 450-550 이라고 되있는 부분이 TOEIC 입니다.

1.jpg







2. General ?  /  Academy ?

- 컨셉은 아래와 같습니다.
General : Speaking, Listening, Grammar 위주 / Writing, Reading 도 함.
Academy : Writing, Reading, Grammar 위주 / Speaking, Listening 도 함.

- 하지만, 선생님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 3번 참조




3. Teaching Style

-  저는 General 반이고, 4시간 수업 중 2시간은 Speaking, 2시간은 Listening, Grammar 로 나뉘어져서 강의를 듣습니다. (즉, 선생님이 각 반당 2명)

-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렸듯, 선생님마다 조금은 다른 듯 합니다. 저희는 2시간은 Speaking, Listening / 2시간은 Speaking, Reading, 그리고 Grammar&Writing (under 20min), 와 같은 식으로 Reading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수업을 했습니다.

- 우리반 숙제를 평균적으로 정리해보니, 일주일 동안 평균 team project presentation 1개, 영어소설 약 50 page 읽고 토론하기, 그외 영단어 및 문법, 단문 쓰기 숙제 등으로 예상보다 약간 많은 정도의 숙제를 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번주에 했던 Team Project Presentation 입니다.



2.jpg





- 숙제의 양도 물론 Case by Case 입니다. 저희 반은 좀 괴롭히는(?) 성향의 선생님들이라고 하네요.

- 참고 : 570G 반 친구에게 물어보니, Team project presentation 1개, personal presentation 2개, 작문(단문 숙제 아님) 800자 이상 에세이 등 저희의 약 2배 정도 양을 숙제로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반따라 케바케)

- 주제도 생각보다는 심도가 있습니다. 페미니즘 및 여성인권 / 안락사 / 기부문화 / Job Interview 등에 대해 토론하거나 발표를 시킴으로서 단어의 활용 범위를 넓혀줍니다. (이건 확실히 선생님따라 케바케입니다.)


- 탱이님께서 Academy 반을 강추 해주셔서 이 다음 학기를 Academy 반으로 가보려 생각 중인데, 그 이후에 정확한 후기를 추가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General 반도 나쁘지 않네요. :)



4. 약 5주간 생활? 공부?

- 저희반 인원은 한국인 7명, 일본인 3명, 중국인 1명, 브라질 1명, 이탈리아 1명입니다. 한국인이 많음에도 다들 한국어로 잘 이야기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입니다. (조금 하긴하지만요) 덕분에 다들 열심히 준비하고 저도 쳐지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 4월 초 조바심에, 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물어봤을 때, 선생님이 제 레벨테스트지를 보여주면서, Weak point는 Writing과 Grammar 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Academy 반으로 옮길까요. 라고 물어보니(1, 2주차에는 선생님 2명 동의 하에 반 바꿀 수 있음) 그러지 말고 오늘부터 매주 2번 내주는 단문 숙제를 너는 장문으로 써서 제출해라 라는 추가 숙제를 받았습니다.

- 덧붙여서, 매일 일기를 쓰고, 2층 Writing Class에서 매주 검사를 받아라. 라는 추가추가 숙제까지 받았습니다. (2층 Learning Centre 에서는 월~목 10~16시까지 Conversation Club, Pronounce Club, 1 on 1 Writing Class 등이 매번 개설됩니다) 덕분에, 공식 숙제랑 별도로 위 일기/Writing 숙제도 같이 받게 되었네요..(후) 뭐. 실력 늘린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ㅎㅎ



- 현재 제가 공부하고 있는 곳은 UVIC 내 Continuing Study Centre 라는 2층 건물입니다. 이 곳에서도 2층 약 50평대 세미나실과 몇개 교실을 통칭해서 Learning Centre 라고 하는데요. 이곳에 가면 아래와 같이 언제나 Native Canadian 들이 계시고, 가끔 UVIC Students 도 있습니다.


3.jpg






- 저는 이 공간을 꽤 좋아하는터라 자주 가기도 했고, 덕분에 이곳에서 매주 두번정도 Volunteer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원어민과 대화를 하려는 학생들이나, 원어민 봉사자들을 안내하며 Small Talk 를 하는 자원봉사인데요. 제게는 강제성도 부여되고, 이야기도 매일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물론 청소/정돈도 하고)

- 이곳에서 은퇴한 전직 선생님, 전직 의대교수, 그리고 두명의 UVIC 학생과 친해졌는데요. 특히 UVIC 친구들과는 음악이나 영어 수업 이야기(그 친구들은 영어 선생님이 될 계획이더라구요) 를 거의 매일 하며 친해졌습니다. 같이 밥도 먹고 개인적으로도 친해지니 더욱 자주 이야기 하게 됩니다. 
아, 은퇴한 전직선생님은 매주 제게 다음주 대화 주제를 던져주시고, 의대교수님은.. 무려 30년전에 서울대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던 분이고..ㅎ 두분 모두 엄청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이십니다.

- 이들과 함께 1시간정도 신나게 수다를 떨며 Conversation 을 하던지, 그 옆 세미나실에서 Conversation Club, Pronounce Club, 1 on 1 Writing Class 등이 매일 개설되니 별도로 배울 수 있습니다. 3개 강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남기자면,

1) Conversation Club 은 초심자거나 Native 와 말을 바로 하기 어려운 분들이 가기 적당합니다. 여러 레벨의 학생이 모여 영어로 이야기 합니다. 같은 레벨이 있다면 상관 없겠지만, 너무 레벨 차이가 많이 나면 서로에게 힘든 시간이 될 수도..

2) Pronounce Club : 유용합니다. 특히 R, L 발음, th 발음, 연음, 숨쉬는 포인트 등등 차근차근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니다. 

3) 1 on 1 Writing class : 엄청 유용합니다. 가끔 학생이 2명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일대일과외 받는 기분으로 30분동안 제 작문을 첨삭해주십니다.



음.. 돌이켜보니 한달반정도 시간이 지났네요. 제가 잘했는지는 뭐 아직 잘모르겠지만, 
영어를 쓰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을 없애자는 목표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JAYs"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5. 오클랜드 즐기기 - Provedor day!!

    오늘은 오클랜드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술집 Provedor를 소개할게요! NZLC 어학원 학생들에게 가장 유명한 술집인 Provedor는 매주 수요일마다 하이네켄 병맥주 한병을 3 NZD로 팔고 있어요. 여기 뉴질랜드 먹거리 물가가 엄청 비싸다보니까 다들 이...
    Category뉴질랜드 Views262 날짜2018-05-31
    Read More
  2.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69 카디프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하나 - Bristol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그간 쉬지않고 일하는 명.품.노.예로서 제 생을 다 하고 있었기에 쉬는날이면 그저 집에서 누워 바깥을 바라보며 마지막 잎새를 주시하고 있었는데요. 워홀러로서의 삶은 나름 치열했지만, 통신원으로서의 삶은 보잘...
    Category영국 Views401 날짜2018-05-31
    Read More
  3. #4. 오클랜드에서 살아가기 - 교통편 첫번째 버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는 동네와 NZLC 스쿨 사이에 타고다니는 버스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제가 사는 동네는 Stonefields 라는 곳이고 학원까지 버스로 약 40분 정도 떨어져있어요. City Center와 그리 멀리 떨어져있는 것도 아닌데 꽤 시골 느낌...
    Category뉴질랜드 Views669 날짜2018-05-29
    Read More
  4. [링구아타임] 현지 사람들만 안다는 Gianpula village 몰타 성수기 최고의 클럽!

    안녕하세요 링구아타임 지은학생이예요 저번주에 정말 핫한 오픈에어클럽 오프닝파티에 다녀왔습니당-! 몰타에 놀러오시는 분들이나 어학연수중인 분들은 몰타클럽이 파처빌밖에 없다고 하셔서 조금 실망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정말 진짜 현지인들만 간다...
    Category몰타 Views452 날짜2018-05-27
    Read More
  5. [링구아타임] 몰타오면 꼭 가야하는 코미노섬 블루라군-!

    안녕하세요 링구아타임 다니고있는 지은학생입니다-! 요번에는 제가 드디어 코미노에 다녀왔어요 몰타여행오신 분들은 무조건 한번은 꼭 가신다는 곳이예요 코미노에 안갔으면 몰타에 다녀왔다는 말을 하면안된다는 너무너무 예쁘다고 들어서 기대를 엄청많이...
    Category몰타 Views2893 날짜2018-05-27
    Read More
  6. #3. 오클랜드 생활 - 마운틴 이든(Mountain Eden)

    뉴질랜드 생활 둘쨋날 같이 사는 프랑스 남자애와 함께 마운틴 이든을 놀러갔어요! 주말에 도착하는 바람에 아직 학교도 시내도 안가봐서 동네구경이나 하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금, 토 놀러갔다가 일요일 오전에서야 처음으로 얼굴을 보게된 프랑스 친...
    Category뉴질랜드 Views807 날짜2018-05-27
    Read More
  7. #2.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도착 첫날 - 픽업, 홈스테이 stonefields

    오늘은 뉴질랜드 생활을 홈스테이로 시작하시는 분을 위해 이야기해볼게요. 전 브레이크에듀 소개로 어학원 NZLC와 홈스테이를 연계 받았어요. 에어뉴질랜드를 타고 약 10시간 반만에 뉴질랜드에 도착했는데 30분정도 연착되는 바람에 픽업해주시는 아주머니께...
    Category뉴질랜드 Views752 날짜2018-05-27
    Read More
  8. #1.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시작 - 상해(푸동)공항 경유

    설레는 뉴질랜드 땅을 밟은지 이제 딱 1주일째!!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경유하는 것 때문에 출발전에 마음 고생을 많이 한 저로서는 너무나도 절실한 내용이었기에 푸동공항에서 에어뉴질랜드 경유하는 방법을 자세히 포스팅해볼게요. 제 루트는 부산 ...
    Category뉴질랜드 Views1770 날짜2018-05-26
    Read More
  9. 준구의 워홀 - 7 ( USI 신청하기 편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USI 신청 편입니다. 오늘 친구가 올린 글(http://cafe.naver.com/dfrealsever/4281)이 화이트카드 취득에 관련된 것인데, USI를 입력해야 되는데 아마 아직 없으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용적인 정보들로 호주에서 ...
    Category호주 Views394 날짜2018-05-26
    Read More
  10. 혼자 유럽 여행 - 런던여행 필수! 버킹엄궁전에서 근위병교대식보기

    영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근위병들의 모습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버킹엄 궁전은 영국 런던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소인데요, 요일과 시간을 잘 맞춰서 간다면 근위병 교대식을 보실 수 있답니다~ 저는 영국에 간다면 근위병 교대식...
    Category영국 Views1286 날짜2018-05-26
    Read More
  11. [UVIC_어학연수] ELPI 3~6주차 후기

    이번 후기는 3~6주차 동안의 수업 형식과 느낀 점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1. Class Level - UVIC Level은 200 - 330 - 410 - 490 - 570 - UAP / GAP 로 이뤄져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갈 수록 높은 레벨의 반이고, 제가 속해있는 490 반의 또다른 이름은 U...
    Category캐나다 Views1807 날짜2018-06-19
    Read More
  12. [UVIC_어학연수] Lv Test 및 1, 2주차

    안녕하세요. Jay 입니다. 여러모로 바쁜 핑계와 함께 후기도 뒤로 미뤄왔습니다만, 오랜만에 켠 카톡을 쭉 보다보니 미현쌤의 연락이 와있길래 아차 하며 후기를 이렇게 올립니다. 다행히 후기로 써야지 싶었던 메모들이 있던터라 1, 2주차 수업에 대해 메모와...
    Category캐나다 Views304 날짜2018-05-23
    Read More
  13. 준구의 워홀 - 6 ( 운전면허 공증 )

    여러분과 함께하는 사소하지만 필요한 정보들로 알차게 채우고 싶은 준구입니다. 오늘 글은 시간을 2일이나 날려먹고 힘을 빼게 해준 한국 면허증을 호주에서 쓸 수 있도록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 스포일러 - 한국에서 여권과 운전면허증 등 스...
    Category호주 Views714 날짜2018-05-19
    Read More
  14. 구의 워킹홀리데이!!! (TFN 만들기)

    일차를 쓰기에는 2일을 날려버려서 애매해졌네요!!!(친구가 작성하면서 이유를 적어놓을겁니다 ㅠㅠㅠ 꿀팁이 나올 예정ㅜㅠ) 맘같아선 매일 포스팅하면서 즐기고싶은데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오늘의 포스팅은! TFN(Tax File Number)만들기입니다!!! 호주에 오...
    Category호주 Views270 날짜2018-05-18
    Read More
  15. 혼자 유럽 여행 2탄 - 영국은 역시 해리포터!! 런던에서 해리포터 연극 관람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영국을 넣은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바로 해리포터 때문인데요, 지금 런던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 할 수 있는 해리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가 공연되고 있어요~ 그래서 런던에 간 ...
    Category영국 Views1946 날짜2018-05-20
    Read More
  16. 혼자 유럽 여행 1탄 - 영국 런던 오이스터카드

    런던에서 가보고싶은 곳들을 정해 일정을 짜다보면 어떻게 이동해야할지를 꼭 알아봐야 하는데요,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 분들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저 또한 주로 지하철을 통해서 여행을 했기 때문에 지하철 이용 방...
    Category영국 Views1444 날짜2018-05-18
    Read More
  17. 호주 워킹홀리데이 5일차

    여러분과 함께하는 사소한 정보지만 반드시 필요한 정보로 오는 준구입니다. 오늘은 트램 이용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고카드는 많이들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공항에서 사고 충전하라던지 혹은 가까운 버스역이나 트램에서 사라던지. 제가...
    Category호주 Views216 날짜2018-05-15
    Read More
  18. 호주 워홀 스타트 5일차 작성!!!

    오늘도 새로움이 가득한 호주에서의 5일차 워홀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호주의 살인적인 물가에 한 몫 거드는 녀석 중 하나인 담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요!!! 사실 호주에서도 담배를 어느정도 저렴하게 태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
    Category호주 Views2577 날짜2018-05-15
    Read More
  19. 호주 워킹홀리데이 4일차

    친구와 함께하는 워킹홀리데이 정보, 준구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팁을 들고 왔습니다. 친구와 연동되는 정보 없는 오늘은 조금 다른 정보로 왔습니다. 사실 누구에게 어떤 명확한 설계를 해줄만큼 온 시간이 긴 것은 아니지만, 초심자에서부터 차근차근히 여러...
    Category호주 Views632 날짜2018-05-14
    Read More
  20. 호주 워킹홀리데이 3일차

    친구와 함께하는 워킹홀리데이 정보, 준구입니다. 이 글은 작성자 '원구'의 http://cafe.naver.com/dfrealsever/4236 <호주 워홀 스타트 3일차 작성!!!>과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같은 일정으로 움직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더욱 좋은 정보를 여러분에...
    Category호주 Views345 날짜2018-05-1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