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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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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뉴질랜드 생활을 홈스테이로 시작하시는 분을 위해 이야기해볼게요.




전 브레이크에듀 소개로 어학원 NZLC와 홈스테이를 연계 받았어요.


에어뉴질랜드를 타고 약 10시간 반만에 뉴질랜드에 도착했는데


30분정도 연착되는 바람에 픽업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 좀 기다리셨어요ㅜ




사전 오티때 받은 종이에 사진을 보고 쉽게 NZLC 픽업을 찾을 수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제 이름이 잘못적혀 있었다는....ㅠ 알고보니 저희 홈스테이 맘 이름이었어요 ㅋㅋㅋ)


저와 함께 갈 또 한분이 아직 도착을 안했다며 기다리는 동안


픽업해주시는 다른 할아버지랑 이야길 나눴는데 두분다 넘넘 친절하고 인상 좋으셨어요!! ㅋㅋ




저와 함께 차에 탄 여자분은 운이 좋게 한국분이셔서 가는길에 30분정도 신나게 이야기 나눴어요


그분도 저처럼 워홀 막차 타고 오신 분이었는데 지금 잘 지내고 계시려나요 ㅋㅋㅋ


(이글 보시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언니!ㅋㅋㅋ)



1 (1).jpg



제가 지내게 될 곳은 Stonefields라는 동네였는데 집 앞 전경이 진짜 쵝오-!


왼쪽 지도에서 보시듯이 NZCL 스쿨이랑 저렇게 떨어져있고 버스로는 약 40분정도?


버스가 딱 한대밖에 없어요 ㅎㅎ




오른쪽 지도가 제가 사는 동네 Stonefields 인데요,


홈맘에게 물어봤더니 이름 그대로 약 10년전엔 여기가 그냥 넓은 평야였대요.


넓은 평야에 큰 돌들만 군데군데 흩어져있어서 이름을 Stonefields라고 지었나봐요 ㅎㅎ


뭔가 신비롭지않나요? ㅋㅋㅋ


저기 빨간 별 표시가 제가 있는 홈스테이 집이고 창가에서 웰링던 마운틴이 멀리 보여요.


빨간 점선 박스에 여러 나라 음식점들(일본, 인도, 태국 등)이 있고 유명 체인점들(던킨, 서브웨이, 맥도날드 등)도 있어요.


그치만 비싸서 사먹을 엄두가 안난다는거................. 



2 (1).jpg




제가 사는 홈스테이 집이에요.


정말 멋지지않나요?


이 동네 살면서 느끼는건 심즈 게임안에 제가 딱 심이 된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집들이 다 심즈에나오는 집들같아요 ㅋㅋ


3 (1).jpg




집 앞에서 내다본 아랫동네!


저기 동산같이 보이는게 웰링턴 마운틴.


마운틴이라고 하기엔 우리나라 산들에 비하면 암껏도 아니죠?ㅋㅋㅋ




4 (1).jpg


5 (1).jpg





정말 자연 친화적이라 새들이 많이 살아요.


그래서 오리 조심 표지판도 있고 지난 주말에 조깅나갔다가 흑조도 봤어요.




조깅하면서 당황한게


매번 최소 한번씩은 중국인이 중국말로 말을걸어온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너무 당황해서 어버버거리고 있으니까 자기가 알아서 죄송하다 하고 갔어요 ㅋㅋ


이제는 익숙해져서 아무렇지 않게 Sorry I'm  a Korean. 하면서 웃고 지나간답니다. ㅋㅋㅋ


한국에선 단 한번도 제가 중국인 같이 생겼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요즘 거울보면서 많이 느껴요..................





6.jpg


7.jpg





2층 창가에서 본 집앞 풍경이구요,


제가 앞으로 4주동안 묵을 방이에요 ㅎㅎ


짐 풀고 한숨 자고 일어나 바로 찍은거라 침대가 엉망이지만..


여자 한명 살기에 완전 아늑하고 좋아보이죠?




함께 사는 사람들은 1층에 프랑스 남자한명, 2층에 영국인 집주인 아주머니, 저 그리고 일본 고딩여자애 한명 이렇게 4명이에요.


일본애는 부끄럼이 많은건지 거의 말이 없구요, 프랑스 애랑은 친해져서 함께 놀러도 다니고 하고있어요 ㅋㅋ


나라별로 성격에 특징들이 있다고 하지만 다 사람 나름인것같아요^ ^;;





8.jpg


9.jpg




홈스테이 규칙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뉴질랜드 도착한 날 아침 6시 반경 홈스테이 집에 도착했어요.


시간맞춰 깨어 계셔서 들어가자마자 방 안내해주시고 집구경, 룰 설명 해주시면서 미리 프린팅 해놓은 종이를 주셨어요.


주인아주머니가 영국 엑센트라 엄청 알아 듣기 힘들었는데 종이라도 주시니 넘 다행...






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1. 침대 정돈 및 방 청결 유지

2. 쓰레기는 목요일 밤 차고에 있는 빨간 뚱껑 통에 집어 넣는다.

3. 저녁 준비는 함께 돕고 먹은 후 설거지 또는 식기 세척기에 넣는다. 주방이 지저분할 경우 보는 사람이 치워주면 감사.

4. 저녁은 오후 6:15 ~ 7:00 이며 함께 모여 먹는다. 늦거나 함께하지 못할 경우 문자로 텔미.

5. 빨래는 세탁망에 넣어주면 홈맘이 직접 돌리고 날이 좋으면 밖에다 널고 아니면 드라이머신을 돌려준다.

(Brand new 세탁기이므로 절대 직접 돌리면안된다 ㅋㅋ)

6. 샤워는 오후 9:30 이전까지, 10분 이내로(뉴질랜드 물세가 비싸다) 샤워 후에는 유리 벽면에 물을 스퀴지(물기제거기)로 닦아야한다. 

7. 각종 문들 쾅쾅 닫지않게 조심

8. 문단속






그외에는 기본 상식선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일주일간 살면서 제가 느낀점 또는 팁을 조금 추가해드리면,






1. 식사




평일엔 아침, 저녁 제공 주말엔 아침, 저녁, 저녁 3끼 다 제공됩니다.


하지만 아침과 점심은 본인이 알아서 챙겨 먹어야하고 저녁만 주인아주머니가 제대로 차려줍니다. 여기 사람들이 보통 아침 점심은 간단히 먹고 저녁을 거하게 먹어요. 






2. 가스렌지 사용 불가... 




한국에서 아침으로 삼겹살도 구워먹던 밥순이인 저로서는 매일 아침 식빵과 우유만으로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ㅠ 거기다 주말엔 점심까지 그렇게 먹어야하니.... 

주말 한끼정돈 나가서 사먹으면 되지... 하시겠지만 여기 식당 물가가 엄청 비싸요. 기본 12~13달러. 또 홈스테이에 밥값이 포함되어 꽤 비싼 편이기때문에 쉽게 사먹질 못해요. 거기다 첫달엔 아직 일자리도 못구한 상태니 최대한 아끼는게 좋아요.





3. 설거지




앞서 말했지만 지금 저희 집엔 프랑스 남자, 일본인 여자 그리고 저 이렇게 세명의 게스트가 사는데요. 프랑스 남자애가 설거지를 잘 안해요 ㅋㅋㅋ 물어보니 자기네 나라에선 거의 식기세척기를 쓰니까 익숙하지 않대요 ㅋ 아침에도 그냥 싱크대에 두고 가기 일쑤 ㅋㅋㅋ


근데 문제는 주인아줌마가 저랑 일본애한테만 설거지를 시킨다는거.......... 뭐라 얘기하고 싶은데 영어가 잘 안되니까 유도리 있게 얘기못하면 괜히 불편해질까봐 그냥 하고있어요 ㅋ


프랑스애랑은 나름 친해져서 다른걸로 도움도 많이 받고 하니까 별로 문제될건 없긴한데,  이 얘길 하는 이유는 은근히 이런 차별이 있을 수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에요.






나이 먹고서 내 직업 내 집 다 포기하고 언어도 안통하는 다른 나라 생판 모르는 사람 집에 얹혀 사는거 당연히 쉽지 않은 일인것같아요!







여기까지 공항에서 홈스테이까지, 그리고 홈스테이 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질문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답해드릴게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smilejenny0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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