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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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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셨나요?


오늘의 정보는 오로지 Language School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유학원으로 오셨다면 이용하실 수 있는 Student Hub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친구는 브라운즈 학생이기 때문에, 수시로 이용하며 현재 이력서를 뽑거나 공부자료를

인쇄하거나, 여러가지 정보와 도움을 수시로 받고 있는 상당히 유용한 곳입니다.(Southport Tram Station에 있습니다.)


1.jpg



건물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외관도 깔끔하고 내부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2.jpg




내부는 이렇습니다. 무료 프린트와 직업 상담을 받는 등, 상당히 유용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 외의 것은 아래 사진 참조.


3.jpg




단순히 공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점이 참으로 좋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종류의 서포팅을 찾아보세요.

다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학생'이여야만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여도, 학생 비자여도

처음에 어학연수는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의 문화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설과, 학원에서

현지 선생님들과 직접 이야기하며 언어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확인받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금 충격적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한 것들이

이 곳에서는 '정말 보기 이상하다. 이런 것을 왜 적느냐.'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저는 반드시 ~ 약속합니다 등)

'너는 직업을 구하러 온 것이지, 구걸하러 온 것이 아니다.' 사장과 노동자를 수평적으로 생각하기에 한국에서 하던대로

이력서의 틀을 잡으니 현지 직업 상담사에게는 이상하게 보였나봅니다. 솔직히 여러가지 문화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조금 충격적이였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저는 초기에 어학연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영어만 해서는 그렇게 뭔가

달라지지 않아요. 물론 생활이 편해지기야 하겠지만, 삶의 방식 등은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해서 문화차이를 이해하게 되진 않죠.


스튜던트 허브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다가 약간 뜬금없이 다른 길로 샌 거 같네요.

아무튼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거나, 혹은 생각이 없으시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주말에 있던 일을 올려봅니다. 골드코스트는 정말 즐겁네요.(동물원은 제외 -> http://cafe.naver.com/dfrealsever/4333)



4.jpg


5.jpg



퍼시픽 페어에 다녀왔었고, 근처 카페에서 친구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 곳은 참 사람들이 여유롭고 즐거워 보입니다.

그리고, 브라운즈 학원에서 이 시기쯤에 받는 'Whale Watching'을 갔을 때 찍은 풍경사진입니다.(정가 100A$, 브라운즈 50A$)


6.jpg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이 곳은 구름이 굉장히 낮게 떠 있습니다. 봐도봐도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공작새들이 엄청 많이 공원을 활보하던데 인도로 나와서 걷는 녀석을 촬영해봤습니다.


7.jpg



한국이였다면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녀석을 그냥 집에 걸어가다가 동네 공원에서 우르르 다니는걸 보고, 아예 인도로 걷는

녀석들도 있더라구요. 슬슬 익숙해질만하면 또 다른 이상하고 재밌는 일들이 항상 이어지네요. 정말 즐겁습니다.

호주에 오시려는 계획이 있으시고, 그곳이 골드코스트라면 저와 같은 추억을 공유하시게 되거나 그 이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호주뽀개기' 에 "준구"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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