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컬리지 유학을 가시는 분들은 아무래로 토론토로 선호하시는 편인데요!
이 학생의 경우 올해 1월하기로 조지안컬리지 유아교육학과에서 시작하셨습니다 ^^
조지안컬리지의 메인캠퍼스는 Barrie 캠퍼스인데요, 유아교육학과의 경우 베리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오릴리아캠퍼스에 진행되는데요,
사실 도시라는 표현보다 타운이라는 표현이 더 잘어울릴정도로 규모가 작은 곳인데요..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이지만 대도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처음에 적응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것같아요...^^;;;
소도시로 갈수로 물가도 저렴하고 사람들도 좀더 프렌들리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똑같은 특징인데요!! ㅋㅋ
캐나다에서 저정도 퀄리티의 기숙사는 정말 흔하지 않은데 , 정말 짱짱이죠?
베리 가시는 분들도 토론토랑 비교하면 너무 ~ 심심하다고 하시는데요..
오릴리아 계시는 분들에게는 베리가 완전 핫한 곳이네요!!ㅋㅋㅋㅋㅋ
캐나다유학 초기 적응하시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한국인이 드문곳이다보니 그만큼 영어도 더 빨리 늘수 있겠죠?
캐나다컬리지 졸업 후 꼭 영주권 까지 취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WAY T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