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8-03-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Celtic 어학원에서의 3개월이 끝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내 사랑 Lumis 와도 연을 끊게 되었어요... 

영국 정착 첫 3개월 간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좋은 그야말로 핫플레이스에서 살았기 때문에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이.... 1초에 24번씩 강하게 들었지만 

주당 135파운드를 지출하기에는 상당히 큰 부담이었습니다.. 


한국을 떠날 때는 살 집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이게 다 브레이크에듀 덕분? 찡긋-)

그치만 이제 드디어 집을 구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살짝 들뜨기도 했고 걱정되기도 했어요. 

한국에서도 한번도 집을 구해보러 다닌 적이 없었던 터라... 

그저 사이트나 앱을 보면서 이것 저것 비교를 해보았죠. 

예전에는 Gumtree 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햇던 것 같은데 

이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니 살짝 옛 것이 되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 런던에 살고 있는 많은 분들은 '영국사랑'이라는 사이트에서 많이 찾더라구요 

여기서 한국인 플랏 메이트를 구해서 같이 사는 경우 초반에 살짝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있는 이 곳은 한국인의 불모지... 카디프... 

많은 영국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보지 못하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봤던 사이트는 바로 이 두 사이트입니다! 

https://www.spareroom.co.uk/

http://www.rightmove.co.uk/


확실히 런던보다 저렴한 값으로 나온 집들이 많았고, 조건들을 걸어도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몇개를 콕 해놓은 다음에 돌아다녀보면서 결정을 하려고 했으나,,,,

마침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집을 구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깐 

어디선가 갑자기 찬송가가 들려오고 창문 너머로 빛이 들어옵디다. 


교회 친구인 말레이시아 학생 티모(24, 학생) 씨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추천해주었어요. 

Baptist College 라는 곳인데, 위치도 아주 좋고 시설도 좋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이 좋았죠! 

Bill 포함해서 한 달에 300 파운드면... 진짜 당장에라도 계약을 하고 이불 깔고 눕고 싶더라구요. 


저는 바로 매니저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나는 학생이 아닌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상관없다고 얼른 와서 방을 보라고 합니다. 

Lumis 보다는 오래되고 낡은 건물과 방이었지만..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 키친을 쉐어해야 하지만....

(Lumis 는 방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에덴동산이었습니다 ㅎ하핳)

바로 속전속결로 계약을 하고 2월 11일 입주에 성공했습니다~~~!!


학원은 그만뒀지만 학원이랑도 굉장히 가깝고 교회와도 가깝고 일하는 곳이랑도 가까웠기 때문에 

아주 최적의 집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렇다면 제 방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1.jpg


2.jpg


3.jpg




왠지 나혼자산다를 찍어도 될 것 같은 마냥 cozy 한 제 방입니다 ㅎㅎ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아마 저는 카디프를 뜰 그 날까지 이 곳에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사를 하면서 아주 작은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불, 베개 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 조리도구나 주방용품들을 다 직접 구매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이사할 때 꼭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TOP 3 Shop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서론.... 오늘 살짝 길 것으로 예상이 되고, 저는 또 내일 늦잠을 잘 것으로 예상)


1. Wilko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Wilko 입니다. 



4.jpg


5.jpg



Wilko 는 City Centre 에서도 학원과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판도 빨간 맛이라 궁금해서 들어가고 싶은 곳이구요. 

Wilko 에서는 왠만한 Homeware 나 Household goods 를 살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곳은 0층과 1층으로 되어있는데 0층은 보통 Bath 용품이나 Heealth & Beauty 를 취급하구요. 

1층에 Kitchen & Housewares 를 취급합니다. 

저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라 급하니깐 바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갈게여 


6.jpg



기본적인 주방용품들은 다 판매하고 있구요. 저는 여기서 팬이랑 냄비, 그리고 이것저것 많이 샀어요.


7.jpg



크 제가 필요했던 이불과 담요 들도 있습니다.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고르세요!


8.jpg



제 방이 살짝 공부하기엔 어두컴컴해서, 이제 공부는 안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건 뭐 참 계속해서 공부하게끔 만드는 Wilko 입니다. 

저는 PIXAR 를 참 좋아하는데 거기 나오는 스탠드 캐릭터 있잖아요 

그거 때문에 끌려서 하나 질러버렸어요...


9.jpg



스탠드만 사면 진짜 스튜핏. 전구도 따로 사서 끼워야합니다 !

전구들은 스탠드 옆쪽에 보시면 있어요. 



10.jpg


11.jpg



아,, 그리고 이것!!!!!!! 

제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브리타 정수 물통입니다!!!! 

영국은 (대부분의 유럽이 마찬가지로) 수돗물을 받아 먹어요. 

하지만 수돗물은 석회수입니다... 

그러니깐 수돗물을 한모금 마실 때마다 제 몸 속에는 석회석이 쌓일테고... 

그러면 저는 제 목표 나이를 채우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러면 제가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요? 브레이크에듀..? 지예실장님...? 


바로 저를 원망해야겠죠!!!!!! 

멍청하게 석회수를 그대로 받아먹으니 멍청한 제 자신을 탓하며 제 무덤에는 카디프석회남이 쓰여지겠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저는 브리타를 구매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마트에서 물 사들고 집에 힘들게 걸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수필터는 꼭 넉넉하게 사서 가끔 갈아주세요!)


2. T.K.Maxx


이름부터가 허세가 작렬하는 중2병 걸린 샵입니다.



12.jpg


13.jpg



T.K.Maxx 도 물론 City Centre 안에 있습니다 ! 

살짝 찾기 어려울 수도 있는 외관인데요. 

언뜻 보기에는 백화점같기도 하고,, 잘 모르게쒀요. 


이 곳은 질 좋은 명품 살짝 아래 브랜드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 

총 4층으로 되어있는데 0층은 악세사리, 신발, 화장품 등을 팔고 -1층은 주방용품 및 가정용품을 판매합니다.

1,2층은 의류를 판매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패스- 

살짝 귀에 스쳐 지나가는 정보로는 고가의 상품들이 아주 조그마한 하자가 있어서 제값이 팔지 못하기 때문에 

이 곳에 모여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한번 저렴한 값으로 좋은 제품을 사볼까 해서 들러봤어요.


14.jpg



눈 돌아 갑니다... 진짜 다 사고 싶게 DP를 해놔서 한번씩 더 보게 되는 곳이에요.


15.jpg



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이 곳에서도 몇개를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Wilko 보다는 비싼 값으로...



16.jpg


17.jpg



제 생각에는 이불이나 매트리스는 이 곳에서 사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18.jpg



여러가지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이나 바구니들도 판매하니깐 필요하면 사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수납할 게 없어서 패스-


T.K.Maxx 는 전체적으로 분위기있고 고풍스러운게 많았어요. 

그리고 희한한 장식품들도 많고 심지어 상들리에도 팔고 있었는데.... 

이 곳에 더 있다간 큰일날 것 같아서 나와버렸습니다. 


3. IKEA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야나두 아는 IKEA 입니다. 

카디프에 있을 줄 몰랐는데 검색하고 알았어요


19.jpg


20.jpg



IKEA 는 상당히 멀어요... Lumis 에서 걸어서 35분 정도? 

그치만 한번은 꼭 가볼만 한 곳입니다 ! 

물론 저는 한국에 있을 때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카디프에 와서 첫 경험을 하네요.


한국에 처음 IKEA 가 들어왔을 때 데이트코스로 추천되면서 사람들이 엄청 붐볐다는데

카디프에는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좋았어요. 사진찍기도 편하고.


21.jpg


22.jpg


23.jpg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공간들이 많았습니다... 

내집장만을 꿈꾸는 검소한 20대 후반 남자에게 IKEA 는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어요. 

왜 데이트코스인지 알 것 같은 느낌.... 

진짜 보면서 '와 내 방을 이렇게 꾸미면 얼마나 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갈까?' 이 생각 뿐었어요. 

바로 어메이징 그 자체입니다...


24.jpg



그러나, 저는 IKEA 를 전혀 몰랐기 떄문에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은 D.I.Y

위에서 본 아름다운 것들은 바로 이 창고에서 부품를 사서 조립하는 거였습니다.... 

2층에 전시된 많은 가구들과 물품을 보면서 tag 에 쓰여져있는 부품번호를 확인한 다음 

1층으로 내려가서 부품들을 찾아 구매하는 시스템이죠. 개 신기...


가난한 워홀러에게는 아무것도 살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나중에 정말 기회가 된다면 하나 정도는 사서 방에 모셔두고 싶어요. 


25.jpg



IKEA 는 2층에 레스토랑과 카페도 있어서 둘러보고 앉아서 쉬면서 커피도 마시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가격 실화..? 아메리카노, 핫초코 등 모든 음료는 다 1.60 파운드입니다...!!

스타벅스에서 먹는 아메리카노는 2.30 파운드인데 이 곳은 대체 .... 

커피도 부품별로 사서 DIY 하는 것도 아니고... 데이트코스로 최고입니다!!


북유럽 갬성을 맘껏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새 집에 입주를 했고, 필요한 건 다 샀으며, 이제 남은 건 아낌없이 방에 있기!!!!! 

가 아니라 일해야죠 이제... 

오늘 많이 길었는데 얻어갈 수 있는 정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기며... 총총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말갈족족장스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밴쿠버 IH 어학원] ep0.간절히 원하면 밴쿠버 간다! (feat.퇴사)

    안녕하세요! 저는 10주차 밴쿠버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이연희라고 합니다 :) 이곳에서는 Nini(니니)라는 영어이름을 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이름이 발음하기 어렵다보니 영어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제 이름인데도 어색하게...
    Category밴쿠버 Views415 날짜2018-04-18
    Read More
  2. [Adelaide’s 영국 옥스포드EF 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옥스포드 EF]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며칠전에 영국에 막 도착한 Adelaide라고 합니다! 먼저 제가 머물고 있는 숙소에 대해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EF홈스테이는 EF에서 자체적으로 배정해주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어떤 가족과 살게 ...
    Category영국 Views743 날짜2018-04-14
    Read More
  3.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29 그냥 마트가 일반 커피라면 이 곳은 T.O.P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열심히 노동 중인 Edgar 입니다. 간만에 돌아오게 됐네요. 아무래도 요새 너무 바쁘다보니. 오늘은 그동안 제가 알았던 마트의 세계에서 살짝 더 further 한 마트 계의 T.O.P를 소개하려 합니다. 사실, 이 곳을 알게 된 건 하나의 작은...
    Category카디프 Views377 날짜2018-04-12
    Read More
  4. PCL 타고 빅토리아에 가기_2018년판

    안녕하세요, 글을 쓰려니 참 어색하네요. ㅎㅎ 저는 어제 빅토리아에 왔고, 홈맘 스케줄때문에 오늘에서야 홈스테이하는 곳에 와서 짐을 풀렀습니다. 홈스테이나 생활, 공부에 관련된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저도 아직 잘 몰라서 ㅎ) 오늘은 벤쿠버에서...
    Category빅토리아 Views913 날짜2018-04-08
    Read More
  5. 벤쿠버에서 살려면?

    몇달째 비가 내리는 벤쿠버지만 다른 캐나다지역에비해 따뜻한기후덕에 많은분들이 선호하고 그래서 더욱 이민자가 많은 곳인데요. 며칠전에도 아는 동생으로 부터 벤쿠버로 간호관련 학교에 가고싶지만 비자가 걸린다는 말을들었어요.  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Category밴쿠버 Views492 날짜2018-04-08
    Read More
  6. Baby shower at the school.

    저희 반에 임신한 친구가 출산하러 두달간 들어가게되서 금요일 시험(각 단원이 끝날때마다 시험을보는데 60%를넘어야 패스) 후 베이비샤워를 했어요! 참고로 저희반의 장점은 같은목적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있다보니 정보교류도 활발하고 대체적으로 다들친절...
    Category밴쿠버 Views195 날짜2018-04-08
    Read More
  7. 오클랜드 생활기 D+65

    제가 듣는 아이엘츠 수업 과정인데요~~ 벌써 코스 이동된지도 2주가 넘어 3주차네요 ㅠㅠ 그런데 제가 아직 ........아이엘츠 과정이 적응이 잘 안되서 어렵네요 ㅠㅠ 제가 속한 클래스에는 총 약 10명정도 되고 한국인이 저까지 4명이에요.. 그 외에 일본,체...
    Category오클랜드 Views308 날짜2018-03-25
    Read More
  8.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03 이사를 한다면 꼭 들려야 할 Top3 장소

    안녕하세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Celtic 어학원에서의 3개월이 끝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내 사랑 Lumis 와도 연을 끊게 되었어요... 영국 정착 첫 3개월 간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좋은 그야말로 핫플레이스에서 살았기 때문에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이...
    Category카디프 Views501 날짜2018-03-20
    Read More
  9. 오클랜드 생활기 D+58

    Art Festival 에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사실 사진을 찍긴 했는데 현장보다 사진이 잘 못나와서 현장 느낌이 100% 전달은 어렵네요! ㅎㅎ 아트 페스티벌이란게 미술관처럼 실내에 전시 되어 있다기 보다 왼쪽 지구본 같이 생긴 건물 안에 들어가면~ 보트 구...
    Category오클랜드 Views251 날짜2018-03-18
    Read More
  10. 본격적인 수업시작!

    일주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학기가 시작됐어요. 학교스케쥴은 아침 7:30am - 3:30pm(화-금) 아침 7시반!!!! ㅎㄷㄷ 대신 월요일에 수업이 없 답니다.... 수업은 Nclex 와 NCAS대비를 위한 이론위주인데 아침부터 진짜 고문이라는ㅜ...
    Category밴쿠버 Views299 날짜2018-03-17
    Read More
  11. 세인트조지홀 구경 & 피쉬앤칩스

    저는 주 21시간을 듣고 있어서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오전 수업 3시간만 있어요. 그래서 월요일나 금요일에 점심을 먹고 바로 집에 가긴 아쉬워서 시티센터주변을 돌아다닙니다. 리버풀 시티센터 주변에는 아주 오래된 건물들이 보입니다. 저번에 소개했던 도서...
    Category리버풀 Views1098 날짜2018-03-16
    Read More
  12. 오클랜드 생활기 D+54

    저는 일반 영어에서 아이엘츠반으로 이동 되었답니다~ 2018년 아이엘츠 시험 일정이라네요~ 학원 게시판에 아이엘츠뿐만 아니라 액티비티 등 다양한 정보가 게재되어 있어요~ 가격은 보시는것처럼 NZD$385 후덜덜~ 비싸기 때문에 한번 볼때 신중해질것 같네요...
    Category오클랜드 Views245 날짜2018-03-14
    Read More
  13.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01 3개월 간의 Celtic Life가 끝이 나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살짝 슬픈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3개월 동안 저를 '학생' 이라는 신분으로 만들어준 Celtic 에서의 삶이 끝나버렸다는 거죠. 끝맺음이라는 건 항상 아쉽고 어려운 것 같아요. 그건 짧다면 짧고 길다...
    Category카디프 Views266 날짜2018-03-13
    Read More
  14. 오클랜드 생활기 D+49

    오랜만에 글 쓰네요~~ 지난주 금요일날 학원에서 전체 시험을 쳤어요! 정말 중요한 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레벨이 업그레이드! 되어 반이 이동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결과가 나와서 대부분 높은 레벨로 반이동이 이루어 지더라구요~ 근데 제 기준...
    Category오클랜드 Views200 날짜2018-03-09
    Read More
  15. [2018.03.08] 뉴질랜드 신분증 만들기! #18+카드

    안녕하세요! 클로이 입니다 ! 오늘은 뉴질랜드의 신분증인 18+카드 발급에 대한 포스팅을 할까 해요 - 사실 굳이,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저인데 어느날 문득 맥주가 마시고 싶어 펍을 갔더니만 여권이 없으면 주류를 살 수 없다는 충격적인 ...
    Category오클랜드 Views1393 날짜2018-03-08
    Read More
  16. D+20 주말을 활용하여 근교 놀러가보기 (체스터)

    영국 어학연수를 하면서 영국 내에 있는 다른 지역을 여러 곳 여행해보는 것도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리버풀의 경우, 체스터와 맨체스터로 놀러가기 굉장히 좋습니다! 바로 가깝기 때문인데요. 리버풀에서 체스터의 경우 1시간도 안걸립니다. 약 4...
    Category기타 Views439 날짜2018-03-12
    Read More
  17. D+14 차이나타운 chinese new year

    세계 어디에서든 차이나타운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리버풀에도 아주 오래된 차이나 타운이 있습니다!! 리버풀에 있는 차이나타운은 영국에서 오래된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리버풀이 항구 무역의 도시로 활발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ategory리버풀 Views665 날짜2018-03-11
    Read More
  18. D+12 리버풀FC구장 '안필드'에 가다!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하느라고 글을 쓰지 못했어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차근차근 남기겠습니다!! 2. 16일 안필드에 갔어요!!! 리버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리버풀FC인데요.. 또 오신 분들 중에 이야기를 나눠...
    Category리버풀 Views2110 날짜2018-03-11
    Read More
  19. Student schedule !

    밑에 첨부사진이 오늘 받은 학생 스케쥴이에요. 제가 3월5일에 이 코스를시작했고 내년 2월4일에 코업을 나가니 약 11개월정도 이론공부하고, 8개월정도 코업을 나갈 예정인 거죠. 코업장소는 자기가 직접 구하는경우도있고 학교에서 소개해주는 경우도있는데 ...
    Category밴쿠버 Views255 날짜2018-03-09
    Read More
  20. 바기오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바기오에있는 토크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바기오 지역은 필리핀인데도 불구하고 일교차가 큽니당 전 1월에 시작해서 두달 과정를 등록하고 왔는데요.. 1월에 왔을때 긴옷을 몇벌 챙겨오지못해서 얇은 이불도 사고 긴옷도 몇개 샀어요ㅠ  바기오는...
    Category바기오 Views339 날짜2018-03-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