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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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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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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팅을 할 건 많은데 짬이 나지 않아서 

자주 못하게 되네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요소가 뭐냐고 묻는다면?

네~ 정답은 의식주죠.

한국에 있던지, 외국을 나가던지 의식주는 중요합니다. 

저도 여기 오기 전에 에딘버러 가면 뭐 먹고 지내나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뭐 다 사람사는 곳이라 사는 건 비슷한 듯 합니다. 

일단 의식주 중 의... 옷이죠?! 

여자분들은 옷짐이 좀 있으려나요? 

전 남자라서 그런지 짐이 많지는 않습니다. 28인치 캐리어 하나 들고 왔는데도

가방에 안 입는 옷이...

일단 생각보다 에딘버러 물가가 쌉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식료품, 옷 등은 싸고

식당, 대중교통, 공산품은 비쌉니다. 

즉 속옷, 양말, 스포츠웨어 등은 여기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H&M 이런 옷가게와 비슷한 싼 곳도 여러군데라 아쉬우면 

사 입어도 될 듯 합니다. 

다음으로 주.... 집이죠.

일단 제가 다니는 CES는 학교 기숙사가 있습니다. 

방과 욕실이 딸려 있고, 주방과 거실은 공유한다고 합니다. 

비용은 브레이크 에듀에 물어보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예 flat(한국의 아파트 or 빌라 비슷한 공동주거 형태)을 빌려서 지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의 경우를 보면 

홈스테이는 홈스테이 맘이 있고 저녁과 세탁을 해 주고 4-6명 정도가 지내는 

친구들이 있고요,

플랫은 가족끼리 오거나, 저희 반 친구는 아빠, 고모, 자기 이렇게 셋이 와서

플랫을 빌려서 지낸다고 합니다. 

같은 나라 친구들끼리 오거나 나이가 좀 있으면 아예 flat을 빌리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브라질 친구도 가족끼리 와서 flat을 빌려서 한 달 지내다 갔습니다. 

저는 친구가 예전에 여기 에딘버러 대학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알게 된 스코틀랜드 가정을 소개시켜줘서 그냥 얹혀 살고 있습니다. 


자! 그럼 식... 삼시세끼를 어떻게 하느냐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침.... 저는 이렇게 먹습니다. 

시리얼 + 그릭요거트 + 우유 그리고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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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대체로 간단히 먹습니다. 

다른 친구들 보면 숙소에서 호일이나 컨테이너(락앤락 같은 것들)에

과일이나 샌드위치를 싸오기도 하고 

학교 근처에 있는 상점에서 사서 먹기도 합니다. 

sainsbury, boots, tesco 등 일용잡화를 파는 슈퍼 들인데

가면 샌드위치, 조각피자, 샐러드, 과일, 스프 등을 팝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좀 감이 오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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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점 말고 샌드위치 전문점도 있습니다. 

GEGGS, Pret a Manger 같은 곳이 그렇고요

그냥 카페를 가도 커피와 더불어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샌드위치나 스프 같은 경우 가격은 2.5-4파운드 정도 되고
보통 커피는 아메리카노나 라떼 같은 경우 2.5-3파운드 정도 됩니다. 
저는 보통 점심을 먹으면 6파운드 정도 쓰는 듯 합니다. 

아무튼 사람들은 대부분은 공원벤치나 걸으면서 먹기도 하고 
상점에서 사서 학교 common room에서 먹기도 합니다. 

참고로 카페나 샌드위치 전문점 가면 
가게 안에서 먹으면 음료 값이 20펜스 정도 더 비쌉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간 경우가 아니면 저는 주로 사서
나가서 먹습니다.
그리고 뭘 사면 여기선 늘 anything else를 습관처럼 물어봅니다. 
더 필요한 거 없냐는 거죠.. 
그리고 가게 안에서 먹을 건지, 가지고 나갈지 물어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take-out이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take-away를 씁니다. 
아래 사진은 카페의 진열장입니다. 
다양한 빵과 샐러드, 음료 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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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먹었으니, 이제 저녁을 먹어볼까요?

저녁은 기숙사에 사는 경우와 홈스테이가 다른데

홈스테이는 주로 홈스테이맘이 해 줍니다. 

그리고 기숙사의 경우에는 사 먹던가 해 먹던가 해야 합니다. 

저는 집에 머물고 있어서 여기 아주머니가 늘 해 주시는데 

어떤 것을 먹는지 사진 몇 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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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고기나 생선에 삶은 감자, 브로콜리, 칼리플라워, 당근 등을 먹고
가끔 커리나 피쉬앤칩스도 먹습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전통음식인 하기스도 나옵니다. 
맛은 뭐 순대 비슷합니다. 
저는 한국음식이 그립거나 하지 않아서 그냥 주는대로 잘 먹는데
확실히 여기는 국물요리는 별로 없어서
국물 생각이 날 때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아직 한국식당은 안 갔습니다. 
듣기로는 여기 에딘버러에 한국식당이 7군데가 있다고 합니다.
학교에 있는 한국 학생분께 물어봐서 
담에는 한국식당 정보도 올려보겠습니다.

문제는 학교 기숙사나 플랫에서 살 때 해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인데, 
그래서 제가 또 market price 즉 장바구니 물가를  알려드리기 위해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우유, 감자, 과일, 쥬스, 빵 등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체감상으로는 식료품은 비싼 편이 아니라서 
사서 해 먹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는 근처에 모리슨이라는 큰 슈퍼마켓을 가는데
한국라면과 만두도 팔고 고추장 등도 팝니다.
한국에서도 이마트나 홈플러스 가면 식료품 코너에 
외국식품 코너 있듯이 한국중국일본동유럽 등 코너가 있습니다.

가격은 1파운드가 거의 1500원 정도니까 가격표 보며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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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이 좀 많죠?

삼시세끼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사는지, 뭐 먹고 사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렸습니다.

다음에도 일상 생활에서 제가 경험한 것

또는 소소한 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빠이~~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포토벨로"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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