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준 이라고 합니다.
4월 11일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지금 인사를 드리고 있네요..^^;;
일단 정말 잘 도착 했습니다.
출국 하기 전에 상세한 정보를 알려 주신 덕택에 막힘없이 잘 도착했었습니다.
마닐라에서 바기오로 이동해서 짐을 풀고 이런저런 테스트를 거친다음..
정말 하루가 모자라는 수업과 개인 공부의 연속입니다.ㅎㅎ
조금 힘들긴 하지만 제가 선택해서 온 만큼 열심히 하고 가려고 합니다.
일단 인터넷이 엄~~청 느린 관계로 연수 평가서는 나중에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거 쓰려고 들어오는데 30분 이상이 걸렸다면 믿어 주실라나..ㅡㅡ;;)
연수 평가서는 5월 9일 정도에 한 텀이 끝나는 대로 한번 남기겠습니다.
이제 자야겠습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네요..ㅠㅠ
그럼 다음에 또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