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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미친듯이 놀다가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또한 기숙사 계약기간이 21일에 끝나게 되어 급하게 집을 구하느라 더 바빴습니다.

방 구할때 싸고 좋은 곳을 구하려다가 시간을 너무 지체하게 되어 18일에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안되는 영어실력으로 부동산까지 가서 집있냐고 플랏이든 하우스든 상관없다고 하니까 이것저것 보여주는데....

부동산 피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120파운드랍니다. 

"120파운드를 6달로 나누면 한달에 20파운드, 내가 부동산피 줄돈 있으면 1달에 20파운드씩 더주고 쉽게 집구하지"라는 생각으로

과감히 일본인인척 쓰미마셍. 제가 원하는 집 없네요 하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툐니 형님을 말씀처럼 싸고 좋은 것은 이세상에 없답니다. 솔직히 주당 160 파운드 이상으로 생각하시면 1시간만에 1존에서 집 구할수 있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저는 homeless가 될뻔했고 학원 선생님이랑 반 친구들, 리셉션 데스크 직원들까지 저만보면 방구했냐고......

생각보다 노는데 돈을 너무 많이 쓰게 되어 방값이나 아끼자하고 싼곳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군대도 갔다오고 하다보니까 방이 좁거나 바닥이 카펫이니 우드니 그런거 신경안쓰고 위치만 신경써서 집을 구하다보니

그나마 18일에야 집을 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윔블던 다음 정거장인 Raynes Park 역 근처로 옮기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비록 저의 1존 생활은 이렇게 끝이 나게 되었지만 한달에 방값으로 200파운드 정도를 아끼게 되었으니까요.

어차피 학원도 Distric Line 이라 윔블던에서 한방에 가고 좋습니다.


참고로 집은 영사보다 검트리에서 알아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쌉니다. 

처음에 검트리를 통해서 집을 알아보고 뷰잉을 갈때 겁을 먹긴 했지만 가보니까 뭐 별거 없습니다.

방과후 수업으로 원어민과 영어 공부한답시고 그냥 가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사기일 수도 있으니까 주고 받은 이메일이나 문자 같은거 학원 선생님한테 봐달라고 하면 봐줍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영어 못한다고 겁먹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영사에서만 집을 알아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검트리를 통해서 집을 알아보고 갔는데 집주인이 한국사람이라 너무 쉽게 계약한 케이스입니다. 전 럭키가이니까요.


그래도 좋은 소식은 한국인 여자 한명이 있다는 사실을 데스크를 통해서 알았고 나쁜 소식은 아직 누군지 모른다는 겁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저희 학원은 동양인 비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이제 학원 4주차가 되다보니 학원에 누가누가 있는지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동양인은 한국인 2명, 중국인 2명 입니다. 

대충 이탈리아25%, 스페인20%, 브라질20%, 프랑스 15%, 자잘자잘(터키, 스위스, 러시아, 아랍)20입니다.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국인이 없어서 좋은 거 같긴하지만 문제는 영어보다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더 많이 배우는거 같습니다.

동양인이 거의 없다보니 툐니 형님 말씀처럼 그들이 저랑 친해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너네는 왜 나하고 노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네들은 동양인하고 친해질 경우가 별로 없어서 그렇답니다.

그리고 어느나라 친구들이든 자기네 나라 애들끼리 몰려 다니는 성향이 있습니다. 

몇몇 개념잡힌 애들이 영어 배우러 왔는데 영어를 써야 된다며 항상 저를 부릅니다.

이왕이면 개념있는 애들하고 같이 다니면 좋으니까 저도 항상 콜을 외치며 맨날 놉니다.


그리고 펍 나잇은 무조건 가야하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반 선생님이 펍 나잇을 무조건 가기때문에 그냥 가서 같이 맥주 한잔(?)씩 합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술자리에서는 솔직한 말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 영어실력으로 스타벅스 취직할 수 있겠냐" 니까 오브 콜스 랍니다. 

그 다음날 바로 application form 작성하고(스타벅스는 자기네 cv가 따로 있습니다.) 보호자 란에 부모님 안쓰고 학원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oxford circus, piccadilly circus, bond street, notting hill등등 20군데는 돌린거 같습니다. (참고로 무엇을 복사할때 돈써서 하지 마시고 리셉션 데스크에 부탁하면 매우 친절하게 100장도 해줄수 있다며 해줍니다. 이거 다 돌리고 또 필요하면 오라고도 합니다.)


저는 특별한 케이스라 일자리를 쉽게 구했습니다. 학원을 다녀서 파트타임이지만 방값하고 차비는 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직 일을 시작은 안했지만 congratulation이란 약속과 함께 다음주부터 일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스타벅스 명동에서 1년넘게 일했는데, 일했다는 증명서를 한국에서 가져와서 cv랑 같이 주니까 인기가 제법 있습니다. 

trial할때 블로그를 읽어보면 테이블 닦았다, 우유 채워넣었다 라는데 저는 혼자 음료 뽑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나쁜 놈들입니다...돈도 안주면서 러쉬 시간에 러쉬나 뛰게 하고.....

아무튼 인터뷰도 쉽게 쉽게 할수 있습니다. 뭐를 물어보면 나는 이미 한국에서 1년 했기때문에 라며 이를강조하면 잘 넘어 갑니다.

그리고 저는 인터뷰할때 처음에 아예 베이스를 깔고 갔습니다.  "유 노우, 나는 영어를 유창하게 못해. so 내가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내 영어 실력이야. 이즈 잇 오케이?"라고 선수치면 "니보다 못하는 애도 있어. 학원 다니는 것보다 일하면 영어 빨리 늘거야. 괜찮아"라고 위로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끌고 갈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미 학원 근처 스타벅스에서 trial 다끝나고 congratulation이라는 말 다 듣고 나왔는데.......

여기저기서 인터뷰 오라고 전화가 옵니다. 특히 Raynes Park 스타벅스에서는 거기서 아직 contract 작성 안했으면 여기로 오라는데....솔직히 고민입니다. 

일단 일은 다음주부터 하기로 했고 계약서도 작성을 안해서 상관없지만,,,,의리.....이게 뭔지 계속 맘에 걸리네요.....

친구들은 가까운게 장땡이라고 과감히 버리라고 하지만....한국인은 역시 의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Raynes Park에서 금요일에 일단 오라니까 가봐야죠ㅋㅋㅋㅋ


그리고 ni 넘버는 꼭 한국에서 신청하고 가시는게 심신건강에 이로울거 같습니다. 저는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못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몇일전에는 영어로 job center 직원과 싸우는데 놀랐습니다. 이상하게 영어가 술술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경험은 처음이라 전화 끊고 오히려 기뻤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다시 초기화 됬지만ㅠㅠ


음....또 뭐가 있냐....음.....네이버와 다음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얘네만 아니면 한국어를 접할 일이 없는데 이상하게 마음속으로는 안들어 가려고 하는데 마우스가 클릭을 합니다....저처럼 의지가 약하신 분들은 그냥 외국인 친구들하고 노는게 짱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또 두서없이 막막막 하고 싶은 말 다썼내요. 한국어를 이렇게 오랫동안 생각해본게 오랜만이라서 기분은 좋습니다.

맨날 집 알아보느라 영어로 5,6줄 이메일 쓰느라 머리에서 쥐가 났는데ㅋㅋㅋㅋ

또 생각나면 몇자 적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성공한 어학연수 같지만,,,아직도 인터미디어트를 못벗어나는 허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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