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날씨가 미쳐갑니다.
토요일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뛰쳐나갔더랬습니다.
집근처라서 걸어걸어 갔더니 역시나
뛰쳐나온 사람이 우리들 뿐만이 아니었어용 ㅎㅎ
많은 사람들이 통나무에 앉아서 휴일을 만끽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단 하루뿐이었네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겨울이 다 지나면 여름을 즐길수 있을줄 알았는데....
대체 여름은 언제 온답니까? ㅎㅎ
anyway 저곳에서 곧 비키니 입고 찍을 사진을 기대하며,,, ㅎㅎ
잉글리쉬베이에서 찰칵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