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다이빙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다이빙전 영어로 설명 해 주는 동영상을 보는 중이에요.. 일상이 공부죠 ㅋㅋ왜냐하면,,
다음에 또 오면 컨닝하려고 답을 찍어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조를이뤄서 장비를 갖추고 기본교육받으로 물속으로~
이 때 부터는 폰으로 놓고와서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장비사용 교육 간단하게 받고 바다로 들어갔는데 한 15분정도 물속돌아다니는데..
너무 짧아요..ㅋㅋ깊이도 겨우 5~6미터 밖에 안들어가고...
그래서! 다음번에 다른곳에 돌아다니며 한번 더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금요일....
이 영어잘하는 친구들은 잘하기때문에 2주만 다니고 다시 떠나는 친구들입니다..
왼쪽 두명은 독일과 체코로 돌아가고 스페인아이는 여기서 일한다고 하네요
안녕친구들
그리고 2주가 지난후에 다른친구들 플랫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에어컨이 달려있지만 나오지않는애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되서
켜놓고 낮잠도 잘 수 있음에 정말 행복했답니다. ㅋㅋㅋㅋ
전기세는 안내봐서 잘 모르겠네요
토요일.. 새로운 친구들과~ㅋㅋㅋㅋ
여기는 매일매일이 빵만먹어서 햄버거 피자 햄버거 피자...
주말에 누워있는데 따뜻한, 매운 음식이 땡겨서....먹는다는게 겨우
찌개면에 고추가루..ㅋㅋㅋ나름 맛낸다고 마늘과 파도 따로 첨가~
역시 라면하나는 너무 적어요..ㅋㅋㅋ
그리고 소화시키고자 나간 발레타! 몰타의 수도 대충 지도보고 걸어갔어요~
30분쯤 걸어 도착한 발레타 입구
그리고 발견한 공중 레스토랑!!! 한끼에 100유로가 넘는다고하지만 한번은 가보려고 합니다.ㅋㅋ
다 끝나고 내려가고있네요.ㅋㅋ
다리위에 브릿지 바~
그리고 전통 피자구워주는 식당.. 사람이 정말 많이있네요 여기도 다음에 가 보려고 합니다.ㅋ
어김없이 터지는 불꽃, 역시 매일이 축제인나라 몰타
한식집은 없지만 여기서 밥과 된장국을 먹을 수 있는곳은 일식집!
역시 초밥은 한국과 일본이.. 나름 시내에서 예약하고 먹어야 하는곳이라지만
기대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또 일주일이 지나갔는데요 여기도 한국처럼 가을이 오는 것 같네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시간이 점점 길어지고있어요 낮에는 당연히 덥구요 ㅋㅋ
더 늦기전에 더 많이 돌아다니고 놀만큼 논다음 공부시작해야겠네요~